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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James Yu 2026.05.31 추천 0 조회 1168
Logical Tactics 2   떠있는 한가운데 중장패 도라를 언제까지 놔둘 것인가?              도라     자(子)로 동 4국  7순째. 2위와는 8천점차로 톱입니다. 도라가 떠있는 이샨텐이 된 상황에서 무엇을 버릴까요? ~~~~~~~~~~~~~~~~~~~~~~~~~~~~~~~~~~~~~~~~~~~~~~~~~~~~~~~~~~~~~~~~~~~~~~~~~~~~~~~~~~~~~~~~~   동경하던 A리거님의 손패     이번 문제는 [하코파라]라는 마작판 믹시같은 곳에 나온, 최고위전의 프로가 일기에 쓰셨던 패입니다. 「제가 동경하던 오자키 코타라는 A리거님의 패보를 봤더니, 이런 손패였습니다. 그의 타패가 저와 달라 깜짝 놀랐지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는 일기였습니다.     그에 대한 답변은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타 5만 6명  /  타 3통 5명  /   타 4삭 6명  /   타 5삭 1명   골고루 흩어져 있었지요.     울기할 수 있는 패가 나왔을 때의 울기 여부로 더욱 세세하게 차이가 나겠지만, 그건 생략하겠습니다.  자, 동 4국에서 2위와 8천점차라면 이 리드는 벌려야 할까요, 아니면 지켜야 할까요?  정답이 있겠느냐는 의문이 생길지도 모르지만, 논리적인 정답이 있습니다.    ※ 하코파라(はこパラ) : 마작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중심인 일본의 SNS.(http://hakopara.jp/)     믹시(ミクシィ) : 일본의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SNS.(https://mixi.jp/)        떠있는 도라는 어느 정도 써먹을 수 있는가?     먼저 중요한 것을 확인해둡시다. 그것은 떠있는 도라에 어느 정도로  붙일 수 있는가? 입니다. 실전에선 자주 있잖습니까. 도라인 3통이나 5삭이 떠있는 경우가.   마작패는 34종류이므로, 1종류를 뽑을 확률은 3%입니다. 따라서 456만, 3종류를 뽑을 확률은 9%입니다(간짱이 되는 37만은 제외). 1번의 쯔모로 붙일 확률이 9%라면, 붙을 때까지 평균 10순을 쯔모할 필요가...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번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hope3678 2014.10.17 추천 0 조회 6930
[4장 제 76강] 너무 늦게 리치가 걸린 이유                    안전할 듯한 패를 노리는 늦은 리치     남은 쯔모수가 1ㆍ2회밖에 없는 상황인데 리치가 걸리는 경우가 있다. 아무리 좋은 대기라도 유국 직전이라면 승부해오는 상대가 적으므로 론을 기대하기 힘들다. 물론 쯔모를 기대해 리치를 거는 사람도 있다. 그것은 당사자의 판단에 따른 부분이 크므로, [극후반 리치의 전형]을 완성패의 수나 역의 유무로 판단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다만 리치를 거는 이상,  뭔가의 의도가 있을 터. 유국 직전의 리치가 걸렸다면, 상당히 명확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안전패를 노린 리치]이다.     위의 버림패를 봐주기 바란다. 이것을 보면 여러분은 어떤 역이 상상되는가?   변칙적인 수의 냄새가 나는 버림패. 삭수의 멘혼과 치또이쯔를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리치를 건 이상, 다면대기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멘혼이라면 다마텐으로 기다리지 않을까? 리치를 걸면 타가가 삭수패를 버릴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이런 리치는 상대의 의표를 찌르는 대기일 경우가 많다. 탄핑계의 버림패라면 자패 지옥대기, 멘혼같은 버림패라면 모으는 색 이외의 수패의 스지와 벽의 바깥쪽 패로 기다리는 케이스가 적지 않은 것이다.     극후반에는 [얌전히 기다려봐야 나올 리 없다. 팔짱만 낀 채 노텐 벌부만 받기보다는, 멘혼을 무너뜨려 상대가 버릴법한 패로 기다리자], 이렇게 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이것은 리치에만 한정된 얘기가 아니다.       쯔모      치      뻥      도라      도라 뻥이 포함된 만수의 혼일로 울기한...
방총회피매뉴얼 번역 방총회피매뉴얼 hope3678 2014.10.13 추천 0 조회 4880
  루빅스 부산대점은 현재 간판이 없는 상태입니다. 좌측 3층의 나무에 가려서 안 보이는 [--스 휘트--] 부분이 루빅스입니다. 제가 알고간 정보는 주소랑 1층이 안경점이고, 원래 운동하는 곳이었다는 정도였는데, 4개 건물 연속으로 1층이 안경점이며, 위 사진에 보시다 시피 옆건물 3층도 무슨 스포츠 관련 간판이 있어서, 처음에 옆건물에 들어 갔었습니다. 간판은 조만간 달거라고 하는데 현재는 갤러리 안경 건물 3층으로 가면 되니다.     건물입구에 들어가면 바로 실내화로 갈아 신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우측에 신발 보관하는 곳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신발을 갈아신게 만든건 좋은것 같습니다. 마장의 특성상 오래 있게 되는데 신발 신고 있는게 어렵죠 신발을 갈아 신으면 바로 카운터가 보입니다. 보드게임들이 좀 있습니다. 특이한게 카운터랑 내부가 유리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복도를 보면 안쪽에 방이 하나 더 있고, 매니저 휴식 공간 등이 있습니다. 안쪽 방은 보드게임 모임등에서 넓은 바닥이 필요할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마작테이블도 있긴 한데, 사용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물품 보관대가 있습니다. 신천의 경험을 살려 이런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쓴것 같습니다 바로 옆에는 옷걸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록용 PC도 중앙에 놓여 있습니다. 신천이랑 거의 비슷한 느낌입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한켠에 보드게임이나 취식을 할 수 있는 테이블이 있고 입구쪽에 전탁이 5개 위치하고 있습니다. 중국제 전탁에 일본제 전탁용 패를 이식한 모델입니다. 탁이 좀 크긴 한데, 가격대 성능비 괜찮네요. 일제 전탁도 2대 있습니다 전탁 인원이 넘칠데를...
기사 마장방문기 James Yu 2014.10.10 추천 0 조회 7424
[4장 제 75강] 상대를 수비하게 만드는 요령          뻥       치       뻥     싸구려 패로 보이지 않는 울기     방총회피의 방법이라 하면 상대의 공격을 피하는 것만 생각하기 쉽지만, 실은 그 외에도 여러 가지가 존재한다. 지금까지 몇 번인가 소개했듯이, 상대가 공격하기 전에 화료해버리는 속공도 그 중 하나. 이렇게 상대의 공격을 봉인해버리는 것도 유효한 방총회피의 수단이다. 그러므로 이번엔 상대가 공격을 중지, 수비로 돌아서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겠다.     상대를 수비하게 만들려면 리치를 거는 것이 제일 효과적이다. 리치에는 일발과 뒷도라라는 부산물도 있고, 리치를 선언하면 상대도 이에 맞는 패를 골라 버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쪽도 리치를 걸면 방어불능. 상대의 발을 묶는 데는 유효하지만, 동시에 위험도 동반된다는 것을 알아두자.     다른 수단으로는 울기가 있다. 대표적인 것이 일색계의 울기다.        치      뻥      도라         이렇게 울기하면 상가의 발을 묶는 데 효과적이다. 방총은 물론, 텐파이도 못하게 패를 골라서 버릴 것이다. 그렇다면 왜 상대가 멈추게 되는 것일까?   그것은 울기한 수를 화료하는 데 필요한 패와 화료한 수의 점수를 상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색계의 울기나 리치 등, 상대에게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방어로 돌아서게 만드는 것도 가능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울기는 어떨까?        뻥       치       뻥      도라        이 수는 상대의 발을 묶기는 커녕, 오히려...
방총회피매뉴얼 번역 방총회피매뉴얼 hope3678 2014.10.07 추천 0 조회 5160
2장 로지컬 전술로 [멘쯔 만들기]를 버전 업!   Logical Tactics 1~12   이 책의 문제는 가능한한 널리 채용되는 룰에 대응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채용하고 있는 룰은 다음과 같습니다. 쿠이탄 있음 ∙ 사키즈케(先づけ) 있음, 동남전, 적도라 3장 ------------------------------------------------------------------------------------------------------------------------------------------------ Logical Tactics 1   호형 1샨텐 VS 악형 텐파이 중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뻥       뻥         혼일을 노리고 있는 상황. 또이또이도 가능할 법한 1샨텐에서  7순째 상가가 2삭을 버렸습니다. 치를 할까요? 말까요? ~~~~~~~~~~~~~~~~~~~~~~~~~~~~~~~~~~~~~~~~~~~~~~~~~~~~~~~~~~~~~~~~~~~~~~~~~~~~~~~~~~~~~~~~~   현실 마작이냐 넷마작이냐에 따라 답이 갈린다    위의 패는 얼마 전 실전에서 조우한 패입니다. 지인이 이 손패에서 2삭을 치해서 화료한 경우죠.   예전엔 이 형태에서 울기할 패는 4삭과 6삭의 뻥뿐이라고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울기하는 것과 울기하지 않는 것 중 어느 쪽이 정답인지 알 수 없어 고민에 빠져버렸습니다.   한참을 생각해봤으나 스스로 결론을 내릴 수 없었기에 [하코파라]와 [믹시]에서 여러 사람에게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그 결과는 어땠을까요? 7할 정도의 사람들은 치를 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3할 정도는 치를 한다고 답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마작사로서의 속성에 따라 답이 갈렸다는 것입니다. 마작 프로 등 현실계의 사람들은 거의 치를 하지 않았고, 치를 한다고 대답한 사람들은 넷마작 유저가 많았지요. 그 중에는 [동풍전]의 최강인 사람과 [론2]에서 1위인 사람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자. 이 패에서 2삭 치를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 어느 쪽이 득인 것일까요?...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번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hope3678 2014.10.03 추천 0 조회 8133
[4장 제 74강] 안전패가 없다면 공격에 나서라           쯔모       도라         공세로 전환하여 안전패를 개척하라     도라와 역패 중 또이쯔가 포함된 배패를 받았다. 일단 울기해서 서서히 손패를 모아갈 생각이었다. 그런데 계속해서 울기할 수 있는 패가 나와 이러한 텐파이가 되었다.      치     뻥     뻥     도라       이른바 좋은 대기가 되기 전 계속해 울기해버린 케이스이다. 하지만, 여기서 리치가 걸려버렸다.      리치한 측의 버림패           이렇게 되면 수비할 방도가 없다. 1-4만 대기로 먼저 화료하든가, 대기를 바꿨을 때 버려지는 4만을 통과시키는 수밖에 없다. 어느 쪽이든 옥쇄를 각오하고 돌진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잦은 울기는 분명 손패를 막히게 만들기 쉽지만, 멘젠의 경우에도 손패가 막힐 경우가 있다.         이쪽은 텐파이한 형태지만 승산이 있을지 없을지 모를 단기대기. 그래도 마이너스인 상황이라면, 예컨대 자패를 쯔모해 대기를 바꿔 추격 리치를 거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면 승부를 피하고 싶은 플러스인 입장이라면 어떨까. 일단 안전패가 없으므로 태세를 바꾸어 승부하는 수밖에 없다. 만약 6삭을 뽑아 3-6삭 스지 5장이 보이는 상황이라 해도 승부해야 한다. 6삭이 3장이 되었다고 해서 7삭을 어중간하게 버렸다가 방총한다면 고개도 못 들 일이다.     다만 6삭이 통한 뒤엔 적어도 2순, 그리고 3삭도 통하기 쉬운 상황이 된다. 따라서 플러스인 입장이라면 다음 수부터 수비로...
방총회피매뉴얼 번역 방총회피매뉴얼 hope3678 2014.09.30 추천 0 조회 5726
27일 아침 6:00 일어나자마자 운전해서 인천공항으로 출발.7시쯤 도착해서 출국 수속을 하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다. 외국 나가는 사람이 이렇게 많을줄이야...보안 검색대 통과하는데 8:10분쯤 끝났다. 08:30 비행기라 아슬아슬하게 비행기 탑승.하네다공항으로 알고 있었는데 도착지가 나리타 공항이다.노트북이랑 와이파이 에그 대여한걸로 부랴부랴 검색해서 나리타 익스프레스라는 것이 숙소가 있는 신주쿠로 가는가장 편한 방법이라고 하여 시행.나리타 공항 -> 신주쿠 편도 1500엔. 싼듯 했다.(반대로 신주쿠 -> 나리타 공항은 2990엔...ㄷㄷㄷ;;)숙소에 도착하여 체크인을 하고 조금 기다렸다가 샤워하고 통역분한테 연락해서 호텔 로비에서 15:00에 보기로 했다.15:00쯤 통역분 만나 대회장 체크하고 연습경 적응하기 위해 통역분이 자주 애용한다는 신바시 소재 마장을 가서 5국정도 두었다.성적은 나쁘지 않았다. 이 정도만 내일 하면 무난할듯 싶었다.그러나...심한 반전을 가져오는 성적이었을까?마장을 나와 다시 신주쿠로 돌아와 밥을 먹고 잠을 자려고 하는데 잠이 안 온다.천봉 한 두어국 두고 잠을 청했다.알람을 09:00에 맞춰놨는데 08:00쯤 깼다.샤워하고 천봉 2국 정도 뒀는데 1, 2위를 했다. 징조가 좋을려나?10:30분쯤 통역분이오기로 하셔서 여유가 있었다.호텔 인터폰이 울리고, 통역분이 오셔서 대회장 근처로 이동하여 밥을 먹고. 대회장 입장.참가비 내고 참가번호를 받았다. 31번.(참고로 대회 참가자들이 대부분 어디어디 대표였다. 어차피 일본어 몰라서 위축되지는 않았다.ㅋㅋ)대회 룰 및 기본적인 진행 사항을 듣고 대국 시작은 12:40분쯤...아래부터는 대국 관련 내용1. 1회전<1회전 대전상대들>나를 기준으로 하가는 대회 참가가 익숙하지 않은지 손을 엄청 떨었다. 음... 이분은 좀 힘들겠군이라고 생각.대가는 포스가 좀 있었다. 상가는 동네 아저씨.ㅋㅋ동 1국 0본장 오야는 대가.친 만관 쯔모로 크게 앞서...
마작최강전 대회소식 마작최강전 James Yu 2014.09.29 추천 0 조회 9395
[4장 제 73강] 치또이쯔를 만들 때의 주의점    항상 대기패의 남은 장수를 계산하라       쯔모      도라      치또이쯔는 상황에 빨리 대응할 수 있는 공수겸용의 역이라는 것이 장점이다. 다만 공격에만 집중하면, 다시 말해 또이쯔를 만드는 것에만 집중하게 되면, 나중에 손패를 막히게 만드는 패들이 넘쳐나게 된다. 도라가 있을 때의 치또이쯔야말로 상대의 공격을 버티며 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가져오기 쉬운 패를 몇 장 정도 남겨두어야 한다.     위와 같은 손패를 예로 들어보자.    탄야오 치또이쯔 이샨텐, 게다가 도라 2다. 다만 여러분도 잘 알듯이 치또이쯔는 이샨텐부터가 힘든 법. 하지만 이 형태 그대로인데 상대가 리치를 건다면 상당히 괴로워진다. 따라서 이 다음에 안전할 듯한 패를 쯔모해오면, 한시라도 빨리 3만, 5통, 7삭 등의 위험도가 높은 패와 교환해두어야 한다. 상대가 버린 패의 스지패나, 2장이 버려진 자패 등이 교환 후보이다. 그러나 자패 또이쯔가 1, 2개 있는 이샨텐이라면 돌려서 치기 쉬우므로 이렇게까지 신경질적으로 안전패를 준비할 필요는 없다. 어디까지나 손패가 막히기 직전의 형태일 때만 해당되는 대응임을 생각해두자.     여기서부터는 여담인데, 치또이쯔를 노릴 때 [또이쯔의 스지패를 남기는] 방법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다. 이것은 절대 스지패를 또이쯔로 만들기 쉬워서가 아니다. 그저 수비적으로 치면 필연적으로 수중에 남기 쉬운 것뿐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초반이야 어쨌든, 중반 이후엔 새로운 스지가 판에 좀처럼 나오기 어렵다. 치또이쯔를 노리는 사람은 판에 나온 장수가 적으면서도 안전한 패를 버려서 손패를 만든다. 필연적으로 특정...
방총회피매뉴얼 번역 방총회피매뉴얼 hope3678 2014.09.23 추천 0 조회 8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