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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James Yu 2026.05.31 추천 0 조회 1167
9/28(토)일에 마작최강전 동경최강위결정전을 치르고 왔습니다. 인천에서 나리타에 도착하여 신주쿠에 도착하는데, 신천마장에서 알게 된 미스터선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일본 자체가 초행길인데, 연맹에서 통역을 지원하는 로보카이도 공항까지는 힘들다고 하였고,저 혼자 가게 되서 적지 않게 당황하긴 했지만, 미스터선의 도움으로 큰 무리 없이 도착하였습니다.  대회는 9/29(일)이고, 전날에 신주쿠에서 로보카이도 만나서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식사 후 호텔로 이동하여 짐을 내려놓고, 작우구락부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작년 다른 대회에서 본 다카하시상이 운영(?)하는 곳 같은데, 저는 성인이지만 학생요금으로 할인을 받았습니다. 총 5번 대국하였고, 대회가 일본어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연습, 적응 차원에서 첫 판은 미스터선, 로보카이와 다른 일본인으로 대국을 하였는데, 그 후 두 번은 일본인 3명과 같이 대국을 하였습니다. 다카하시상이 그 일본인 3명에게 한국에서 왔고, 내일 대회가 있어서 연습을 해야 된다고 말씀하신 것 같았습니다. 4등을 하지 않은 5국을 쳤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늦게 안드레와 오로나민이 작우구락부에 도착하여, 관동지역 대회를 마친 오로나민에게 대회 얘기를 들었습니다. 29일 대회는 12시부터 시작한다고 하여, 아침식사를 대회장과 신주쿠역 근처에서 하였고, 대회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도착하여 사진 몇 장도 찍었습니다. 총 48명이 대회를 치렀습니다. 2만 5천점으로 시작하여 3만 점 반환을 합니다. 1등은 +50, 2등은 +10, 3등은 -10, 4등은 -30 점수를 가져갑니다.  중간에 카메라가 있네요. 군데군데 마이크도 보였었습니다. 1번 탁에서는 니코니코 생중계도 했었습니다. 1회전제 하가에 松岡千晶라는 일본 프로선수가 앉습니다. 프로가 참가하는 건 몰랐었기 때문에 조금 당황했었지만, 경기의 일부일 뿐이라 생각하고, 별다른 긴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친일 때 3연짱인가 하고, 하가인 프로도 4연짱 정도 하여 동장에 둘이...
마작최강전 대회소식 마작최강전 James Yu 2013.10.05 추천 0 조회 6662
양가의 리치속에 확정 삼색 핑후. 리치를 할지 그냥 야미텐을 할지 수비를 할지 3가지 선택이 가능 이런 상황은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국면입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갈릴거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대부분의 문제를 낼때는 타패를 결정하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는데 비해 이 국면은 오프였으면 좀 오래 고민 했을것 같은데 10초안에 결정을 내릴때 충분히 생각 못하고 일단 만관패에 동1국이라서 리치를 했다가 자만관, 친만관 더블론을 맞았습니다. 사실 더블론은 좀 의외였습니다. 리치를 판단하는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일단 초반부의 동1, 2국에 만관패면 왠만하면 추격 리치를 합니다. 쉽게 포기할 패는 아닙니다. 그런데 화료 가능성이라는 측면에서 생각해 보면 3만 3개와 6만 한개가 죽은 상황. 게다가 이미 대면의 패는 리치후에 5순이나 지난 상황입니다. 하가와는 동순이니 거의 동등하다고 봅니다. 양면대기에서 화료하기 유리한 대기는 14, 69 > 25, 58 > 36, 47 입니다. 36만은 남아 있는 패 상황이나 대기의 유리함 등에서 볼때 사실 양가의 리치에 대응해서 승산이 있는 패는 아니라는 것이죠. 34567이 대기에서 불리한 이유는 1289 보다 중장패로서 사용성이 좋기 때문에 타가의 손안에 들어있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양가리치에 화료 가능성이 낮은 패를 굳이 위험을 무릅쓸 이유가 있는가? 라는 대답에는 사실 아니다고 판단하는 쪽이 맞지 않은가 합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이 상황은 반반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애매합니다. 작은 상황 하나만 달라져도 한쪽으로 기울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하가의 리치가 없었다면 쉽게 리치를 했을테고, 남3국 정도의 2등...
$user_lang->Lohengrin_School $user_lang->lecture $user_lang->Lohengrin_School James Yu 2013.09.09 추천 0 조회 4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