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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James Yu 2026.05.31 추천 0 조회 1165
요즘은 사실 한정된 곳에서만 마작을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리 절 오프라인에서 보는 경우가 드뭅니다만 아직도 가끔 여러경로를 통해서 저에게 마작을 가르쳐 달라는 분이 계십니다. 하지만 전 여러가지 이유로 더이상 개인에게 마작을 가르치지 않습니다.제가 처음으로 마작을 가르친 R군은 당시에 아마 머지않은 미래에 내가 마작을 많이 하기 힘든 상황이 왔을때 뭔가를 남기기 위해 가르친 경우입니다. 물론 본인도 상당히 원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두번째이자 마지막으로 가르쳤던 N 군은 사실 여러차례의 요청을 거절했었던 케이스인데 정말 집요했었습니다. 제가 훈련소에 4주간 군사 훈련을 받던 시기에 신천마장에서 보낸 편지에 마작을 가르쳐 달라고 써서 보내는 바람에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쯔모시에 패를 오른쪽으로 기울이면서 가져와서 상가에 패가 노출되는 문제가 있어서 그거 수정하느라 상당히 애 먹은 기억이 납니다. 뭐 그외에 뜨네기로 M군이나 E군 정도도 있습니다만 이쪽은 족보가 복잡해서 미묘합니다R군은 현재 학업등으로 바쁘지만 이미 상당 수준에 도달한 상태고 N 군은 현재 한국마작연맹 리그에서 2위를 마크하며 그 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리그원 면면이 전부 국내에서 밀리지 않는 사람임을 고려하면 현재 N 군의 실력은 상당한 것이죠.마작을 가르친다는 것은 상당히 광범위하고 큰 것입니다. R군이랑 N군은 저랑 일본도 같이 다녀오고, 프로 선수와의 대국도 같이 많이 하고, 카지모토 상이 추천해준 이론서 등도 같이 보면서 토론과 공동 복기를 통해 같이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R군이랑은 같이 프로야구와 프로농구를 보러가서 감독의 작전과 전술을 설명해 주기도 하는 등 단순 마작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방법을...
$user_lang->Lohengrin_School 강좌 로스쿨 James Yu 2012.08.06 추천 0 조회 4343
이제 최종전 만을 남기고 있는 한국마작연맹 리그는 유재원 선수가 3위와의 격차를 크게 벌려 3위 선수가 남은 대국을 전부 1등을 하더라도 승점이 부족하게 되어 7차전 결과에 관계 없이 준우승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첫 대국에서 4위를 했던 이창건 선수가 2차전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급격하게 유재원 선수를 추격하였으나 유재원 선수가 마지막에 1위를 하고 이창건 선수가 아깝게 2위를 하면서 5차전까지의 기록에 비해 승점 1점이 더 벌어지면서 승점 차이가 6점이 되었습니다. 남은 대국은 4국. 연속으로 1등을 하면 16점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승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두명의 실력 차이를 생각해 보면 6점차는 아주 쉽지는 않은 점수차이입니다. 최종전에서 이창건 선수가 과연 폭발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유재원 선수는 이번에도 단 한번도 4등을 하지 않으면서 7차전에 이르는 리그 내내 4등을 안 하고 마치는 기록을 세울수 있을지 주목됩니다.김충석 선수는 이준희 선수가 결장한 틈을 타서 동점을 이루며 리그 3위에 대한 가능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과연 이준희 선수와의 3등 싸움은 누가 우위를 차지할지 기대됩니다. 이찬영 선수는 6위를 유지했고, 안준석 선수가 다른 선수들의 결석을 틈타 7위까지 성적을 올렸습니다. 승점은 1위가 4점, 2위가 2점, 3위가 1점, 4위는 0점이 더해지며, 최종전 까지 총 28국의 대국을 하게 됩니다. 6차전 까지의 성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RankNameGradeGrade PtScoreScore%Win%12%+%-2%+3%4%Win234round1유재원2240/400582.41633.37579.104.1081060242이창건20/400522.16633.366.670.804.116.68844243이준희190/200411.6432404044248256254김충석1105/200411.7082545.8508.312.520.86575245정승철1-90/200301.2203632404054210256이찬영1-15/200291.2088.337.537.54.14.1252776247안준석160/200261.0412283608123463258박세기10/20025112283608203455259최우진1-90/200240.92315.323230030.742482610조성원145/200170.6882016408233225
리그 대회소식 리그 James Yu 2012.08.06 추천 0 조회 3853
기피했던 스지를 마크해라버림패에 주목하는 포인트로써 전 강의에서는 또이츠버리기를 주제로 진행했지만, 여기서부터는 양면타츠 버리기에 대한 추리를 소개한다. 위 그림은 7통, 6통의 양면타츠를 버리고 리치한 것이다. 그럼, 이 리치에 대해서 어떤것이 얼만큼 추리 가능한가? 일단, 5,8통이라는 좋은 대기를 버리는 것은 이상한 경우다. 적도라 포함 룰이라면, 그 장에 어지간히 5,8통이 나와있는 것이 아니라면, 미움받지 않는 스지이다. 이처럼 좋은 대기를 싫어하는 이상, 상대방의 대기가 변짱, 간짱이라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 그에 따라 리치 후에, 예를 들면 5삭이 버려졌다면 2삭이나 8삭등의 우라스지는 안심하고 버려도 좋다. 다만, 치또이츠 등의 자패 단기대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완전히 안전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또한 그 밖에 생각해 낼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은 손패로부터의 버리기다.A그림 B그림 이 손패로부터의 7,6통 버리기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것은 같은 패가 두번 필요해 지는 상황을 기피한 것이다. 2,5,8통 쯔모 (B그림은 2,5통 쯔모) 에 대한 대비를 만전한 후에 양면 타츠를 버린 것이다. 즉, 「기피한것 처럼 보이는 스지가 사실은 위험」해진다. 이것은 멘젠에 한정하지 않고 빠른 공격에도 나오는 맥락이다.  ()쯔모이 손패에서는 4통 버리기가 그 맥락일것이다. 2,3삭을 버리면 1,4삭 쯔모가 쓸모없어지지만, 4,5통을 버렸을 경우에는 3,6통을 쯔모 해와도 나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을 더블 멘츠버리기라고 말하지만, 실전에서도 자주 나타나는 경우이다. 이 후, 1삭을 쯔모해와 5통을 버렸을경우, 버림패에는 4,5통이 연속으로 버려지지만, 대기는 3,6통이 된다. 언뜻 보기에 기피한것처럼 보이는 양면타츠 버리기는, 그 스지가 제일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난한 것이다. 방총회피의 법칙 그 27기피했던 양면...
방총회피매뉴얼 번역 방총회피매뉴얼 Katana 2012.08.02 추천 0 조회 4986
클럽교류전 대회소식 클럽교류전 James Yu 2012.08.02 추천 0 조회 4146
마작에는 치나 펑으로 인해 타가의 패를 받아서 텐파이를 해 나가는 방식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것을 막아가면서 화료를 방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혼일이나 청일을 하는 상대에 대해 수비를 하는 경우를 기본으로 배우게 됩니다만, 그것이 다가 아니라 더블 동이나 더블남, 중장패 도라, 역패 도라 등에 대해서도 충분히 묶어가면서 할 필요가 있습니다. H 선수는 아토즈케를 적절히 사용합니다. 동장에 H 선수의 친. 7순여에 갑자기 양면의 중장패를 치로 받습니다. 그리고 뜬 동. 생패입니다. 친의 움직임으로 보아 더블동을 생각해서 아토즈케의 가능성이 보입니다. 친의 더블 동은 도라 하나만 붙어도 5800점이 되는 고득점 역으로 바로 변신합니다. 패 자체는 양샨텐 정도이지만 그렇게 크게 될만한 패는 아닙니다. 여기서 동을 버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가가 다음순에 뜬 동을 버리면서 친이 더블 동을 받고, 도라 단기 쯔모로 만관급 화료를 합니다. 하지만 하가도 동을 버리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혹은 더블동에 도라 붙여서 직격을 맞았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몬도21 프로리그 중에서 가장 볼만한 명인전. 일본의 프로중에서도 가장 실력있는 사람들만 대국자로 나옵니다. 여기서 동장에 더블동은 친이 먼저 버리기 전에는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남장의 더블남도 좀 덜하지만 마찬가지입니다. 더블동은 친이 받을경우 친에게 그 대국을 끌려가게 됩니다. 수비적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위험을 감수해야 하죠. 마작에서 텐파이 이후의 속도와 텐파이 이전의 속도는 매우 다릅니다. 또이쯔 형태로 여러개를 가지고 있지 않는 한은 상가의 패만 받을 수 있습니다. 단기 대기가 되는 형태라면 텐파이 전에는 자신의 쯔모패만...
$user_lang->Lohengrin_School 강좌 로스쿨 James Yu 2012.08.01 추천 0 조회 5593
■ 칼럼 01 ■ 마작온축(麻雀薀蓄)* 온축 : 쌓아올려 모음3연패(覇)의 좋은 스타트를 끊고 싶었을 츠치다가 꼴지. 게다가 한번도 화료하지 못했다.카지모토(梶本)「유감이네요…」츠치다(土田)「야키토리라니…」라고 언제나보다 말수도 적다. 게다가 야키토리라니, 반장전에서 한번도 화료하지 못한 사람에 대해 페널티를 부여한다는 「패자에게 엄격한」옵셔널 룰이다. 하지만 왜 화료하지 못한 것을 야키토리라고 하는것일까? 모처럼이므로 이번회는 야키토리의 유래에 대해, 나의 온축을 공개하기로 한다.알고있는대로, 마작은 중국에서 생겨난 게임이다. 현재, 중국에서는「麻将」라는 문자가 되어있지만, 초기에는 麻雀이라는 문자를 쓰고 있었다. 그것이 문화대혁명에 의해 마작이 금지당하고, 또다시 해금이 되었을때 「돈을 걸지 않음」이라는 의미를 강조하는 의미로 麻将이라는 문자를 사용하게 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다.그럼, 마작이라는 게임은 왜, 麻와 雀이라는 문자를 쓰는것일까 실은 중국에서 이 문자는 각각의 것이 아니라, 麻와 雀의 2문자로 참새를 나타내고 있다. 麻는 흔히말하는 직물의 마가 아닌, 「사랑하는 상대는 곰보 자국도 보조개로 보인다(あばたもえくぼ/제눈의 안경)」의 「곰보(あばた)」, 즉 얼룩점을 가리키고 있다. 중국인은, 그 색이나 형태로 동물의 이름을 정하는 케이스가 많다. 참새에게는 갈색의 얼룩이 있으니까 麻雀이라는 것이다.중국인에게 있어서의 「麻雀」이라는 문자는, 말하자면 우리가 알고있는 마작과 참새, 이 두가지 의미를 가진다는 모양이다. 쇼와 40년대, 아사다 데츠야(阿佐田哲也)가 『마작방랑기(麻雀防浪記)』를 발표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일본 일대에서 마작이 부흥하게 된다. 그래서 당시 길가의 여기저기에 「麻雀」이라는 글자가 보였다. 이 광경을 보고,「저 가게는 새꼬치(ヤキトリ/야키토리)를 팔고있는 건가?」라고 질문한 중국인이 있었다나. 마작을 참새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다면, 그렇게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겠지.하나의 말에 두개의 의미가 있다면, 그 의미를 착각하는것은 일본어에서도 곧잘 있는 경우이다. 현재 중국에서는 각각의...
방총회피매뉴얼 번역 방총회피매뉴얼 카타나 2012.08.01 추천 0 조회 6693
$user_lang->Lohengrin_School 강좌 로스쿨 James Yu 2012.07.27 추천 0 조회 5633
버려진 역패 또이츠의 의미를 찾아라버림패는 상대의 수를 탐색하는 정보원(原)이다. 하지만, 상대방이 3명이나 있는 마작에서 한 수 한 수의 의미를 추리 하는 것은 굉장한 노력이 필요한 것에 비해 효과적이지 못하다. 이것저것 생각하는 것은 상대방이 도라같은 눈에 띄는 패를 버리거나,(제 8강) 초반부터 멘젠을 무너뜨려 빠르게 손패를 진행하는(제 10강)것을 확인한 후에도 늦지 않을 뿐더러, 그 편이 더욱 집중해서 추리할 수 있다.하지만, 매 국 누군가가 도라를 버리거나, 뭔가를 꾸민다고는 단정지을 수 없다. 여기서는 그것 이외에 상대 손패의 빠르기나 패의 높낮음을 예상하는 재료에 대해 소개한다. 그것이 「또이츠 버리기, 타츠 버리기」이다. 또이츠가 버려질 때는 손패에 또이츠가 늘어나서 멘츠를 만들기 어려워진 경우가 많다. 이것은 손패가 어느정도 진행되어있는것을 의미하지만, 동시에 치또이츠를 피하고 있다(드물게 치또이츠로 부활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도 알수있다.그럼, 버려지는 또이츠중 가장 눈에 띄는것이 「버려진 역패의 또이츠」이다. 역패는 3매와 2매로 기능이 크게 달라진다. 한편으로는 한판역, 한편으로는 탕핑을 없애는 방해꾼이다. 그럼, 맨 위 그림과 같이 역패인 '발'의 또이츠를 버리는것은 어떤 손패에서 부터일까? 역패와 상성이 좋은 챤타, 치또이츠는 아닌것 같다. 1판역의 씨앗을 희생하는 이상, 탕핑의 2판역을 노리고있다고 생각하는것이 보통이다. 다음과 같은 손패라면, 이샹텐으로 돌아가더라도 발의 또이츠를 버리는 사람은 많다.     ()쯔모그럼, 이 손패의 상대방으로부터 리치가 걸렸을 때, 어떤 패가 통하기 쉬울까. 발의 또이츠가 버려져있는 이상, 흔하지는 않지만 자패단기+샤보대기는 없다. 더욱이 탕핑으로 이동한 것이라면, 1,9패는 「론 당해도 싼 패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 버려진 또이츠 역패가 더블동이나 더블남의 경우,...
방총회피매뉴얼 번역 방총회피매뉴얼 Katana 2012.07.24 추천 0 조회 6525
그냥 작은 마작 한 테이블에서 시작한 것이 지금은 일본의 프로도 만나고, 일본의 대회도 나가고 국제 대회도 개최하는 등.. 먼길을 왔습니다. 이제는 마작을 즐기는 인구가 처음 한국마작연맹이 생길때에 비하면 10배는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마작을 좋아 해서 많은 일을 했습니다. 아직도 마작을 하는 것이 더 즐겁습니다만, 어느 순간 더 큰 길을 열기 위해서는 시간을 마작을 즐기는데만 투자하기 힘들어졌습니다. 누군가 이런 길을 열어줘서 거기에서 즐길 수 있으면 좋겠지만, 운영하는데만 드는 시간만 해도 상당히 많습니다. 한국마작연맹이 여는 대회는 다른 곳에서는 진행하지 않는 교류대회나 국제 대회를 합니다. 일반적으로 동호회 내에서 이루어지는 대회라면, 대회 공지를 올리고, 모임원들에게 적절히 참가 독려를 하면 됩니다. 뭐 물론 나름의 어려움이 있긴 하다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대회 하나를 위해 여러 클럽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장시간에 걸친 협력을 요구해야 겨우 이루어지는 대회에 비하면 충분히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국내 그룹들간의 모임은 뭐 그나마 언어적인 문제가 없으니 편한 편입니다. 일어와 영어가 난무하는 메일을 수십통을 주고 받아야 다른 나라와의 온라인 대회 등이 겨우 성립이 됩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대회나 교류의 규모가 커지면 커질 수록 제가 직접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는 줄어듭니다. 실질적으로 운영과 선수를 동시에 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죠. 그것을 깨달은 순간부터 전반적으로 국내 선수들의 실력을 높이는데 여러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노력이 결실을 맺었는지 본인의 노력이 많았는지 알기는 어려우나 최근 올라오는 한국마작연맹리그 소속 선수들의 일본에서의...
기사 기사 James Yu 2012.07.24 추천 0 조회 4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