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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James Yu 2026.05.31 추천 0 조회 1168
  Logical Tactics  15   삼색은 있는가, 없는가? 삼색인 듯 아닌 듯한 수        도라     친(親)의 5순째. 정말 호화로운 손패인데, 여기서 뭘 버려야 할까요? ~~~~~~~~~~~~~~~~~~~~~~~~~~~~~~~~~~~~~~~~~~~~~~~~~~~~~~~~~~~~~~~~~~~~~~~~~~~~~~~~~~~~~~~~~   예전의 버림패 선택 문제에선 역시 삼색이 우선?    손패 분위기가 다른 때와 다르군요. 678 삼색이 뚜렷하게 보여서, 예전의 향취가 감도는 문제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가 어렸을 적의 버림패 선택 문제라고 하면, 바비가 만든 이런 식의 명작들이 대행진을 벌이는... 이런. 옛날 얘기는 이쯤 하도록 하죠.    옛날엔 타 4만이 정답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이유는 5통을 뽑으면 567 삼색으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이죠. 단 그 경우 만수패 대기가 모두 사라져 버리므로, 678 삼색으로 목표를 좁혀 5만을 버리고 3만 대기를 남겨놓는 분도 있습니다.  또, 이 단계에서는 어느 양면을 버릴지 선택할 수 없다는 이유로, 3삭을 버리고 모든 슌쯔계 대기를 남기는 선택지도 있었지요. 이와 유사한 선택이 타 2만입니다. 일단 머리를 버려 모든 양면형을 남기고, 쯔모 상황에 따라 손패를 재구축하려는 길이지요.  제가 들은 의견 중에선 이 4가지가 많았고, 타 4삭 파는 없었습니다.  ※ 바비 : 마작 프로 바바 히로카즈(馬場 裕一)의 애칭. 버림패 선택 문제를 잘 만드는 것으로 유명.     넷마작 시대라면 타점보다는 화료율을 중시?!    이 패는 [천봉 프로 챌린지]란 인터넷 공개 대국에서의 오구라 타카시小倉 孝) 프로의 실전 패보에서 따온 것입니다. 그는 여기서 놀랍게도 6삭을 버렸습니다. 678 삼색은 보지도 않았던 셈이죠. 혹시 삼색이라는 역이 없었다면, 이게 자연스러운 선택이었을 겁니다. 머리...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번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hope3678 2014.11.28 추천 0 조회 4902
[4장 제 84강] 싸구려 연짱은 실점의 원인         나온 패     도라        톱의 테마는 국 넘기기    톱은 표적이 되기 쉽다. 순위가 바뀌지 않는 경우, 타가가 버린 완성패는 패스해도 톱의 직격이면 당연히 론이 걸리는 것이다. 또, 톱의 선은 두 배로 지불하게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그런 탓에 평소보다 자(子)의 공격이 심해지기 쉽다.  그럴 때, 선이 '어느 정도로 연짱을 노려야 하는가'가 포인트다. 점수차가 적은 경우면 수비해도 바로 역전당하므로 똑같이 공세로 나가는 일이 많아진다. 반대로 직격만 아니면 상관없는 점수차라면 수비를 시야에 넣으면서 손패를 만들어야 한다.    자, 후자의 경우 어려운 것은 [가벼운 수를 화료해서 하는 연짱]이다. 예를 들어 남장의 선이고 톱일 때, 위와 같은 손패가 되었다고 치자.  먼저 오라스에 화료 후 종료가 가능한 룰이면, 이 수 그대로 화료해도 문제없다. 하지만 오라스 전일 경우라면 어떨까. 대량 리드 상황이면 몰라도, 2만점 정도의 점수차면 1국에 역전당할 위험도 남는다. 이 점수차라면 2삭으로 론을 하기보다는 선을 큰 실점없이 넘기는 것이 낫다.    싸구려 연짱을 하면, 거의 그대로인 역전 조건으로 상대에게 또 한 번의 찬스를 주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쪽의 방총 리스크도 높아진다. 텐파이라 해도 선을 넘긴다면, 상대를 더욱 괴로운 상황으로 몰아넣게 되어 톱을 지키기 쉬워지는 것이다.  단, 그림의 손패가 이렇게 바뀐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쯔모     도라       타 1삭으로 대기가 바뀌지만 당연히 다마텐. 5삭이면 당연히 론을 외치겠지만, 2삭이라도 충분한...
방총회피매뉴얼 번역 방총회피매뉴얼 hope3678 2014.11.25 추천 0 조회 4477
[4장 제 83강] 선의 상가ㆍ하가일 때의 대처법        나온 패       도라     울기가 선의 공격에 끼치는 영향    옛부터 선에 대한 대처법을 이르는 격언은 많다. 대표적인 것으로 [선의 연짱은 남가의 책임]과 [북가는 쓸데없는 울기를 하지 말라] 등이 있다.  상가ㆍ하가의 위치관계를 보면 하가가 유리하다. 하가는 울기를 함으로써 상가의 타패를 제한할 수 있고, 거기에다 뻥으로 상가의 쯔모를 건너뛰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선의 연짱이 남가의 책임이라는 말의 뜻은, [울기를 해서 빨리 화료하라]라는 뜻뿐만 아니라 [선의 하가이므로 울기해 선의 타패에 제약을 걸 수 있는] 유리한 입장임을 인식, 선을 끝내버리라는 뜻도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위와 같은 손패라고 해보자.  6삭이면 567의 삼색과 쿠이탄이라는 도주로가 있어 치를 하기 쉽지만, 9삭이면 울기하기 망설여진다. 하지만 남가의 경우라면 일부러 치를 하는 것도 방법의 하나. 789삭 치를 본 선이 삭수패와 자패를 못 버리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한편 북가의 마음가짐 [울기를 삼가라]의 의미는 어떨까. 이것은 북가가 울기하면 선의 쯔모수가 늘어나 화료하기 쉬워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손패라 하자.        나온 패       도라        여기서 나온 7만으로 뻥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치또이쯔 이샨텐이면 뻥을 해도 수가 느려지므로 울기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북, 발이 모두 역패이므로 이것들을 뻥해서 또이또이로 만들면 만관이 된다. 그 득점을 중시해 뻥을 하는 선택도 가능하다.  하지만 북가라는 입장을 고려하면 수가 늦어지는...
방총회피매뉴얼 번역 방총회피매뉴얼 hope3678 2014.11.25 추천 0 조회 4417
  Logical Tactics 14 역을 노릴 것인가, 자패 단기로 기다릴 것인가?        도라      자(子)의 7순째. 삼색과 일통을 노릴 수 있는 가리텐입니다. 여기서 단기대기로는 딱인 서를 뽑아왔습니다. 여기서 리치를 걸까요? 아니면 그냥 버리고 역을 노릴까요? ~~~~~~~~~~~~~~~~~~~~~~~~~~~~~~~~~~~~~~~~~~~~~~~~~~~~~~~~~~~~~~~~~~~~~~~~~~~~~~~~~~~~~~~~~   적도라의 유무에 따라 마작이 완전히 바뀐다    처음에 개인적인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요 몇 년 동안 개인적으로 마작을 칠 때는(원래 마작은 전부 개인적입니다만) 전부 적도라가 있는 동풍전이었습니다. 적도라가 3장 있는 동풍전과, 적도라가 6장 있는 동풍전이었지요. 하지만 최근에는 발상이 너무 단기전에 집중된 게 아닌가 싶어 가끔 적도라가 없는 반장전을 치고는 합니다. 그랬더니 완전히 달라지더군요! 버려야 할 패도, 울기해야 할 타이밍도, 리치를 걸지 말지의 판단도, 모두가 달랐습니다.  바뀌지 않으면 이길 수 없습니다. 치면서 이 국면의 이 손패라면 어떻게 치는 게 베스트인지를 생각했지요. 평소라면 A를 버리지만, 여기서는 B를 버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식입니다.    이번엔 그런 적도라가 없는 반장전에서 마주한 손패가 문제입니다. 일통과 삼색 중 하나를 노릴 수 있는 가리텐 단기대기인 상황. 여기서 서 단기로 리치를 걸어봐야 큰 수입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이상주의자처럼 역을 좇다가 누군가 리치를 걸어 수비하게 된다면, 선제 텐파이가 아깝다는 느낌도 듭니다.  자, 여기서는 역을 노려야 할까요, 스피드를 중시해야 할까요?     역의 출현도가 가르쳐주는 역의 현실이란?    예전의 마작에는 역 만들기를 겨루는 게임이라는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의 출현도가 그런 환상을 깨부쉈지요. 삼색과 일통의 경우엔 20번에 1번도 나오지...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번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hope3678 2014.11.23 추천 0 조회 5091
3장 이것이 [역을 만드는] 새로운 법칙이다!   Logical Tactics 13 두 마리 토끼를 쫓는 자는 실패한다? 핑후 VS 역패        도라      남 3국 꼴찌인 선의 10순째. 1샨텐이 된 참입니다. 핑후를 노릴까요, 발 판패를 노릴까요? 어느 쪽이 좋겠습니까? ~~~~~~~~~~~~~~~~~~~~~~~~~~~~~~~~~~~~~~~~~~~~~~~~~~~~~~~~~~~~~~~~~~~~~~~~~~~~~~~~~~~~~~~~~   조건이 없다면 핑후가 유리    별다른 조건이 없을 때 핑후와 역패 중 하나를 고른다면 어느 쪽이 유리할까요? 이 문제는 결론이 나있는 문제로, 핑후가 우위입니다. 텐파이 난이도는 거의 비슷하죠. 다만 핑후라면 텐파이 후 리치를 걸어 고득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발 뻥을 한 발 도라 1은 별 거 아닌 수지만, 핑후 도라 1의 리치는 충분한 승부수인 것이죠. 쯔모해 1300, 2600을 따낼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에 비해 역패의 메리트는 울기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중요합니다만, 원래 2장밖에 없으므로 좀처럼 나오지 않아 안정감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위의 손패라면 핑후를 선택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하지만 핑후가 우위라는 결론이 무너져버리는 조건도 존재합니다. 그것은 [높은 점수보다는 일단 화료가 우선]이라는 조건입니다. 마이너스(원점보다 점수가 떨어진 상태)인 남장의 선이라면, 핑후를 선택해 발 또이쯔를 버리는 건 실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점수가 마이너스인 남장의 선. 그것도 중반이라면?    그럼 '마이너스인 남장의 선이면 23통이나 67삭을 버리고 발 판패를 노려야 하는가?' 하고 묻는다면 그것도 아닙니다. 화료가 우선인 타패는 핑후도 역패도 직접적으로 노리지 않는 타 1만입니다. 얼핏 보기엔 어중간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이게 최강입니다.    멘젠으로 텐파이해 리치를 건다는...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번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hope3678 2014.11.23 추천 0 조회 4829
Logical Tactics 12   도라 4장을 이용할 때의 주의점은?         도라      도라 4장의 이런 손패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무엇을 버릴까요? 아니면 차라리 도라 깡을 할까요?  ~~~~~~~~~~~~~~~~~~~~~~~~~~~~~~~~~~~~~~~~~~~~~~~~~~~~~~~~~~~~~~~~~~~~~~~~~~~~~~~~~~~~~~~~~   도라를 버리는 사람은 멍청한 사람?    위의 손패는 도라가 4장 있는 특이한 형태인데, 뭘 버리는 것이 정답일까요? 아니면 여기서 도라 깡을 해야 할까요? 이 손패는 사실 7년 정도 전에 잡지에 출제된 문제입니다. 그때의 회답은 4만 안깡이 40%, 타 3통이 18%, 타 5만이 18%, 타 4통이 8%, 타 4만이 7%였지요.  제가 보기에는 이 5개 중 정답은 2개, 오답이 3개입니다.  먼저 타 5만과 타 4통은 명백히 틀린 답입니다. 이 단계에서 또이또이나 쯔모 4안커로 바뀔 가능성을 포기하는 것은 이상하니까요. 따라서 나머지 세 답인 4만 안깡, 타 3통, 타 4만 중 2개가 정답이고 1개가 오답이죠. 어떻습니까. 그 이유가 바로 이번의 테마입니다.     도라를 버리는 것도 정답의 하나     그러면 답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답은 4만 안깡과 타 4만입니다. 그리고 오답은 타 3통입니다. 타 4만이 정답의 하나라는 것에 저항감을 느끼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군요. 모처럼 4장이나 온 도라 중 1장을 버리는 거니까요. 여기서 4만 깡을 하든 버리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깡을 하고 싶다면 하면 될 일이고, 하기 싫다면 버리면 되는 겁니다.   상황을 보는 타 3통은 확실히 오답입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여기서 선택할 수 있는 2-5통과 3-6만이라는 2가지 양면대기 중에서 도라표시패 대기인 3-6만을 선택하는...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번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hope3678 2014.11.21 추천 0 조회 4817
Logical Tactics 11   어느 쪽으로 기다릴 것인가? 샤보대기 VS 간짱대기        뻥      이런 손패로 텐파이했습니다. 4통을 버리고 간짱대기로 기다릴까요, 6통을 버리고 샤보대기로 기다릴까요? 당신의 선택은?  ~~~~~~~~~~~~~~~~~~~~~~~~~~~~~~~~~~~~~~~~~~~~~~~~~~~~~~~~~~~~~~~~~~~~~~~~~~~~~~~~~~~~~~~~~   민폐 커플 대기는 정말 유효!?    샤보대기인가, 간짱대기인가? 이 문제에 대해 확실한 방침을 갖고 있지 않으신 분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여기엔 다소의 우열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완성패의 수만 생각한다면 샤보대기는 4장, 간짱대기도 4장. 이 점에선 동일합니다. 다만 샤보대기는 2종류인데 비해 간짱대기는 1종류이므로 샤보대기가 약간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들죠.  무엇보다 마작은 패를 연결하는 게임입니다. 그 점에서 봐도 민폐 커플처럼 딱 붙어있는 또이쯔를, 원거리 연애처럼 떨어져 있는 간짱대기보다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저 화료만을 노린다면 유효한 쪽은?     만화 [우타히메 오바카미코]에 이런 장면이 있었습니다.(단행본 2권 11화, 올드 패션 이론)      여기서 4삭을 버리고 간짱대기로 기다리느냐, 6삭을 버리고 샤보대기로 기다리느냐 하는 장면입니다, 여기서 미코는 작장의 아저씨 경영자의 말대로 4삭을 버리고  간짱대기로 기다리지요. 그러면 양면대기로 바뀌는 쯔모는 3삭과 7삭, 2종류입니다. 한편 6삭을 버리고 샤보대기로 기다린다면 양면대기로 바뀌는 쯔모는 2만, 4만, 3삭의 3종류이므로, 나미다메 사부는 샤보가 우위라고 가르칩니다.  이 비교는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샤보와 간짱의 우열을 그대로 비교한 것이 아니라 양면대로 바뀌기 전의 가리텐(仮りテン)을 비교한 것. 사실 이번 문제처럼 멘젠이 아니라 이대로 화료만 하면 뭐든 상관없는 손패에서는 간짱이 우위입니다. ※가리텐(仮りテン) : 점수가 낮거나 대기가...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번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hope3678 2014.11.21 추천 0 조회 8189
[4장 제 82강] 판을 무겁게 만드는 방법        도라     역패를 갖고 있다가 종반에 승부    마이너스로 맞이한 남장의 선은 최후의 보루. 어떻게든 연짱을 해서 만회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플러스인 자(子)들은 국 진행을 테마로 빠른 화료를 노리는 법. 따라서 선으로서는 방총회피는 물론이거니와, 자에게 방총하지 않으면서 유국 텐파이로 선을 유지하는 것이 최소한의 필요조건이 된다.    그 선의 배패가 위의 형태이다.  제 1타는 1삭이면 문제가 없고, 다음 순의 타패 후보는 중이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는 중을 한계까지 놔두는 것이 좋다고 본다. 그저 중을 울기당하지 않는 것이 목적의 다가 아니다. 또, 이 손패라면 중을 또이쯔로 만들어도 그리 좋다고 할 수 없다.    중을 놔두는 최대의 이유는 [판을 가볍게 만들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중이 나오면 백이나 발, 내지는 다른 역패들도 나오기 쉬운 분위기가 되어버린다. 다시 말해 선의 리치가 걸릴 때까지 고득점 수를 경계하지 않는 분위기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또 울기한 사람이 텐파이해버리면, 그 이후로는 쉽게 수비를 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가능한 한 텐파이 시기를 늦춰서 종반의 승부가 되면 선의 위엄도 먹히기 쉽다. 자패를 놔두어 판을 무겁게 만들면, 그만큼 선을 유지하기 쉬워지는 것이다.    그럼 내가 톱인 선이고 마이너스인 그룹이 접전을 벌이는 장면에서 위의 배패가 오면 어떨까?  이때는 고립된 끝패를 처리한 뒤, 중이나 다른 역패를 바로 버리면 된다. 잘만 하면 자(子)가 울기해서 점수보다 속도가 중심인 판이 된다....
방총회피매뉴얼 번역 방총회피매뉴얼 hope3678 2014.11.18 추천 0 조회 3948
[4장 제 81강] 안전패가 생길 때까지의 시간벌기     부활을 기대하며 안커를 버린다     다음의 버림패로 타가가 재빨리 리치를 걸었다.              이 때의 내 손패는 맨 위의 패와 같다.  현물은 7삭 1장이다. 그러면 여기서 7삭을 버렸다 치자. 그리고 다음 순에 안전패가 없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어쩔 수 없으니 9삭을 버린다. 단, 9통도 절대 버리기 쉬운 패는 아니다. 방총을 피하고 싶은 상황이라면, 여기서는 안커인 발을 버리는 수밖에 없다. 이렇게 하면 이후엔 거의 완전히 수비로 돌아서게 될 것이다.    여기서는 최초의 타 7삭이 분기점이었다. 안전패가 1장밖에 없다면, 다음 순에 안전패가 없어질 것이 뻔한 것. 9삭을 버릴 생각이라면 그도 좋겠지만, 버릴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먼저 7삭이 아닌 발을 버려야 한다.  9통이 통하지 않는 이상, 79삭은 안전한 타쯔가 아니다. 한편 안커인 발은 안전도가 꽤 높은 멘쯔. 고립된 자패 안전패가 없을 경우엔 어쨌든 안전한 타쯔와 멘쯔를 버리는 것이 철칙이다.    안전한 멘쯔를 버리면 3순의 안전을 살 수 있다. 이 3순은, 단순히 리치를 건 사람이 3장을 버리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옆쪽의 두 사람이 새로운 현물을 개척해줄지도 모르는 일. 리치 직후로부터 순차가 진행됨에 따라, 상황은 서서히 편해지는 법이다. 쯔모만 좋다면 반격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    분명 역패 안커는 귀중하다. 하지만 역패를 버리는 대신 탄야오나 핑후가 붙는다면 손해는 없다.  또, 안커를 버리면 주변에서 [소심하네]라는 야유를 받는 일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방총회피매뉴얼 번역 방총회피매뉴얼 hope3678 2014.11.18 추천 0 조회 3991
Logical Tactics 10   쓰레기 수를 착실히 키워나가려면 ?        이런 손패입니다. 여기서 뭘 버리는 것이 정답일까요? (서가는 아닙니다)  ~~~~~~~~~~~~~~~~~~~~~~~~~~~~~~~~~~~~~~~~~~~~~~~~~~~~~~~~~~~~~~~~~~~~~~~~~~~~~~~~~~~~~~~~~   어떤 유부녀로부터의 질문     알고 지내는 유부녀로부터 이런 질문을 메일로 받았습니다.  박사님! 도와주세요! 요즘 인터넷으로 [동풍장]을 하는데 계속 지기만 해요! 그렇다기보다 이기질 못하겠어요~!(ToT) 현재 380전을 싸워 R1464에요.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는 건가요오오?  예를 들어 위와 같은 손패라면 저는 여기서 6삭을 버려요. 그런데 우리 남편은 '12삭을 안 버리면 바보'라는 거에요. 저는 '12삭은 앞으로 1패만 오면 멘쯔가 되지만 6삭은 2패가 필요하니 수가 느려진다'고 생각해서 6삭을 버린 건데, 남편은 '기본은 탄핑. 12삭이 남아있으면 탄핑도 안 되고 5삭이나 7삭을 가져왔을 때 버리게 되니까 위험하다. 그러니 1삭을 버린다'고 하네요.  제 의견과 남편 의견을 판정해주세요~! 토야마의 킨 씨가 되어주세요!  참고로 남편은 640번 정도 대전해서 R1700 부근을 어슬렁거리고 있습니다. 엉망인 주제에~! ※ 토야마의 킨 씨(遠山の金さん) : 일본의 시대극. 주인공이 악인을 징치하고 올바른 판결을 내리는 내용.     첫 데이트 때는 폭넓게 대비한다    단독 6삭과 12삭 펜짱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하는 문제는, 데이트할 때 일단 식사하러 가는가, 바로 키스할 것인가 하는 문제와 비슷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데이트에는 순서가 있다는 것이죠. 일단 같이 식사를 하러 가면 신뢰성이 높아져 언젠가 키스에 도달하게 됩니다. 하지만 갑자기 키스를 시도하게 되면 상성이 나빴을 경우 대미지를 받게 됩니다. 다시 말해 식사와 키스 모두 정답이지만, 접근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번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hope3678 2014.11.16 추천 0 조회 4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