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작연맹(KML) 공식 메일링 리스트 개설 안내 최신 마작 뉴스를 이메일로 편리하게 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한국마작연맹(KML)입니다. 한국마작연맹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마작 뉴스를 회원 여러분께 더욱 신속하게 전달해 드리고자 공식 이메일 메일링 리스트(구글 그룹스)를 구축하였습니다. 본 메일링 리스트는 '수신 전용(공지 전용)'으로 운영되어 불필요한 답글이나 스팸 메일 염려가 없으며,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는 다른 구독자들에게 절대 노출되지 않으니 안심하고 구독하셔도 됩니다. 가입과 탈퇴 역시 언제든 자유롭게 가능합니다. 📬 메일링 리스트 가입(구독) 방법 사용하시는 이메일 계정에 따라 편하신 방법으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법 1. 구글(Gmail) 계정이 있으신 경우 (웹에서 가입) 아래의 공식 구글 그룹스 링크에 접속합니다. 화면 상단의 [그룹 가입] 버튼을 클릭하면 즉시 구독이 완료됩니다. 👉 KML 뉴스레터 구독 링크 바로가기 방법 2. 네이버, 다음, 카카오 등 외부 메일을 쓰시는 경우 (메일로 가입) 구글 계정이 없거나 로그인이 번거로우신 분들은 이메일 전송만으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본인이 소식을 받고 싶은 이메일(네이버 등)에서 [email protected] 주소로 빈 메일을 보냅니다. (제목/내용 생략 가능) 잠시 후 시스템에서 발송된 가입 확인 메일이 도착하면, 해당 메일에 [답장]을 보내거나 메일 본문의 확인 링크를 클릭합니다. 최종 가입 완료 안내 메일과 함께 구독 등록이 완료됩니다. ❌ 구독 해지(탈퇴) 방법 향후 수신되는 모든 공지 메일의 하단에는 자동으로 '그룹 탈퇴(구독 취소)' 링크가 포함되어 발송됩니다. 클릭 한 번으로 언제든 해지하실 수 있습니다. 또는 [email protected] 으로 빈 메일을 보내셔도 즉시 탈퇴 처리가 이루어집니다. 💡...
기사 James Yu 2026.05.31 추천 0 조회 1168
 Logical Tactics  34   좋은 형태의 단판수인 상황에서 리치에 맞서야 하는가?        쯔모       도라     자(子)의 5순째. 이런 1샨텐인 상황에서 다른 자(子)가 이런 버림패로 리치를 걸었습니다.     자, 무엇을 버려야 할까요?~~~~~~~~~~~~~~~~~~~~~~~~~~~~~~~~~~~~~~~~~~~~~~~~~~~~~~~~~~~~~~~~~~~~~~~~~~~~~~~~~~~~~~~~~   화료와 방총의 균형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마작에서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는가를 묻는다면, 점수봉을 늘리면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점수봉을 늘릴 수 있을까요? 돈과 마찬가지입니다. 주부잡지에 나오는 [당신의 가계부 진단]과 비슷하군요.  먼저 수입을 늘려야 합니다. 다시 말해 화료지요. 마작은 화료할 수 있을 때 화료해두지 않으면 얘기가 안 되는 게임이므로 패효율은 중요합니다. 될 듯한 역을 만드는 것도 나름대로 중요합니다. 하지만 샐러리맨이 수입을 늘리려 해도 상당히 어려운 것처럼, 마작에서도 수입을 늘리려다 보면 언젠가 한계에 부딪힙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초급~중급 사이면 역 만들기와 패효율이 중요하지만, 상급의 입구에 서면 화료의 수는 더이상 늘릴 수 없습니다. 거기서부터는 얼마나 지출을 줄이는가, 다시 말해 방총을 줄이는 게 중요해지지요. 하지만 방총을 줄이려 하면 화료도 줄어버리게 되므로, 그 타협점이야말로 승부처가 됩니다. 그것이 바로 이번 문제의 테마인 것입니다.     철저 검증! 완전 공격 & 완전 수비 & 상황 관찰     이번 문제에서의 버림패 후보는 완전 공격의 4통과 2삭, 완전 수비의 8만과 4삭, 중간인 중의 5가지입니다.    먼저 완전 공격의 타 4통 or 타 2삭. 이건 그리 나쁜 선택이 아닙니다. 이 리치에 통하는 스지패는 아직 5-8만, 1-4통, 1-4삭 정도. 4통도 2삭도 방총할...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번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hope3678 2014.12.28 추천 0 조회 4835
 Logical Tactics  33   안전패 제로로 버티기 위한 방법론이란?       도라    자(子)의 4순째. 친(親)이 빠르게 리치를 걸었습니다. 리치의 버림패에는 자패와 끝패만 있고 현물이 없는 상황.. 이런 손패에서는 첫번째로 무엇을 버리는 게 좋을까요?~~~~~~~~~~~~~~~~~~~~~~~~~~~~~~~~~~~~~~~~~~~~~~~~~~~~~~~~~~~~~~~~~~~~~~~~~~~~~~~~~~~~~~~~~   해답은 현실계와 넷마작계에 따라 갈린다    요전에 알고 지내는 마작 프로가 재미있는 손패를 가르쳐주었는데, 그것이 바로 이번 문제입니다.  알려준 것은 최고위전의 야마우치 유지(山内 雄史) 프로입니다., 이 패에 대해 동료들과 논의한 뒤 유력한 프로들의 의견도 들어봤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의견이 완전히 둘로 나뉘었습니다. 마작 프로 등 현실계의 사람들은 다들 2통을 버리라고 했고, 넷마작계의 사람들은 1만을 버리는 사람이 많았다는군요.    타 2통파 사람들의 주장은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친이 리치를 걸었으니 가능한 한 일발은 피하고 싶다. 그러니 얇디얇은 3통의 벽을 의지해 2통을 버림과 동시에 1샨텐으로 만들어둔다. 혹시 다음에 4삭을 뽑으면 추격 리치를 걸 수도 있다고 말이죠.    한편, 타 1만 파가 생각하는 이점은 [1장이 통하면 3장이 통하는 법칙]입니다. 3순 동안 버릴 패가 있다는 건 굉장히 도움이 되는 법. 그 3순 동안 패를 재구축하며 다른 안전패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자, 어느 쪽이 옳을까요?     안커는 정말 위험할까?     이 손패는 이미 1샨텐이지만, 기껏해야 리치 단판수일 뿐입니다. 그것도 간짱 4삭을 뽑아야 말이지요. 장점은 빠르다는 것이지만, 훨씬 빠른 친의 리치가 이미 걸린 상황.  일반적으로 1샨텐에서의 승부는 수가 하네만급 이상이 아니면 불리합니다만, 하네만은 꿈속의 꿈일 뿐. 따라서 현시점에서...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번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hope3678 2014.12.28 추천 0 조회 5779
5장 강자와 약자의 분기점 [공격과 수비], 그리고 [전략적 판단]     Logical Tactics  32   궁극의 공수 판단! 1샨텐 공격은 맞는가, 틀린가?        쯔모      도라    자(子)의 10순째. 탄핑 도라 2라는 찬스수의 1샨텐인데 친(親)이 리치! 일발째 쯔모 3통은 위험패. 현물은 3만과 8통이며 2삭은 스지패. 자, 뭘 버릴까요?~~~~~~~~~~~~~~~~~~~~~~~~~~~~~~~~~~~~~~~~~~~~~~~~~~~~~~~~~~~~~~~~~~~~~~~~~~~~~~~~~~~~~~~~~   완전 1샨텐이라는 함정    [완전 1샨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번 손패와 같은 상황을 말하지요.  아래(↓)의 패는 그냥 1샨텐이고      아래(↓)의 패는 완전 1샨텐입니다.      차이는 667삭 부분. 2삭과 6삭으로도 텐파이가 되므로 대기패 수가 최대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누군가가 리치를 걸었을 때, 스트레이트로 위험에 노출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것이 현실이 된 것이 이번 문제입니다. 선의 리치에 대해 현물을 버리자면 3만과 8통밖에 없으므로, 이 수는 죽게 됩니다. 스지인 2삭 또이쯔를 버려서 돌려치는 것은 어중간한 느낌이지요.  그렇다고는 하지만 탄핑 도라 2의 찬스수. 반장 당 2번 정도밖에 들어오지 않는 절호의 기회이므로 바로 수비로 돌아서기엔 너무 안타깝네요.  자, 뭘 버리는 것이 정답일까요?     승패의 포인트는 공수 판단    [근대마작]같은 잡지에는 페이지 아래에 [버림패 선택 문제]가 실려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많이 풀면 강해질까요? 꼭 그런 것도 아닙니다. [버림패 선택]의 승패 기여도는 아마 1할 정도겠지요(후쿠치 조사 결과). 보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초급자~중급자 사이라면 버림패 선택은 중요합니다. 제일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중급자 이상이면 중요성은 점점 내려갑니다. 보통 문제만 풀 수 있게 된다면, 어려운 문제에 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번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hope3678 2014.12.26 추천 0 조회 5931
 Logical Tactics  31   타점인가, 쉬운 화료인가? 치또이 VS 사키즈케(先づけ)         도라     자(子)의 6순째. 치또이 1샨텐인 손패인데 5통이 나왔습니다. 뻥을 할까요? 말까요?~~~~~~~~~~~~~~~~~~~~~~~~~~~~~~~~~~~~~~~~~~~~~~~~~~~~~~~~~~~~~~~~~~~~~~~~~~~~~~~~~~~~~~~~~   치또이는 역(役)의 바퀴벌레같은 존재인가?    적도라가 1장 있는 치또이 1샨텐에서 역패의 사키즈케로 울기할 것인가, 그것이 이번 문제입니다.  멘젠을 유지하며 치또이로 텐파이한다면, 자패 단기대기로 리치를 걸어 6400점 이상이 보장됩니다. 쯔모하면 만관이 되고, 뒷도라가 붙으면 론을 해도 하네만이 되지요. 점수도, 대기도 충분히 좋습니다. 문제는 텐파이가 어렵다는 것이지요. 치또이 1샨텐은 좀처럼 텐파이하기가 어려워서, 기피하는 역의 필두같은 존재니까요.  여기서 치또이를 포기하고 5통 뻥을 한다면, 일반적으로 터부시하는 [샨텐수가 변하지 않는 울기]가 됩니다. 그래도 중 뻥 + 1-4만 치의 조합으로 화료하기는 쉬워지지요. 다만 점수는 2천점으로 어중간합니다. 그리고 사키즈케라는 불안정한 진행 방식을 취하게 됩니다.  돈쟈라(ドンジャラ) 쪽의 문제같기도 한데, 사키즈케 뻥을 해야 할까요?    또, 손패가 이러한 경우도 생각해 보십시오.        도라        이 경우에서도 5통 뻥을 할지 말지 말입니다.  ※ 돈쟈라(ドンジャラ) : 마작을 간소화ㆍ변형시킨 게임의 일종. 마작이 34종 136패인데 비해 돈쟈라는 9종 81패.                                       그 외에도 역이 안커로만 이루어지고(슌쯔는 없음) 울기와 프리텐이 없는 등의 차이점이 있음.     치또이는 위험패를 막을 수 있는 역인가?    치또이는 특수한 역으로, 멘쯔를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위험패를 놔둔 채로 손패를 재구성할 때 편리한 역입니다. ...라는 해설이 이따금 보입니다만,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그것이 성공하는 건 100국에 1번 있으면 많은 편이지요.  마작의 How to를...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번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hope3678 2014.12.26 추천 0 조회 5643
  [5장 제 92강] 아토즈케(後ヅケ) 뒤의 대응          치       도라      타쯔를 처리하는지, 또이쯔를 버리는지를 확인     상대의 대기를 추리할 경우, 대부분이 양면대기를 전제로 한다. 제30강에서 소개한 것과 같은 샤보대기를 상정하는 일은 드물다. 하지만 울기를 했을 경우라면 손패의 일부가 보이는 만큼 대기의 범위를 좁히기 쉽다. 울기한 횟수, 순서 등 읽어낼 재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 강의에서는 역패의 아토즈케(後ヅケ) 뒤의 대응에 대해 소개하겠다.    상대가 치를 한 뒤 역패 뻥을 했다. 적도라가 있는 경우라면 이런 식의 울기는 드물지 않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선 카타아가리(片アガリ)를 꺼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타입의 사람이 아래와 같은 울기를 했다면 어떤 형태를 생각할 수 있겠는가?        뻥        치        바로 수중에 역패 또이쯔가 남아있는 케이스다. 이른바 왕수비차(王手飛車)의 형태에서 울기한 것이다. 이러면 텐파이했을 때 카타아가리가 되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울기할 수 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이, 남은 형태에서 역패가 완성패인가 아닌가다. 포인트는 이 울기를 했던 부근의 버림패. 이 버림패에 또이쯔나 타쯔가 있는지 없는지를 보면 알아내기 쉽다.    발 뻥을 하기 전의 형태로 되돌려 보면 맨 앞과 같은 형태가 된다.        치       도라       백과 발은 남길 것이므로 35통을 버리느냐, 1삭 또이쯔를 버리느냐의 선택이다. 이 선택에 따라 발 뻥 뒤에 백이 대기가 되는가, 되지 않는가가 갈리는 것이다.    여기서 35통, 즉 타쯔를 버린다면 1삭과 백의 샤보대기가 남으므로...
방총회피매뉴얼 번역 방총회피매뉴얼 hope3678 2014.12.23 추천 0 조회 5812
  [5장 제 91강] 울기하는 사람의 타입을 알자          치        치        도라    치는 사람의 타입에 따라 대응이 다르다    마작은 성격이 드러나는 게임이다. 보통은 호쾌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마작에서는 섬세하거나, 겁이 많은 경우가 있다. 또, 그 반대일 경우도 있다.    자, 상대가 위와 같은 울기를 했다고 하자. 울기한 2개의 슌쯔에 역의 관련성이 없다. 가능성이 있는 것은 역패, 삼색, 일통 정도라고나 할까. 이럴 때는 카타아가리(片アガリ)를 할 수 있는 사람과 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갈리게 된다.  카타아가리(片アガリ)란, 복수의 대기패 중 역이 있는 패와 역이 없는 패가 따로 있는 화료 방식을 말한다.         치        치        론           치        치        론      화료 방식이 깔끔하다, 더럽다는 식의 미학 문제는 제쳐두고라도, 카타아가리에는 어떤 불안점이 있다. 그것은 [역이 없는 쪽으로는 화료할 수 없다], [화료할 수 없는 쪽을 쯔모하면 프리텐이 된다]는 점이다. 이 불안감을 중요하게 느끼는 사람은 카타아가리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거꾸로 전혀 불안하게 느끼지 않는 사람은 겁먹지 않고 카타아가리가 되는 울기를 한다.    문제는 지금 눈앞에서 치는 사람이 어떤 타입인가 하는 것이다. 전자의 타입인 사람일 경우라면 발이나 삼색이 되는 9만은 론을 당하기 어렵다. 발로 화료한다면, 기껏해야 아래와 같은 왕수비차(王手飛車)의 형태가 고작일 것이다. ※ 왕수비차(王手飛車) : 당장은 역이 없으나 어느 패로 화료하든 1판이 확정되는 형태.        치        치        론       그보다는 오히려 발 안커의 양면대기나 삼색...
방총회피매뉴얼 번역 방총회피매뉴얼 hope3678 2014.12.23 추천 0 조회 5426
 Logical Tactics  30   억지스러운 또이또이를 해야 하는가?         도라 없음   동장의 친(親). 2순째에 2장째의 서가 버려졌습니다. 뻥을 하면 또이또이밖에 방법이 없는 상황. 자, 뻥을 할까요? 말까요?~~~~~~~~~~~~~~~~~~~~~~~~~~~~~~~~~~~~~~~~~~~~~~~~~~~~~~~~~~~~~~~~~~~~~~~~~~~~~~~~~~~~~~~~~   리스크와 리턴을 생각하라    위의 손패를 봐주십시오. 거의 또이또이밖에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손패입니다. 하지만 또이쯔가 하나 부족한 불안정한 형태라, 여기서 또이또이를 노려 울기를 한다면 제각각인 손패로 리치와 승부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리 생각하고 있자니, 그 서가 바로 2장 모두 나와버렸습니다. 자, 이 2장째의 서를 뻥해서 또이또이를 향해 일직선으로 달려나갈지 말지가 이번 문제입니다.  이번 문제는 또이또이를 만드는 방법이라기보다, 공수의 밸런스 얘기라 하는 게 맞겠지요. 따라서 [머리가 좋다, 나쁘다]보다는 그때의 [마음이 얼마나 초조한가] 등의 심리 상태가 문제가 됩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이 뻥은 해서는 안 됩니다. 또이또이는 또이쯔와 안커를 합쳐 5개가 있을 때 노리는 것이지, 이 단계에서 뻥을 하는 건 너무 억지스럽습니다. 도라도 없으므로 그렇게까지 억지로 화료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이 손패는 얼핏 보기엔 분명 또이또이로 보이지만, 1통을 1장 버리면 치또이 2샨텐입니다. 치또이 2샨텐도 그리 나쁜 손패가 아니지요.    서 뻥은 할 필요가 없지만, 무턱대고 빨리 1통을 버릴 필요도 없습니다. 따라서 이대로 쯔모패에 맞춰 수를 진행하면, 치또이든, 3안커든, 서와 뭔가의 샤보대기 또이또이든 텐파이에 접근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된 뒤에 진지하게 참전하면 되는 거죠, 이 단계에서 전력질주, 서 뻥을 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볼 때 패배조에 들어가는 길인 것입니다.     울기로 1샨텐이 된다면 울기하라!  ...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번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hope3678 2014.12.21 추천 0 조회 5820
 Logical Tactics  29   쿠이탄으로 가야 할 타이밍은?         도라      동장의 자(子) 7순째. 평온한 국면에서 상가가 5만을 버렸습니다. 치를 할까요? 말까요? ~~~~~~~~~~~~~~~~~~~~~~~~~~~~~~~~~~~~~~~~~~~~~~~~~~~~~~~~~~~~~~~~~~~~~~~~~~~~~~~~~~~~~~~~~   서투른 사람이 많은 쿠이탄    [손패 만들기], 또는 [역 만들기]라고 하면, 어떤 역을 상상하십니까? 삼색이나 일통을 생각하는 테크닉파도 있을 것이고, [그야 당연히 역만이지]라 생각하는 몽상파도 있겠지요. 바로 그러한 점이 마작의 즐거움 중 하나지만, 단순하게 이기는 것만을 생각한다면 테크닉이 제일 중요한 역은 위와 같은 존재감이 있는 역이 아닙니다.    몇 번이고 쓴 말이지만, 역을 만드는 테크닉이 중요한 것은 4대 기본역이지요.  4대 기본역이란 탄야오, 핑후, 자패(역패), 리치입니다. 이 4개는 출현율도 압도적으로 높고, 사람마다 구사 테크닉도 큰 차이가 나지요. 이 넷에 혼일을 더하면 역 만들기 테크닉의 전체 중 90% 이상을 차지할 거라 생각됩니다.  그 중에서도 탄야오, 특히 쿠이탄은 서투른 사람도 많아서 큰 차이가 나는 부분이지요. 자, 이번 손패에서 7순째에 상가가 버린 5만으로 치를 해야 할까요?     울기의 파괴력을 과소평가하는 것은 금물    이번 손패에서 치를 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꽤 큰 차이가 날 거라 생각합니다. 쿠이탄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거의 전원이 치를 하겠지요.  이 손패는 3만, 7만을 뽑아 이런 리치를 건다면 최고입니다.      그러나 간짱 2개를 뽑아야 하므로 그건 꽤 힘든 일입니다. 평범하게 생각하면 멘젠으로 텐파이하는 건 꽤 힘들겠지요. 하지만 쿠이탄을 구사한다면 화료할 가능성은 꽤 높아집니다. 그러려면 먼저 246만 량깡을 완성시키고, 그 뒤 8만, 8통,...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번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hope3678 2014.12.21 추천 0 조회 4608
 Logical Tactics  28   불안정한 손패에서 울기로 급소를 해소해야 하는가?        도라    자(子)의 6순째. 이런 도라 2의 손패에서 상가가 3통을 버렸습니다. 치를 할까요? 말까요? ~~~~~~~~~~~~~~~~~~~~~~~~~~~~~~~~~~~~~~~~~~~~~~~~~~~~~~~~~~~~~~~~~~~~~~~~~~~~~~~~~~~~~~~~~   승패와 직결되는 [어떨 때 울기할 것인가]    전 문제와 비슷하군요. 전 문제는 울기하면 백 대기 텐파이라는 긴장된 상태였는데 비해, 이번엔 수가 그렇게까지 달아오른 상태는 아닙니다. 도라가 2장 있고 발이 또이쯔인 수. 혼일도 보이는 이 찬스 수에서 통수의 량깡을 해소해 멘쯔를 확정시켜야 하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마작의 다양한 기술 중에서 제일 승패와 직결되는 것은 ① 어떨 때 울기할 것인가? ② 어떨 때 수비할 것인가? 이 둘이 양대 가슴... 아니, 양대 산맥이지요.  그리고 울기 중에서도 어려운 것이 이번 문제처럼 손패의 방향성이 확정되지 않았을 경우입니다.  너무 제각각인 상태에서 울기하면 도저히 수습되지를 않습니다. 그렇다고 손패 형태가 완전히 확정된 뒤에 울기를 한다면 스피드에서 뒤처지는 케이스가 늘어나지요.     울기의 판단 기준은 스피드와 타점    그때 울기 여부를 판단하는 포인트는, 스피드와 타점입니다. 울기하면 화료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가, 타점은 너무 떨어지지 않는가, 하는 것이죠. 그 두 점으로 좁혀서 생각해보면, 이 손패는 의외로 반드시 울기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46통을 해소하면 남는 것은 7만과 9만과 발의 또이쯔. 뻥 → 론이면 되니 스피드는 충분하지요. 만수패 3~8을 뽑으면 7만이 양면이 되므로 유효패도 충분히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타점도 그리 많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발 뻥...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번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hope3678 2014.12.19 추천 0 조회 4478
 Logical Tactics  27   싸구려 수에서 사키즈케(先づけ)는 피해야 하는가?        도라     자(子)의 7순째. 이 손패일 때 상가가 3통을 버렸습니다. 치를 하면 백의 사키즈케로 텐파이입니다. 치를 할까요? 말까요? ~~~~~~~~~~~~~~~~~~~~~~~~~~~~~~~~~~~~~~~~~~~~~~~~~~~~~~~~~~~~~~~~~~~~~~~~~~~~~~~~~~~~~~~~~   사키즈케는 긴급수단인가?    먼저 수패 따위로 뻥ㆍ치를 하고, 나중에 자패를 뻥해서 역을 붙이는 것을 [사키즈케(先づけ)라고 합니다. [아토즈케(後づけ)도 같은 의미입니다. 이 사키즈케는 매우 실전적이지만, 폼이 안 난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화료했을 때 [그렇게까지 하면서 천점을 따고 싶었나?]라는 경멸의 시선을 받게 되지요.    역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불안정감이 있어서, 나중에 자패가 나오지 않으면 화료할 수 없습니다. 화료할 수 없는 쪽을 먼저 쯔모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 생각하면 단점투성이인 존재라 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꽤 절박한 상황이 아니면 사키즈케를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긴급수단이라는 위치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자, 위의 손패에서 3통 치를 하면, 백으로 화료할 수 있는 텐파이가 됩니다. 하지만 아직 7순째라면 치를 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을 것 같군요.     화료하기 쉬운 것은 어느 쪽?    사키즈케가 없는 룰로 치는 분들이라면 얘기가 다릅니다. 하지만 화료하면 뭐든 상관없다는 룰이라면, 이 3통은 치를 해야 합니다. 경멸받아도 이기면 된다는 분께는 바로 치를 추천합니다.  여기서 3통을 보냈더니 바로 백이 나왔다고 해봅시다. 그 백으로 뻥을 해서 간짱 3통이나 간짱 5통으로 기다립니다. 화료하기 쉬울까요? 여기서 3통 치를 해서 급소인 량깡을 해소한 뒤 백으로 [론]을 하는 편이 훨씬 화료하기 쉽겠지요.    여기서...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번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hope3678 2014.12.19 추천 0 조회 4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