한국 마작의 역사

중국과 교류가 있던 조선시대 초기 무렵(1400년대에서 1600년대 사이로 추정)에 중국을 통해 전래 된 적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찾기가 어렵습니다. 본격적으로 마작이 한국에 알려진 것은 조선시대 말기(1900년대 즈음)에 일본을 통해서 전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조선 말에 한국에서 주로 하던 마작은 일본에서 전해진 마작을 기본으로 빠른 진행을 위해 삭수패를 빼고 매우 간결화 된 형태입니다. 당시에 마작은 돈을 걸고 도박으로 많이들 즐겼기 때문에 그 인상이 현재까지 남아 한국에서는 마작은 도박이라는 안 좋은 인식이 매우 강합니다.

 

한국마작연맹은?

한국마작연맹은 한국 내의 마작 모임들의 교류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국내에서는 마작 모임간의 교류와 함께, 새로운 마작 모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9년부터는 세계적으로 전혀 알려지지 않은 한국의 마작 상황을 세계에 알리고,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세계의 마작인들과 소통하면서 국제적인 교류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한국마작연맹이 하는 일

한국의 마작은 대중화를 이루지 못하고, 국제적으로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 현황입니다. 이에 한국마작연맹은 한국에서는 마작의 건전한 스포츠화와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는 한국의 마작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마작의 보급을 위해 기준이 되는 룰 보급 및 기록 시스템 지원
  2. 국내외 마작 뉴스 전달
  3. 국내 마작모임들 간의 교류 증진
  4. 국제대회 개최 및 출전

 

로고와 슬로건

로고는 영문명인 Korean Mahjong League의 이니셜입니다. 삭수패의 색깔인 녹색에 M 우상단에 대나무 순 느낌의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입니다. 슬로건은 한국에서 부정적 이미지인 마작을 건전한 정신 스포츠임을 부각시키기 위해 “Mahjong, a Mental Sport”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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