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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James Yu 2026.05.31 추천 0 조회 1168
  Logical Tactics  21   기습은 언제까지 유효한가? 핑후 VS 자패 단기대기        도라     이런 손패로 텐파이했습니다. 서 단기대기와 2-5삭 대기 중 어느 쪽으로 리치를 걸까요? ① 3순째,  ② 8순째,  ③ 12순째. 각각의 경우 선택은? ~~~~~~~~~~~~~~~~~~~~~~~~~~~~~~~~~~~~~~~~~~~~~~~~~~~~~~~~~~~~~~~~~~~~~~~~~~~~~~~~~~~~~~~~~   어느 의견이든 부분적으로는 옳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빠른 리치라면 느긋이 쯔모할 수 있는 양면대기를 선택해야지.]  [빠른 리치야말로, 상대에게 안전패가 없을 테니 더더욱 자패대기로 기다려야죠.]  [중반이라면 맞승부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양면대기로 기다려야 합니다.]  [중반에는 자패 또이쯔를 버리기 쉬우니 서를 노려야 되지 않나요?]  [종반이 되면 자패도 현물 외엔 안 나오니 양면대기가 맞겠죠?]  [종반이 된다면 양면대기는 스지패를 안 내기 쉬우니 자패대기가 좋아요.]    자, 어느 의견이든 일리가 있으니 어떻게 생각해야 좋을까요. 이대로라면 각각의 답을 비교해 "정정당당"과 "기습" 중, 자기 취향에 맞는 방법으로 결정해버릴 것 같군요.  사실 이 6개의 의견은 모두 부분적으로는 옳습니다. 여기선 문제를 정리해서 "보다 더 올바른" 답을 찾아야겠지요.      종반이 되면 기습의 유효도가 낮다     이 문제는 이런 식으로 정리되리라 생각합니다. ① 기습은 언제까지 유리한가? ② 기습의 유효도는 순차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가? 라고 쓰긴 했지만, 원래 완성패 장수가 많고 점수도 높아지는 양면대기가 득입니다. 장수는 2배고, 점수도 2~3할 늘어나니까요.  그렇다 해도 자패 단기대기가 득이 되는 때는, '나오기 쉽다'는 장점이 '적은 완성패 장수'와  '낮은 점수'라는 단점을 앞지를 때겠지요.    자, ① 3순째, ...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번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hope3678 2014.12.07 추천 0 조회 4459
일본의 온라인 마작 게임 Maru-Jan(이하 마루잔)을 해본 뒤의 소감을 적어보고자 합니다.먼저 마루잔 최대의 장벽이라면 역시 가격입니다. 결제 금액에 따라서 달라지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1포인트=1엔 정도의 가치를 지닙니다.스크린 샷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일반적인 4인마작 기준, 동풍전은 80포인트, 동남전은 150포인트가 필요합니다. 대략 1엔=10원 한화으로 계산하자면 반장 1회에 1500원이 드는 셈입니다. 일본 기준에서는 오프라인의 마장보다 확실히 저렴한 가격이지만 한국에서는 오프라인과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려운 금액입니다. 일일 정액요금이라는 선택지도 있는 한국 기준에서는 부담이 될 수 있는 가격입니다.다만 1위를 하면 저 포인트가 반환이 되니까 평균적으로 반장 1회에 드는 비용은 1500원보다 싸다고 볼 순 있겠죠.최초에 200포인트가 주어지고 1회에 한해 1등을 하지 못하더라도 가입 보너스 형식으로 포인트가 보충이 되긴 합니다만, 그 외의 무료 포인트 제공 수단이 많지는 않습니다. 이벤트로 종종 무료 포인트가 주어지는 것 같기는 하지만 양이 미미해서 보너스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아마 월간 로그인 보너스도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하지만 마루잔의 최대 매력은 바로 현실감이 극대화된 게임 디자인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패의 질감이 상당히 좋습니다.특히 처음 자리를 정하는 동서남북을 뽑는 것도 플레이들이 실제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친이 주사위를 굴릴 때도 버튼을 오래 누르고 있으면 누른 만큼 주사위가 돌아가더군요.점수를 주고 받는 과정도 실제 점봉 그래픽을 활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몇몇 게임처럼 손의 움직임이 나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울기 ON/OFF가 가능함은 물론이고 울 패나 조건(1번째 패는 울지 않고 2번째 패부터...
$user_lang->noiel $user_lang->lecture $user_lang->noiel Noiel 2014.12.06 추천 0 조회 7461
4장 승률을 올리는 [리치]와 [울기]의 테크닉   Logical Tactics  20   더블 리치 찬스! 이 차려진 밥상을 바로 먹을 것인가, 말 것인가?        도라     이런 더블 리치의 찬스가 왔습니다. 타 1만? 타 3만? 타 6만? 더블 리치? 다마텐?~~~~~~~~~~~~~~~~~~~~~~~~~~~~~~~~~~~~~~~~~~~~~~~~~~~~~~~~~~~~~~~~~~~~~~~~~~~~~~~~~~~~~~~~~   모두가 고민하는 더블 리치 찬스    악형 더블 리치 수가 왔을 때는 반드시 고민하게 되지요.  더블 리치를 거는 순간은 우월감을 느끼므로 기분이 좋습니다만, 걸 수 있는 더블 리치를 일부러 걸지 않고 고득점 수로 다시 만들어 화료하는 사람이 진정한 테크니션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갑자기 텐파이를 한 기분좋은 상황이지만 이런 망설임이 생기는 것을 보면, 애매한 상대에게 고백을 받은 것과 비슷하달까요. 하지만 바로 거절해버리는 건 아주 아까운 것 같기도 하지요.    이 손패는 지인인 K군이 알려준 문제입니다. 그는 1만 단기대기로 친(親)의 더블 리치를 걸어 얼마 후 화료, 뒷도라는 없었기에 3900점이었지요.  방총한 세토쿠마 나오키 프로는 [나였으면 안 걸었을 것]이라 했고, 같이 치던 H군은 [걸 수 있는 더블 리치를 포기하는 것은 마작의 신께 대한 배신]이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손패 바꾸기를 기대할 수 있다면...     더블 리치를 걸지 말지의 판단에서는, 확정되지 않은 역과 호형을 쫓기보다 눈앞의 1판을 확정해버리는 것이 견실한 자세입니다. 다만, 아주 빨리 텐파이했으므로 그 여유를 득점을 높이는 데 사용할 수도 있겠지요. 따라서 변화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기다리는 것이 올바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이 손패에는 변화가 가능한 패가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4578만, 69통, 124569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번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hope3678 2014.12.05 추천 0 조회 5382
  Logical Tactics  19   멘쯔 수와 치또이쯔 중 어느 쪽을 노려야 할까? 2     오라스, 자의 7순째. 탄야오 치또이쯔의 1샨텐입니다. 하지만 탄핑형으로서도 좋은 손패지요. 만관 쯔모가 조건이라면 뭘 버릴까요? ~~~~~~~~~~~~~~~~~~~~~~~~~~~~~~~~~~~~~~~~~~~~~~~~~~~~~~~~~~~~~~~~~~~~~~~~~~~~~~~~~~~~~~~~~   선택 연기 작전은 좋은가?    이번 문제는, [근대마작]에 게재된 [원숭이 마작교습소]라는 만화에서 가져온 문제입니다. 한 귀여운 아가씨에게 '샨텐수란 무엇인가'를 가르친 미남 점장이, 이런 손패에선 무엇을 버리는 것이 정답인가를 물었습니다.  이 점장이 얘기한 답은 타 7삭. 치또이쯔라면 1샨텐, 핑후라면 2샨텐이지만 이 손패에서 만관을 쯔모하고 싶다면 치또이쯔는 무시해도 된다. 따라서 2-5통과 5-8통의 선택을 연기하는 타 7삭이 정답이라는 것이죠. 그 말대로 점장은 텐파이에서 적도라 5삭으로 하네만을 쯔모나기했습니다.     자, 이 타패는 옳았을까요? 이 문제는 마작 프로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투패 장면을 만든 것은 저였습니다만, 아무래도 옳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3면대기를 노리는 것이 정답?    여러 사람에게 의견을 물어보니 타 3통(6통), 타 7통(4통), 타 7삭의 셋으로 의견이 갈렸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이런 손패에서는 7삭을 버렸지만, 타 7삭보다는 타 3통(6통) 쪽이 5통을 뽑았을 때 3면대기가 되는 만큼 유리하다는 결론을 갖고 있었지요.  그런데 얘기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쯔모나기 조건이라면 컴퓨터로 조사할 수 있다면서, 일부러 프로그램을 만들어 조사해주신 분이 계셨던 것입니다. 그 결과, 놀랍게도 타 7통이 압도적으로 우위를 차지했습니다. 타 7통 >>> 타 3통 > 타 7삭 정도의 엄청난 차이로, 화료율, 역전률 모두 타 7통이 1위였던 것입니다.  8통 쯔모를 포기하게...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번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hope3678 2014.12.05 추천 0 조회 4634
[4장 제 86강] 톱이 무스지 패를 버리는 이유            무스지 승부의 그림자에는 벽이 존재    순위 다툼이 치열해지는 남장. 톱이 상대의 리치에 정면 승부를 거는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가끔씩 버려지는 무스지 패에는 대체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일까. 안전패가 없든가, 리치한 사람의 현물 대기로 야미텐이 됐든가 등의 여러 경우를 생각할 수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로 [본인에게만 보이는 벽이 있어서 안전도가 높은 벽 바깥패를 버린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다음의 케이스처럼 말이다. 리치한 사람의 버림패는 위와 같다고 가정한다.  이에 대해 톱은 2만을 버렸다. 그런 때는, 톱의 시점에서 볼 때 3만 또는 4만이 3~4장 보였기에 그 벽의 바깥패는 대기패가 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아래 참조)   [3만이 벽이면 1만, 2만의 안전도는 높음]                                                                          ○         ○        ◎    만약 이 다음 리치한 사람의 버림패에 맞춰 톱이 안전패를 손패에서 버렸다면, 앞서 버린 2만은 말 그대로 [벽을 의지해] 버린 1타라고 할 수 있다.    톱에게서 이런 패가 나오는 것은 큰 힌트가 된다. 공격에선 [3만과 4만이 적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제로 손패를 만들 수 있다. 아래와 같은 형태가 되어 만수패와 통수패의 타패 선택으로 고민될 경우엔, 통수패를 남기는 편이 화료하기 쉽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리치에 통하는 패인지의 여부는 별도의 판단이 필요하다.         도라     한편...
방총회피매뉴얼 번역 방총회피매뉴얼 hope3678 2014.12.01 추천 0 조회 4477
[4장 제 85강] 톱일 때의 마음가짐        쯔모       도라      홀리기 쉬운 손패는 요주의    톱은 지켜야 할 세 가지 [금기]가 있다고 한다. 리치를 걸지 말 것, 모 아니면 도인 승부를 하지 말 것, 손패에 홀리지 말 것이 바로 그것이다.이 금기들은 방총 위험을 높이므로 자중하는 것이 현명하다.    다만 리치의 경우는 금과옥조처럼 엄수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대량으로 리드하는 상황에서 추가 점수를 획득, 승리를 굳힘으로써 작은 톱 2번치의 가치를 얻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지는 오라스 톱인 상황에서 위처럼 역이 없지만 호형인 텐파이가 됐을 경우에도, 역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기보다는 바로 리치를 걸어 결판을 내는 편이 낫다.  단, 이 경우들 전부 [선수를 잡았을 때], [화료에 큰 가치가 있을 때]여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의 선행 리치나 고득점같은 울기 수에 도전하는 리치는 삼가야 한다. 방총 위험이 높은 국면인데 일부러 상대에게 덤빌 필요는 없는 것이다.    추격 리치를 걸지 않는 것은 [모 아니면 도인 승부를 하지 말 것]과 통하는데, 이것은 리치에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니다. 예를 들어 상대가 아래와 같이 울기를 했다고 하자.        치       치       도라     이 경우 내가 톱이라면 현물 이외의 123통은 물론이고 789를 [내가 먼저] 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고득점같은 울기 수에 대해서는 타가에게 위험패 개척을 맡기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마지막의 [손패에 홀리지 말 것]은 고득점 수나 희귀한 수가 될 것 같을 때, 거기에 마음을 빼앗겨 좋은...
방총회피매뉴얼 번역 방총회피매뉴얼 hope3678 2014.12.01 추천 0 조회 4279
  Logical Tactics  18   멘쯔 수와 치또이쯔 중 어느 쪽을 노려야 할까? 1     이런 14장이 되었습니다. 멘쯔 수냐, 치또이쯔냐 망설여지는 상황이죠. 자, 뭘 버릴까요? ~~~~~~~~~~~~~~~~~~~~~~~~~~~~~~~~~~~~~~~~~~~~~~~~~~~~~~~~~~~~~~~~~~~~~~~~~~~~~~~~~~~~~~~~~   어쨌든 치또이쯔를 노린다?    멘쯔 수와 치또이쯔의 분기점에서 뭘 선택해야 좋을지 모른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위의 손패는 어떨까요? 또이쯔가 4개. 아직 멘쯔는 없습니다. 어쨌든 치또이쯔를 본선이라고 생각해 4통이나 7삭을 버리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요.  사실 이 패는 제 실전 패보에서 따온 것입니다. 여기서 제가 버린 것은 치또이쯔를 거부하는 2통이었지요. 그 이유를 밝히기 전에 1문제 더. 여기서는 뭘 버릴까요?  이 패도 또이쯔 4개,멘쯔는 없습니다. 여기서 제가 버린 것은 8통이었습니다. 치또이쯔가 본선이라고 생각한 것이죠. 그 차이는 무엇일까요?     전방위 울기가 가능한가 불가능한가    이 두 손패 모두 도라는 없고 자패 또이쯔를 제외하면 탄핑계인 듯한 손패입니다. 전자에는 적도라 5삭이 있고, 후자에는 삼색이 있지요. 전자는 치또이쯔로 가지 않고, 후자는 치또이쯔로 갔습니다. 그 차이를 아시겠습니까?  간단합니다. 전자는 자패 또이쯔가 2개,  후자는 자패 또이쯔가 1개. 그리고 전자에는 적도라 5삭이 있지요. 이것은 중요합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전자는 어디부터 울기를 하든 역이 없을 걱정이 없는데다 그럭저럭 괜찮은 점수가 될 것 같습니다. 반면 후자는 백 뻥을 못하면 곤란에 빠지는 데다가, 백 뻥을 해도 백 판패로 끝날 확률이 높지요.    전방위 외교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전방위 울기, 즉 어느 타쯔부터든 울기를 시작할 수 있을...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번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hope3678 2014.11.30 추천 1 조회 5211
  Logical Tactics  17   펜짱 이페코와 간짱의 발전성     동장의 자(子) 4순째. 타 8만과 타 8삭, 어느 쪽이 좋을까요? ~~~~~~~~~~~~~~~~~~~~~~~~~~~~~~~~~~~~~~~~~~~~~~~~~~~~~~~~~~~~~~~~~~~~~~~~~~~~~~~~~~~~~~~~~   펜짱 이페코 선택은 정말 이득?    위의 패를 봐 주십시오.  핑후 1샨텐. 만수패의 68만 또는 삭수패의 89삭 중 하나를 남기고 하나는 버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어느 쪽을 남겨야 하는가 하는 문제지요.  보통 간짱과 펜짱의 선택이라면 간짱을 선택하는 법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펜짱 쪽이 이페코일 때라면, 펜짱을 남기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요. 그 얘기는 여기서 8만을 버리고 3-6통을 뽑아 텐파이하면, 펜짱 7삭대기로 바로 리치를 건다는 뜻. 그 전에 4만이나 5만을 뽑는다면 그 뒤에 삭수패 89삭을 버리는 방침이란 얘기가 됩니다.  이 선택은 정말 이득인가? 라는 것이 이번 문제입니다.     발전성에서 전술을 배운다    이번 선택은 단순한 펜짱과 간짱의 비교가 아니라, 이미 1장을 쓰고 있는 펜짱과 발전성이 있는 간짱의 비교입니다. 이 2개의 차이는 예상 이상으로 크지요. 이것도 68만에 456만과 99만이 붙어있기 때문에 발전성을 기대할 수 있는 겁니다.    4566899만이란 형태는, 4만, 5만, 6만, 8만, 9만의 5종류를 뽑았을 때 각각 이렇게 변화합니다.  4만 쯔모 → 44566만의 이페코  5만 쯔모 → 45566만의 이페코를 포함한 양면대기  6만 쯔모 → 4566699만의 변칙 3면대기  8만 쯔모 → 8899만의 스지 힛카케 샤보대기  9만 쯔모 → 8999만의 변칙 양면대기  그 외에도 3만, 2만을 뽑으면 생기는 3면대기와 3만, 4만을 뽑으면 생기는 양면대기...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번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hope3678 2014.11.30 추천 0 조회 5518
제1회 아모스배 전국 대학생 마작선수권 한국예선이 11월 15일, 22일, 29일 3일에 걸쳐 무사히 마쳤습니다. 우승은 서울대학교의 조용환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이 대회는 올해 처음 시도되는 대회로 일본과 한국의 대학생들이 다섯 개 지역으로 나누어 예선을 가진 뒤 16명의 선수가 본선에서 실력을 겨루는 대회입니다. 이번 한국예선은 전국의 17개 대학에서 25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23명이 18번의 반장전을 가졌습니다. 첫번째 주와 두번째 주에는 여러 선수들이 순위를 바꿔가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세번째 주 마지막 18번째 반장전까지 우승자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팽팽한 상위권 다툼을 벌였습니다.   마지막 반장전은 공교롭게도 1,2,3위가 한 테이블에서 경기를 하였으며, 3위였던 서울대의 조용환 선수가 1위인 UNIST의 홍석민 선수와 86.9점, 2위인 KAIST의 김민규 선수와 72점의 다소 큰 점수차를 뒤집고 18.6점 차이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마지막 18차전에서 홍석민 선수(서가)를 직격하며 우승을 확정짓는 조용환 선수(북가).     1.우선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소감이 어떠신가요?  우선 너무 기쁘고요 아직 얼떨떨하네요 2. 가장 어려웠던 순간이 있었다면 어떤 순간이었나요?  17차전 때 1등이랑 우마가 100 차이나서 우마를 올렸어야했는데 동2국인가에 친이 배만 쓰모하면서 차이를 너무 벌려놔서 힘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무리를 많이했는데 안좋게 결과가 이어져서 그 때가 제일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3. 마지막 라운드에서 극적인 역전승으로 우승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우승할 것을 예상하셨나요?  처음 국에 들어가기 전에 어떻게 해야 1등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봤는데 많이 힘들어서 반쯤 포기하고 들어갔는데  동3국에 3인이 2연속 노텐을 하는 거 보고 평소보다...
대회소식 대회소식 도토링 2014.11.29 추천 0 조회 6090
  Logical Tactics  16   중요한 것은 타점인가, 유연성인가? 일통 VS 탄야오        도라     이런 1샨텐에서 일통과 탄야오 중 어느 쪽을 선택할까요? 타 1ㆍ9만? 타 4ㆍ6통? ~~~~~~~~~~~~~~~~~~~~~~~~~~~~~~~~~~~~~~~~~~~~~~~~~~~~~~~~~~~~~~~~~~~~~~~~~~~~~~~~~~~~~~~~~   만관급이 기대되는 일통을 노리는 것은 과연 옳은가?    옛날의 버림패 선택 문제라고 한다면 삼색과 일통에 대한 문제들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이라면 역에 대한 문제는 인기가 없지요. 적도라 채용이 늘었다는 것이 그 주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1장에 1판인 패가 늘어났다면, 9장이나 써야 2판이 되는 역은 존재감이 희미해질 수밖에요. 그래도 삼색과 일통을 만들면 만관 이상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될 것 같은 때는 중요합니다.(특히 적도라가 없는 룰이라면) 삼색과 일통이 승부를 가를 때도 있습니다.    자, 위의 손패에선 일통의 확정과 탄야오의 확정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단순한 일통과 탄야오의 비교였다면, 당연히 일통을 선택할 겁니다. 득점이 높으니까요. 하지만 탄야오는 나중에 양면대기를 만들거나, 뻥ㆍ치를 한다거나, 변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럼 당신은 일통과 탄야오 중 무엇을 선택하겠습니까?     매력적인 역에 속지 말고 일단은 4개의 기본 역을 만든다    마작에서 역을 만드는 목적은 두 가지입니다. 그것은 ①1판 조건 클리어, ②고득점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①이죠. 최소한의 역을 확보한 이후, 추가로 높은 수를 노리는 것이 최선입니다. 이것은 역이 없는 도라 3이라는 부자유스러운 수를 생각해보면 명백합니다.  최소한의 역이 확보됐다면 여차할 때 뻥ㆍ치를 해서 속도를 올리는 등 자유도가 높으니까요.    따라서 4개의 기본 역이 우선시됩니다. ①핑후, ②탄야오, ③리치, ④자패(역패)입니다.  이 네 종류의 1판...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번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hope3678 2014.11.28 추천 0 조회 4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