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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James Yu 2026.05.31 추천 0 조회 1168
          쯔모        도라     하가에게 울기당할 것을 예상하자     배패가 나쁠 때 국사를 노리는 것은 나쁜 전략이 아니다. 손패에 야오츄패(一九字牌)가 남으므로, 손패를 만들며 수비할 준비를 착착 진행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텐파이가 가까워졌을 때, 남아있던 패로 방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쯔모한 패를 버려 방총했다면 운이 나빴을 뿐이지만, 버리는 순서가 나빠 손패에 위험패가 남아있던 것이라면 불운으로 끝낼 문제가 아니다.  그럼 국사를 노릴 경우엔 어떤 패부터 처리해야 할 것인가? 국사의 경우, 버림패가 처음부터 변칙수란 것을 상대에게 알려주게 된다. 하가는 바로 [이 국은 상가의 패를 울기하기 쉽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니 추천하는 방법은 [4ㆍ6패 → 3ㆍ5ㆍ7패 → 2ㆍ8패 → 야오츄패 → 도라/적도라]의 순서로 버리는 방법이다. 다만 보통 손패만들기와 마찬가지로 타가의 공통안전패를 뽑았을 경우엔 순서를 고집하지 말고 끝까지 남겨두면 된다.     그럼 처음의 손패에서 국사로 가보도록 하자.    위에 말한 식으로 버린다면  의 순서가 좋다. (덮은 패는 남는 야오츄패)   왜 4ㆍ6패를 먼저 버리느냐 하면, 중반 이후에 4ㆍ6패를 버리면 적도라가 들어간 간짱, 57이나 35의 형태로 치를 당하기 때문이다. 적도라가 포함된 간짱은 우형(愚形)이지만 적도라인 만큼 버리기 힘들다. 덧붙여 말하자면 57에 8을 뽑았어도 8을 그대로 버리는 일도 있다. 적도라가 있는 마작의 키패는  4ㆍ6패인 것이다. 그렇기에 국사를 노릴 때는 빨리 처리하는 것이 좋다.   또다른 하나의 포인트는, 도라는 [※1맞춰서 버릴 기회를 항상 노려라]이다. 도라버리기의 기본은 텐파이에 가까워졌을 때 버리는 것이지만, 타가가 도라를...
방총회피매뉴얼 번역 방총회피매뉴얼 hope3678 2014.03.18 추천 0 조회 3838
모 위키 사이트에 한국마작연맹이 2009년 이후에 만들어졌다고 잘못 기재 되어 있어서 언젠가는 한번 정리해야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마작연맹은 2006년에 만들어졌습니다. 도메인 등록은 2006년 7월 6일에 이루어 졌습니다. 처음에는 한국마작협회(KMA)로 하고 싶었으나 3자리 도메인이 이미 선점당해 있어서 한국마작연맹(KML)으로 결정 했습니다.   한국마작연맹이 처음 만들어지기 까지는 급류에 휩쓸리듯이 진행되었습니다. 단골이었던 신천의 보드 게임방인 루빅스에서 5월 초에 마작을 도입했습니다. 그리고 신천마장 네이버 카페가 만들어진게 2006년 6월 15일, 한국마작연맹이 만들어진게 2006년 7월 6일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신천마장 카페 매니져가 권호상(바사기)님이 된 이유는 그때 까지 여러 동호회 운영에 지쳐 있던 제가 귀찮아서 앞에 나서서 하기 싫었던 것인데, 그 매니져가 지금까지 이어질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아울러 "아 그때 그냥 내가 매니져 권한을 가질걸!" 이라고 후회한 적도 몇번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 덕에 지금의 한국마작연맹이 있다고도 생각됩니다.   처음에 한국마작연맹이라는 사이트가 만들어 진 것은 1회 교류전을 준비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당시의 마작100배즐기기, 동부마장, 잠실마장  등과 같은 마작 동호회들과 교류하는 대회를 하기 위해서는 신천마장 사이트가 아니라 중립적인 사이트가 필요했고, 심지어 7월 3일에 제 블로그에 공지를 올렸다가, 7월 6일날 도메인을 구매하고 제로보드를 하나 연결한 사이트로 시작되었습니다.   1회 마작교류전은 2006년 8월 13일에 열렸습니다. 당시에는 처음이다 보니 시작전에 파워포인트로 빔프로젝트 동원해서 룰 설명을 하였습니다. 결승전은 천정에 캠코더를 장착하여 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날 결승전에 대한 기록은 신천마장 홈페이지에(http://cafe.naver.com/majak/155)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기사 기사 James Yu 2014.03.15 추천 0 조회 5038
방총회피매뉴얼 번역 방총회피매뉴얼 hope3678 2014.03.11 추천 0 조회 4811
          치           쯔모         도라     상대의 의욕을 부추기는 깡도라     톱인 사람은 상대의 상황에 맞춰 전략을 바꿀 수 있다. 예를 들어 호형의 이샨텐이라도 타가가 리치를 걸어오면 무리하지 않고 포기할 수도, 반대로 역공을 펼칠 수도 있다. 공방의 선택에 자유가 있는 것이다. 한편 마이너스인 사람의 경우, 역전의 호기를 놓칠 수는 없다. 따라서 호수라면 앞으로 나설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럼 위의 수를 봐주기 바란다.   간짱 4삭을 치한 뒤, 4장째의 발을 쯔모. 이것을 깡하면 만관이 확정된다.  게다가 영상쯔모나 깡도라로 더더욱 점수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이것이 톱인 사람의 상황이라면, 깡은 금기라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ㆍ나오기 쉬운 대기인 1만을 경계당한다. ㆍ상대의 리치가 결렸을 때, 발을 버릴 수 없게 된다. ㆍ상대에게 깡도라가 붙거나, 뒷도라를 노리고 공격으로 전환할 (의욕을 낼)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것들은 모두 자신의 방총의 가능성을 높여버리는 위험한 행동이다. 상대가 1만을 경계해 막아버리면 장기전이 되고,  방총의 가능성도 높아진다. 또 상황을 보고 있던 상대에게 도라가 붙어 갑자기 참전해오면, 공격해오는 적이 늘어난다. 이것도 방총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요인이다.     거기에다 깡도라나 깡뒷도라에 의해 상대의 수가 높아져, 톱 역전의 가능성이 높아질 수도 있다. 톱인 사람의 깡은 다양한 의미로 상대를 유리하게 만드는 행위인 것이다.   다만 쯔모한 것이 5통이고, 거기에 상대에게 버리기 어려울 경우엔 안깡을 할 수도 있다.         깡      치        쯔모         도라         포인트는...
방총회피매뉴얼 번역 방총회피매뉴얼 hope3678 2014.03.04 추천 0 조회 3571
          뻥        나온 패      도라  일발 쯔모당하기보다는 방총회피     리치에 대해 일발없애기라는 행위가 있다. 일발이 단순한 1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는 룰에서는 의미가 있을지도 모른다. 일발을 없애는 메리트와 방총 리스크 증대라는 시점에서 일발없애기에 대해 고찰해보자.    먼저, 다음의 손패를 봐주기 바란다.              나온 패         도라      상대가 도라인 발을 버리고 리치를 건 상황. 이 경우는 손패의 점수도 대기 형태도 충분히 싸울만 하므로 뻥으로 인해 안전패를 2장 잃는다 해도, 내지는 5만이 리치 측의 위험패라 해도 뻥을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 발이 도라가 아니라면 어떨까? 대기는 좋지만 싸구려 수다. 완성 톱인 상황이라면 몰라도, 예컨대 동 1국의 선의 리치에 대해선 뻥을 하지 않는 편이 무난하다. 특히 뻥의 경우 안전페를 2장 잃는다는 디메리트가 크다. 유국될 때까지 안전패를 계속 버릴 수 있다면 몰라도, 1순 만에 막혀버릴 경우엔 그냥 보내 안전패로 써야 할 것이다.    맨 앞의 그림은 북가가 리치를 걸고 동가가 무스지인 2통을 버린 국면이다.  이 경우 2통을 뻥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이건 보내야 한다. 나가게 되는 8만이 도라라는 것이 첫번째 이유. 또, 여기서 동가가 무스지인 2통을 버렸다는 것은 동가가 공격태세라고 판단하는 것이 보통이다. 다시 말해 나중에 동가가 리치를 걸어올 가능성이 큰 것이다. 북가뿐만 아니라 나중의 동가의 공격에 대한 안전패도 생긴 것이니, 그것을 일발 없애기나 우형의 싸구려 수 텐파이 때문에 희생시켜선 안된다....
방총회피매뉴얼 번역 방총회피매뉴얼 hope3678 2014.02.25 추천 0 조회 3688
           쯔모         도라    선(親)이고 윗그림과 같은 손패이다. 여기서 뭘 버릴까? 객풍패인 서를 버리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을 것이다. 서를 버린 뒤 1삭을 버릴 수 있게 되면 탄야오가 되고, 리치를 포함시키면 만관수도 충분히 바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방총만 하지 않으면 톱, 그리고 6순째라는 장면이라면 어떨까. 이 단계에서 서를 버리면, 손패에 남는 건 위험도가 높은 중장패뿐이다. 서가 거의 안전패이고 아직 초반이라면, 여기선 7만을 버리는 선택이 효과적으로 보인다.    물론 스무스하게 탄야오로 텐파이, 완성 톱으로 따돌릴 수 있다면 문제가 없다. 하지만, 쯔모의 좋고 나쁨은 말 그대로 쯔모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일. 순조롭게 완성하지 못하는데다 막히기까지 한다면, 톱에서 굴러떨어지게 될지도 모른다.    탄야오란 역은 쓰기 편하기 때문에 중요시되지만, 사실 의외일 정도로 수비에 약하다. 아마 또이또이 다음으로 막히기 쉽고, 방어에 알맞지 않는 역일 것이다.    서는 탄야오가 되진 않지만, 머리의 기능을 가지며 동시에 안전패로서의 기능도 가진다. 손패에 쓸 수 없는, 버리기 위한 자패만 안전패인 것은 아니다. [방총회피 최우선]이라는 상황이라면, 탄야오를 할 수 없는 부자유를 일부러 받아들일 각오도 필요한 것이다. 이와 가까운 타법엔 [안쪽의 패를 먼저 버려 바깥쪽의 패를 남긴다]는 타법이 있다.           쯔모            도라     이 수에서 4만을 버리는 식이다. 그 이유는 나중에 4만을 쯔모했을 때 안전도가 높은 1만을 버리고 싶기 때문. 하지만 적도라가 있는 마작에서는, 123만 형태에서 적도라 5만을 쯔모했을 때...
방총회피매뉴얼 번역 방총회피매뉴얼 hope3678 2014.02.18 추천 0 조회 3751
대회소식 대회소식 James Yu 2014.01.27 추천 0 조회 4111
오늘 열린 한국마작연맹 2014 왕중왕전은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숭실대마작소모임이 우승 했습니다. 최민수 선수는 1, 2차전을 1등으로 마무리 하면서 우승에 근접했고 3차전을 2위로 마무리 하면서 2위와는 큰 점수차를 벌렸습니다. 4차전에 부진 했으나 1-3차전에 워낙 많은 점수를 벌어 두어서 우승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0곳의 마작 모임에서 출전했습니다. 전체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순위    득점    평균득점  1위/2위/3위/4위 평균순위  참가 모임 이름 ID――――――――――――――――――――――――――――――――――――――――――――――――――――――――――――――――――――――――――――――――――――1    92.0  23.00  2/ 1/ 1/ 0  1.75  숭실대마작소모임 최민수 Parunoc2    75.0  18.75  2/ 1/ 1/ 0  1.75  부산마작동호회 김문기 Astill3    44.0  11.00  1/ 2/ 1/ 0  2.00  키요스미고교마작부 김영현 shino0584    31.0   7.75  1/ 2/ 0/ 1  2.25  광주마작동호회 박성준 Worms5    25.0   6.25  1/ 1/ 2/ 0  2.25  신천마장 이근호 belrado86     6.0   1.50  1/ 1/ 1/ 1  2.50  대전마작모임 김진하 jin10067   -19.0  -4.75  1/ 0/ 2/ 1  2.75  트위터리안마작모임 유승호 lolicoke8   -32.0  -8.00  0/ 2/ 1/ 1  2.75  작룡문마작연구회 이우빈 PoDoll9     -80.0 -20.00  1/ 0/ 0/ 3  3.25  신림마장 장영찬 AKAKAZE210  -99.0 -24.75  0/ 1/ 1/ 2  3.25  YAC 야크  양혁진 HoRo아래는 우승자인 최민수 선수의 인터뷰입니다. 1.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숭실대마작소모임이 우승했습니다. 먼저 소감은 어떠신가요?- 작년에 김지훈 선배님이 저희 소모임 대표로 참가하시고 우승하셔서 꽤나 부담감을 가지고 임했는데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2. 언제 우승할 수 있겠다는 예감이 드셨나요?- 2차전 신천마장 대표로 참가하신 김밥님이 카조에역만을 화료하셨는데 그국에서 1위를 하였을 때 우승할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3. 오늘 가장 힘들었던 국이 있었다면?- 4차전이었습니다. 대국자 분들의 패 진행이 빨라서 너무 무력하게 국이 끝나 버렸습니다. 4. 3차전까지 빼어난 성적으로 최종전에 들어 갔는데 최종전때는 어떤 전략으로 임하셨나요?- 3차전이 끝나고 성적을 확인하니 스텝분을 제외하고 제 밑에분과의 우마차이가 70점이 넘는것을 보고 크게 4등만 하지않으면 충분히 1등으로 마무리 지을수 있어서 최대한 안전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5. 마지막 성적이...
대회소식 대회소식 James Yu 2014.01.26 추천 0 조회 4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