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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James Yu 2026.05.31 추천 0 조회 1168
  [5장 제 97강] 망설였던 울기에 힌트가 존재한다          치        나온 패        도라       더블 대기를 감지하라    상가의 타패 후, 쯔모하는 손을 멈추고 생각하는 일이 있다. 이 경우 울기할지 말지를 생각하는 일도 있지만, 뻥과 치 중 뭘 할지 망설이는 경우도 있다.        치        나온 패        도라      치를 해서 도라와의 샤보대기로 기다릴까, 아니면 뻥을 해서 4장째의 3만을 포함한 3-6만 대기로 기다릴까. 어느 쪽이든 절대 나오기 쉬운 대기가 아니므로 망설여질 것이다.    이와 비슷한 형태로 [치]라는 선언은 빨랐지만, 좀처럼 울기한 패를 드러내지 않는 케이스가 있다. 이때는 더블 대기의 패가 나왔기에 어느 쪽 타쯔를 이용해 울기할지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뻐을 당하면 울기할 수 없으므로, 선언함으로써 울기할 권리를 확보한 뒤 천천히 생각하는 것이다. 맨 위와 같은 손패라면 345만으로 울기할지, 567만으로 울기할지 망설이는 형태다.        치        나온 패        도라     더블 대기의 울기로 망설이는 것은 이 패의 만수패와 같은 형태가 압도적으로 많다. 만약 3344만 같은 더블 멘쯔라면 울기할 방법으로 고민하지 않는다. 또, 4667만 같이 간짱과 양면의 복합형일 때도 망설임없이 간짱 5만으로 치를 할 것이다.  다시 말해 울기하는 방법으로 망설인 경우에는 드러난 멘쯔에 주목을 하고, 양면 치라면 그 반대쪽 타쯔가 남아있다고 판단하면 되는 것이다.    또 이런 형태도 있다.        치        나온...
방총회피매뉴얼 번역 방총회피매뉴얼 hope3678 2015.01.06 추천 0 조회 5662
  [5장 제 96강] 리치 선언패와 대기          도라     선언패가 준비된 패라면 힛카케 리치는 없다     다음에 버릴 예정인 패를 오른쪽(많이 쓰는 손 쪽)에 세트하는 행동. 치는 데 익숙한 베테랑이라도 이 동작을 하는 사람은 적지 않다. 손패 끝에 이동시켜두면 빨리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자, 상대가 다음과 같은 버림패로 리치를 걸었다.            여기에 대해, 내 손패는 6통의 스지패 3통을 버리고 싶은 손패라고 하자. 246통의 량깡에서 6통을 버리는 것은 상투수단이므로 절대 안전하지 않다. 하지만 어떤 한 점에 주목한다면 힛카케 리치의 여부를 알아낼 수 있다. 그것은 리치 선언패인 6통이 나온 장소이다.          도라      위의 수를 봐주기 바란다. 246통 량깡이 있는 이샨텐인데, 4-7만 쯔모를 상정해 6통을 손패 오른쪽 끝에 준비해놓았다. 하지만 5통을 먼저 뽑아 6통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이렇게 불확정 부분의 패를 일부러 손패 끝에 세트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따라서 끝에서 6통을 버리고 리치를 걸었을 경우, 스지패인 간짱 3통 대기일 가능성은 아주 낮다고 할 수 있다. 246통이 통째로 끝에 있는 경우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런 미완성 부분이 끝에 있는 경우은 적다. 끝쪽은 패가 넘어지기 쉬우므로, 대기가 될지도 모르는 미완성 부분을 그런 위험지대에 놓고 싶지 않다는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제36강에서는 [도라를 버리고 건 리치라도, 도라의 마타기스지 대기일 수 있다]는 말을 했는데, 이 경우에도 도라가 나오는 장소에...
방총회피매뉴얼 번역 방총회피매뉴얼 hope3678 2015.01.06 추천 0 조회 5377
  [5장 제 95강] 진퇴(進退)정보는 숨겨라          쯔모        도라     마작은 포커 페이스가 유리    손패의 진행을 입 밖에 내는 사람은 적지 않다. 설령 진실이라도 자신의 손패 정보를 말하면 상대의 손패에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원래는 금기. 하지만 친구사이 같이 따뜻한 분위기에서 칠 경우라면 그렇게까지 문책당할 일은 없다.    예를 들어 [수비로 갈래, 승부는 포기할란다.]같은 말을 해버리면, 상대에게 경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려주게 되어버린다. 호인이라고나 할까, 이래선 이길 리가 없다. 적어도 그 사람에겐 뭘 버리든 론을 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거짓말만 아니라면, 상대에게 있어 이렇게 고마운 정보는 없을 것이다.    더욱 나쁜 것은 수비를 밝히면 나오게 될 패를 누군가가 노리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맨 위의 손패에서, 판에 1장 버려진 중을 버리고 수비한다고 치자. 수비를 밝힌 사람이 판에 1장밖에 나오지 않은 중을 버린 이상, 적어도 1장의 중을 더 갖고 있다는 건 명백하다. 문제는 그것이 상대에게 전달된다는 사실. 실제로 중은 1장 더 남아있다. 중이 버려지는 게 거의 약속된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텐파이가 된 사람이라면 백을 버리고 마지막 중이 나오기를 노릴 것이다.        쯔모        도라      어쨌든 진퇴(進退)에 관한 것을 입 밖에 꺼내 득이 되는 건 거의 없다. 꼭 말로 하지 않아도 확실히 수비로 전환했다는 표정, 안전패를 버리며 한숨을 쉬는 것도 마찬가지다. 노텐임을 공언하는 행동인 것이다. 마작의 경우, 과묵하게 있을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것은 없을 것이다.    맨 위의...
방총회피매뉴얼 번역 방총회피매뉴얼 hope3678 2015.01.06 추천 0 조회 5096
 Logical Tactics  38   언제 버릴까가 문제! 1장 있는 역패 도라        쯔모       도라     도라인 중이 1장 떠있는 상태의 탄야오 또는 핑후 1샨텐. 자, 9만을 버릴까요? 중을 버릴까요?~~~~~~~~~~~~~~~~~~~~~~~~~~~~~~~~~~~~~~~~~~~~~~~~~~~~~~~~~~~~~~~~~~~~~~~~~~~~~~~~~~~~~~~~~   쓰기도 힘들고 버리기도 힘든 역패 도라     자패 도라는 쓰기 힘든 법입니다. 특히 역패라면 1장으로는 써먹을 길이 없지요, 그렇다고 해서 마음편히 버렸다가 뻥이라도 당하면 상대에게 즉석 만관이 생겨버립니다. 잘만 쓰면 강력하지만, 쓰기도 힘들고 버리기도 힘든 사와지리 에리카(沢尻エリカ) 님 같은 존재지요.   자, 그런 에리카 님이 1장 떠있는 것이 이번 손패입니다. 탄야오 또는 핑후의 충분형같지만, 그렇다고 버렸다가 뻥을 당해 에리카 연합군이 만들어지는 것도 무서운 상황입니다. 발밑의 쓰레기통에라도 몰래 버리는 게 최선이지만, 그러면 속임수가 되죠. 여기서의 선택지는 말 그대로 지금 에리카 님을 버릴 것인가, 아니면 9만을 버리고 텐파이했을 때 에리카 님으로 승부할 것인가, 그 중 하나입니다.  이 손패는 3만, 4만, 6만 등을 뽑아 345나 456 삼색을 노리는 게 이상적인 코스입니다. 그리 생각하면 아직 갈 길이 한참 남았으니 9만을 버린다-- 이 생각은 과연 옳을까요?     역패 도라를 버리는 건 내 수가 정리된 뒤?    예전에 [역패 도라를 버리는 건 내 손패가 충분형이 된 뒤]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역패 도라가 또이쯔인 손패는 뻥을 하면 굉장히 편해지고, 그 뒤로는 마구 울기해 손패를 진행시킬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빨리 버렸다가 울기당하면 상대를 편하게 만들어주므로, [상대를 편하게 해주지 마라]라는 정신론적인 얘기도 있었습니다. [도라를 버려도 되는...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번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hope3678 2015.01.04 추천 0 조회 5731
 Logical Tactics  37   다른 셋을 지배하는 자패 조이기        도라     동 2국, 자(子)의 5순째. 그다지 장래성이 없는 손패입니다. 중과 동은 생패, 북은 2장 버려진 상황. 무엇을 버릴까요?~~~~~~~~~~~~~~~~~~~~~~~~~~~~~~~~~~~~~~~~~~~~~~~~~~~~~~~~~~~~~~~~~~~~~~~~~~~~~~~~~~~~~~~~~~~~~~~~~   쓰레기 수 직전일 때는 어떤 방침으로 쳐야 하는가?     뭘 버릴까!? 같은 문제에서는 좋은 손패만 나오지만, 실전에서는 쓰레기 수도 많은 법입니다. 그럴 때 어떻게 칠 것이냐 하는 건 중요하지요.  일단 방총은 최악입니다. 좋은 수일 때 방총하는 건 방법이 없습니다만, 쓰레기 수일 때 고득점을 방총하는 건 바보같은 짓이지요. 그렇지만 모두의 손패가 느린 전개도 있을 수 있으니, 아무도 울기하지 않고 리치도 걸지 않은 단계에서 수비를 한다는 건 너무 성급한 느낌이 듭니다. 이 손패는 고득점이 될 전망은 없지만, 양면이 2개 있으므로 쓰레기 수라 할 정도로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는 어떤 방침으로 치는 것이 좋을까? 이것이 이번 문제입니다. 타패 후보는 안전패인 북, 판패인 중과 동, 9통 또이쯔, 57삭 간짱이겠지요. 안전패를 놔둘 것인가, 판패를 조이며 또이쯔가 되기를 기대할 것인가, 9통 또이쯔나 57삭 간짱을 버려 수비하는 분위기로 칠 것인가.  어떤 방침이 좋을까요?     누군가가 울기하게 하는 건 득인가, 실인가?    먼저 생각하고 싶은 것은 중과 동을 뻥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했을 때, 울기하게 하는 건 득인가, 실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야 당연히 손해 아니겠어?]라는 답을 들을 것 같은데, 정말 그럴까요?  내 손패는 어중간하므로 이 국은 다른 누군가가 화료하는 결과가 될 듯 합니다....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번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hope3678 2015.01.04 추천 0 조회 5156
 Logical Tactics  36   내가 톱일 경우, 2위의 리치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쯔모        도라     남 3국에 톱인 상황인데, 6천점차의 2위가 8순째에 리치를 걸었습니다! 일발째에 뽑아온 것이 생패인 발. 현물은 2장 있어서 수비는 가능합니다. 자, 어떻게 할까요?~~~~~~~~~~~~~~~~~~~~~~~~~~~~~~~~~~~~~~~~~~~~~~~~~~~~~~~~~~~~~~~~~~~~~~~~~~~~~~~~~~~~~~~~~   방총과 화료 포기, 통한의 역전은 어느 쪽이 많을까?     언제나 마작을 치는 사람이라면, 통한의 역전을 당한 쓰디 쓴 기억이 수없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쓸데없는 방총으로 인해 톱에서 떨어진 케이스도 있을 것이고, 승부했더라면 이겼을 테지만 수비로 돌아선 탓에 쯔모나기를 허용, 역전당해버린 케이스도 있겠지요. 아마 비율로 보자면 쓸데없는 방총으로 인해 순위가 떨어진 케이스가 8할 정도고, 화료를 놓친 것으로 인한 실패가 2할 정도일 겁니다. 방총 쪽이 훨씬 많은 것이죠. 어느 쪽을 후회하는가는 사람에 따라 다르므로, 화료를 놓친 경우만 후회하는 적극적인 발상을 가진 사람도 있을 겁니다.    자, 그런 운명의 갈림길에 서 있는 것이 이번 손패입니다. 핑후뿐인 수로 빨리 판을 끝내버리려는 차인데, 2위가 리치를 건 상황. 이 리치가 성공하기를 원하지는 않지만, 여기서 방총했다간 최악이죠.  선택지는 4개입니다.  ① 이쪽도 리치  ② 다마텐 유지  ③ 현물을 버리고 수비  ④ 자패 정도는 버리겠지만 위험할 듯한 수패를 가져오면 수비 자, 어떻게 할까요?     정면으로 격돌하는 건 손해보는 길    먼저, 절대 해선 안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①입니다.  6천점차 정도의 상황에서 리치봉을 냈다가 빼앗기는 건 마이너스 영향이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상대의 리치에 방총했고, 그것이...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번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hope3678 2015.01.02 추천 0 조회 5182
 Logical Tactics  35   회피인가, 추격인가. 어중간한 수일 때의 리치 대처법은?        쯔모       도라     자(子)의 6순째. 다른 자(子)가 이런 버림패로 리치를 걸었습니다.     이 손패에서 리치의 일발째에 무엇을 버려야 할까요?~~~~~~~~~~~~~~~~~~~~~~~~~~~~~~~~~~~~~~~~~~~~~~~~~~~~~~~~~~~~~~~~~~~~~~~~~~~~~~~~~~~~~~~~~   안전패를 버리면서 추격 리치를 노리는 것은 올바른가?    아직 손패가 갈 길이 먼데 누군가가 리치를 걸어오는 것. 자주 있는 상황이지요. 마작이란 그런 일투성이입니다. 어쨌든 안전할 듯한 패를 버리면서 운좋게 텐파이하면 추격 리치. 그 전에 위험패가 2종류 이상이 되면, 포기하고 완전 수비로 전환. 그런 대응이 보통이라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위험패를 버리면서 추격 리치를 노리는 것은 포기하는 게 무난합니다. 텐파이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방총 횟수에는 실력이 고스란히 드러나지요. 강자는 손패가 성숙되기 전에는 방총하지 않는 법이니까요.  흐름 중시파인 사람이라면, 흐름이 좋다고 느낄 때는 공격적으로 치고, 흐름이 나쁘다고 느낄 때는 수비적으로 칠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기본은 마찬가지군요.    자, [안전할 듯한 패를 버리면서 추격 리치를 노린다]는 지금까지의 상식은 사실 잘못된 게 아니었나 하는 것이 이번 문제입니다. 여기서 뭘 버려야 새로운 상식에 맞는 것일까요?     사실 강자일수록 추격 리치는 적다!?    매번 쓰는 말입니다만 최근에는 마작의 데이터를 얻을 수 있게 되어, 거기서 새로운 전술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역은 [추격 리치 확률]이지요. 아무래도 강자일수록 추격 리치 확률이 낮은 듯 합니다. 이 얘기는 1장에도 나오지요. 그리고 데이터에는 [추격시 화료 확률], [추격시 화료 점수], [추격시 방총율], [추격시 방총점수], [추격시 수지], [추격시 호형 확률] [추격시 악형 확률] 등의...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번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hope3678 2015.01.02 추천 0 조회 5350
  [5장 제 94강] 고득점 수를 가장하는 요령          도라     빠른 울기로 경계하게 만든다    마작의 쯔모는 때때로 심술궂은 순서로 오는 일이 있다. 고립된 1만을 버린 순간 2만, 4만, 3만이 오는 것이다. 최소한 4만이 먼저 왔다면, 2만도 손패에 남겼을 테니 간짱 3만을 뽑아 멘쯔가 생겼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마작에선 자주 있는 일. 일희일비하다간 몸이 버티질 못한다. 하지만 몇 순의 쯔모를 낭비한데다 멘쯔 하나를 통째로 버린 상황이다. 이 시점에서 손패가 위와 같다면, 타가에게 크게 뒤처졌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자, 이대로라면 곧 상대의 리치나 울기 등의 공격이 오게 된다. 그대로 손패를 만들게 놔둔다면 이쪽이 위험하다. 그러니 울기를 한 번 해서 상대의 경계심을 올려주는 것이 좋다. 제10강[빠른 울기 뒤에는 도라 덩어리가 존재]의 인상을  상대에게 주는 것이다. 이쪽 손패를 고득점의 수 내지 빠른 수라고 착각해준다면, 상대는 타패에 제약을 받게 되어 실수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런 효과를 기대해 울기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위의 손패에서 어떤 수를 울기해야 상대가 경계하게 될까? 도라를 포함한 간짱 3통의 치? 아니면 역의 그림자를 느끼게 만드는 간짱 8통? 둘 다 틀렸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평범한 울기]이기 때문이다. 상대의 수를 멈추게 만들 정도의 효과는 없다.    상대에게 강한 인상을 주기 위해서는 양면 치, 다시 말해 5-8만이나 3-6삭 치가 제일 효과적이다. 후자는 완성된 멘쯔에서의 치라 얼핏 보기엔 의미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중요한 것은 화료하는 게 아니라 양면...
방총회피매뉴얼 번역 방총회피매뉴얼 hope3678 2014.12.30 추천 0 조회 5088
  [5장 제 93강] 블러핑 울기로 상대를 포기시키는 법          쯔모       도라    국사보다는 일색계를 가장하라    배패가 너무 나쁘다면, 아무리 쯔모가 좋아도 화료하기는 어렵다. 이럴 때는 국사나 일색계의 [도박수]를 노리는 것이 좋다. 텐파이한다면 횡재지만, 결국 [도박수]이므로 대개는 도중에 단념하게 된다. 후반까지도 자패가 손패에 남아있으므로 수비하는 데 고생하진 않을 것이다.  다만 상대의 화료를 막고 싶을 때나 타패에 제한을 가하고 싶을 때라면, 큰 역을 노리는 분위기를 연출해야 한다. 가볍게 노리기보다는, 초반부터 같이 죽자는 식으로 혼신의 블러핑(공갈)을 거는 것이다. 그로 인해 상대가 실수하게 되어 화료를 놓치게 된다면, 그것은 멋진 수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1순째의 패가 위와 같다고 해보자. 정상적으로 화료하는 건 어려울 것 같으니 블러핑으로 나서야 하는데, 블러핑은 국사보다는 일색계가 적절하다. 그것은 이 수에만 국한된 얘기는 아니다.  이상적인 것은 도라와 같은 수패의 일색계 수다. 국사는 후반이 되지 않으면 상대도 경계하지 않고, 도중에 4장째가 나온 순간 노마크가 되어버린다. 설령 조기에 경계한다고 해도, 야오츄패(1ㆍ9ㆍ자패)가 빨리 버려질 뿐. 평소의 손패만들기와 큰 차이가 없다. 따라서 이 수에서는 4만, 3통, 7만의 순서로 버릴 것. 보통의 일색계 수를 만들 때와는 달리, 블러핑일 경우엔 빨리 상대에게 알리는 편이 좋다. 제1타가 만수패라면 제2타는 통수패를 버려야 한다.    또다른 포인트는 가능한 한 빨리 울기를 [하나만] 하는 것이다. 수비를 생각한다면 울기를 않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울기하지 않으면 상대에게 어필할 수 없으니 불가피한 일이다....
방총회피매뉴얼 번역 방총회피매뉴얼 hope3678 2014.12.30 추천 0 조회 5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