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20개 팀이 참가해 22주간 치열한 열전을 벌인 글로벌 마작 리그 'IIITL(Indonesia International Invitational Team League)'이 한국 팀의 대승으로 막을 내렸다. 한국마작연맹(Korea Mahjong League) 소속의 선수들로 구성된 'Saja Boys(사자 보이즈)'가 최종 결승 무대에서 압도적인 화력을 뽐내며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적수 없는 화력, 총점 318점으로 정상 등극
온라인 마작 플랫폼 마작일번가(Riichi City)를 통해 진행된 이번 대회의 결승 라운드에서 Saja Boys는 타 팀의 추격을 불허하는 독보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최종 팀 성적 결과 Saja Boys는 총점 318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우승을 달성했다.
2위를 차지한 미국의 'Tortured Houous Department'(195.4점)와는 120점 이상의 격차를 벌렸으며, 싱가포르의 'SG Lion's Ron'이 112.9점으로 3위에 오랐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대만의 'T.T Tsumo Tornado'(93점)와 일본의 'JP Kachofugetsu'(13.1점)는 각각 4위와 5위에 머물렀다.
| 순위 | 팀명 (국가) | 최종 총점 |
|---|---|---|
| 1위 | Saja Boys (한국) | 318.0 |
| 2위 | Tortured Houous Department (미국) | 195.4 |
| 3위 | SG Lion's Ron (싱가포르) | 112.9 |
| 4위 | T.T Tsumo Tornado (대만) | 93.0 |
| 5위 | JP Kachofugetsu (일본) | 13.1 |
개인 리더보드 점령… 윤준석, 결승 라운드 개인 성적 1위 기록
Saja Boys의 이번 우승은 출전 선수 전원의 고른 활약과 탄탄한 체급이 만들어낸 결과다. 팀은 민경환(daily4194), 정진유(jinyu23jan), 윤준석(cradil_), 이상철(kimtamamo) 등 국내 KML 무대에서 검증된 최정상급 라인업을 가동해 대회를 완전히 장악했다.
특히 에이스로 활약한 윤준석(cradil_) 선수는 최종 결승 단계에서 총 7반장에 출전해 스코어 73.4점을 쓸어 담으며 결승 라운드 개인 성적 1위에 올랐다. 윤 선수는 고비 때마다 날카로운 화료와 정교한 수비 밸런스를 선보이며 팀 우승의 일등 공신이 됐다.
개인 리더보드 역시 Saja Boys의 독무대였다. 민경환(daily4194) 선수가 총 3경기에서 68.4점을 기록하며 개인 순위 2위에 올랐고, 정진유(jinyu23jan) 선수 또한 2경기 만에 56.1점을 획득하며 4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이상철(kimtamamo) 선수까지 신중한 타패로 안정감을 더하며 강력한 스쿼드의 힘을 과시했다.
💡 리그 개요 및 상금 정보 IIITL은 호주, 브라질, 프랑스, 포르투갈 등 전 세계 마작 클럽 및 연맹이 참여하는 국제 초청 팀 리그입니다. 우승을 차지한 Saja Boys에게는 우승 상금 $480가 수여될 예정입니다.
KML 관계자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한국 선수들이 거둔 이번 성과는 국내 마작의 수준이 글로벌 스탠다드 리치마작 무대에서도 최고 수준임을 보여준 쾌거"라며 축하의 전언을 보냈다.
* 본 기사는 리그 공식 경기 결과 데이터 시트를 기반으로 AI 뉴스 작성 시스템에 의해 자동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