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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James Yu 2026.05.31 추천 0 조회 1168
  2015년 5월 9일 토요일 오늘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성균관대에서 마작 교류전이 진행되었습니다. 성균관대 허동원씨 주최로 진행된 이 교류전은 교내외의 마작인들과의 교류를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여러 학교의 동아리와 마작 동호회에서 참여하여 총 16팀 32명이 모였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대국을 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오늘 우승의 주역인 유가연 선수입니다. 마지막까지도 순위를 알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이었지만 유가연 선수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크게 이기며 우승은 건국대망치 팀에게 돌아갔습니다.       우승팀과 준우승팀, 그리고 개인기록 최우수자에게는 부상으로 마작패를 수여하였습니다.     개인 기록 최우수자인 공백 팀의 김경록선수입니다. 비록 팀은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하였지만 3번의 경기에서 모두 1등을 하며 102.9점으로 개인 기록 최우수자가 되었습니다.      준우승팀인 성균관대 그림마당 2팀입니다. 크게 이긴 경기는 없었지만 꾸준한 경기력으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승팀인 건국대망치 팀입니다. 우승상품으로 제주마작동호회의 품셈동자님이 제공해주신 마작패가 수여되었습니다.     아래는 팀별 순위입니다. 조별 팀명 1차전 2차전 3차전 합계 1 건국대망치 17200 19500 35000 131.7 2 그림마당2 8600 9600 14700 112.9 3 마작갤러리 -4800 46200 20400 111.8 4 연세대학교 29000 -24600 34300 68.7 5 펜지꼬스 23000 20600 -1100 62.5 6 서울과기대 -15900 35500 10200 59.8 7 개인1팀 37800 -9800 28100 56.1 8 공백 -8200 10300 -1000 31.1 9 그림마당1 18900 -8100 -12200 -31.4 10 만사마마작단 -27900 14900 -21500 -54.5 11 녹두장군 -19400...
대회소식 대회소식 도토링 2015.05.10 추천 0 조회 11738
한국마작연맹에서 주최하고, 부산마작동호회에서 주관하는 마작최강전 부산대표선발전이 5월 24일에 열립니다. 참가관련 문의는 부산마작동호회(http://cafe.naver.com/mjbusan)의 건방진결이님(http://cafe.naver.com/mjbusan/10410)께 문의 바랍니다. * 마작 최강전이란?이 대회는 일본 마작대회중에서 가장 큰 대회로 최고위 등의 각 프로단체의 대표자와 아카기와 카이지의 저자인 후쿠모토 노부유키도 예선에서 참가하는 저명인사 대표 등 일본에서는 마작으로는 알아주는 모든 사람이 참가하는 대회입니다. 그야말로 마작의 최강자를 뽑는 대회입니다. 아마츄어 대표로 진출하게 되면 최종전에서는 TV 중계 등이 이루어지며, 유튜브 등을 통해서 볼 수 있었던 프로나 유명인들과 직접 대국을 하게 됩니다. 전문: https://kml.or.kr/xe/33057* 마작 최강전 일정- 5월 24일 오전 10시 ~  부산대표선발전 - 한국 부산- 9월 20일 오사카최강위결정전 - 일본 오사카 - 10월 24일 전국아마츄어최강위 결정전 - 일본 동경- 12월 12일 파이널 - 일본 동경* 한국대표선발전 진행 방식 - 장소: 부산루빅스(http://cafe.naver.com/bubix) - 룰: 마작최강전 룰 사용 (https://kml.or.kr/xe/5783). 그 외의 상세한 부분 적용은 한국마작연맹 경기규칙에 의거 - 대회 시간: 오전 10시 ~ (점심시간 없음) - 참가비: 5000원 (일정액비 5000원 별도 / 본선, 일본진출 등에 추가 참가비 없음) - 반장 4회전 50분. 이후 4명이 결승 반장 1회.  - 25000점 시작 30000점 반환 10-30우마.  - 결승 1탁에서 테이블 1등이 선발.  - 지원: 아마츄어 결승 일본 왕복 항공권 및 숙소 및 통역(단 교통비 및 식비 등은 자비부담) . 그 이후 진출시에도 동일 조건 지원 예정.2~4등 6월 일정액권+1200원 음료권 부상.참고: 일본대회 참가시 대회 참가후 귀국 시점은 본인의 희망에 따라 연장 가능합니다. 단 추가 요금이 발생할...
마작최강전 대회소식 마작최강전 James Yu 2015.05.04 추천 0 조회 6397
 Logical Tactics  43  강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형식 텐파이       탄핑 삼색의 1샨텐. 좀처럼 텐파이하지 못하는 가운데 쯔모가 4번 남은 상황. 이때 상가가 1통을 버렸습니다. 치를 하면 역이 없는 형식 텐파이(케이텐)이 되는데, 치를 할까요? 말까요? ~~~~~~~~~~~~~~~~~~~~~~~~~~~~~~~~~~~~~~~~~~~~~~~~~~~~~~~~~~~~~~~~~~~~~~~~~~~~~~~~~~~~~~~~~   평생 동정인 손패    형식 텐파이는 체면이 안 섭니다. 화료패가 나와도 화료하지 못한 채 유국이 되기만을 기다리는 텐파이. 마치 평생 동정의 숙명을 짊어지고 있는 듯한 존재지요. 하지만 절대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종국 직전의 케이텐은, 천점짜리 화료나 방총보다 크고 3900보다는 작은, 2천점 정도의 크기라 할 수 있으니까요.    자, 위의 손패를 봅시다. 234 삼색의 손패인데 유효패를 뽑지 못한 채, 앞으로 4번의 쯔모만이 남은 상황이지요.  거기서 상가가 버린 1통. 이 1통으로 치를 하면 텐파이지만, 케이텐입니다. 이게 4-7통이나 3삭, 5삭이었다면 망설이지 않았겠지만, 역이 없는 1통이라면 망설여지게 되죠.  여기선 바로 케이텐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래도 아직 꿈을 좇아야 할까요?     케이텐은 몇 순 남았을 때부터 노려야 하는가?    그저 득실만으로 따진다면, 여기선 치를 해서 케이텐을 하는 편이 득일 것입니다. 탄핑 삼색이 보이니 아깝기도 합니다만,  혹시 다음 순에 3삭을 치, 4-7통으로 화료했다 해도 겨우 2천점입니다. 노텐 벌부와 별 차이가 없지요. 이 손패가 고득점이 되는 경우는 멘젠으로 삼색을 텐파이했을 때뿐. 그러려면 간짱 3삭이라는 좁디 좁은 대기를 클리어해야 합니다. 따라서 여기서 치를 해 케이텐을 하는 건 합리적인 선택인 것이죠.    4순 남았으니 시기도 적절합니다. 5~6순이...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번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hope3678 2015.01.11 추천 0 조회 8316
 Logical Tactics  42  잔기술이라고 얕보면 안 되는 완성된 멘쯔에서의 울기          쯔모        도라     점수차가 별로 안 나는 남 2국, 친(親)의 7순째. 적도라가 있는 1샨텐에서 2삭을 쯔모했습니다. 손패에 놔두면 2삭 뻥과 8삭 뻥이 가능한 상황. 안전패인 서와 2삭 중, 어느 쪽을 남길까요? ~~~~~~~~~~~~~~~~~~~~~~~~~~~~~~~~~~~~~~~~~~~~~~~~~~~~~~~~~~~~~~~~~~~~~~~~~~~~~~~~~~~~~~~~~   완성된 멘쯔의 울기는 그렇게 나쁜가?    '완성된 멘쯔에서의 울기(できメンツ鳴き)'라는 테크닉이 있습니다. 1223삭에서 2삭 뻥을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쿠이탄, 또이또이, 도라 완전 사용 등의 목적으로 쓰이지요. 잔기술이라 그리 자주 쓰이지는 않습니다. 강자라 해도, 전혀 쓰지 않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나쁜 울기의 예로 '샨텐수가 변하지 않는 울기'가 자주 거론됩니다만, 완성된 멘쯔에서의 울기가 바로 '샨텐수가 변하지 않는 울기'의 대표격인 존재입니다. 언제나 동풍전을 치는 분이라면 의식하게 되는 테크닉이라 할 수 있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도라가 잔뜩 있고 억지로라도 쿠이탄으로 가고 싶을 때, 억지로 또이또이를 노리고 싶을 때가 아니면 관계가 없는 테크닉입니다.    자, 이때 완성된 멘쯔에서의 울기를 의식할 것인가가 이번 문제입니다. 점수차가 별로 안 나는 남장의 친(親)이란 조건이면 어떨까요? 또, 동장의 친이라면 어떨까도 생각해보십시오.  안전패를 버리면서까지 이 잔기술을 노려야 할까요?     완성된 멘쯔에서의 울기의 장점과 단점    2삭을 남겨 완성된 멘쯔에서의 울기를 노릴 때의 장점과 단점을 생각해봅시다.  장점은 2삭이나 8삭을 뻥했을 때(안커로 만들었을 때) 5-8만이나 4-7삭을 치, 텐파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텐파이했을 때 리치를 걸지 않아도 되니 당연히 화료하기 쉬워지지요.  단점은 타점이 내려간다는 점. 리치를...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번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hope3678 2015.01.11 추천 0 조회 6821
 Logical Tactics  41  화료하면 톱인 상황에서의 타법은?          쯔모        도라     오라스 5순째, 화료하면 톱인 상황. 여기서 버려야 할 패는 1장밖에 없는데, 그건 무엇일까요?~~~~~~~~~~~~~~~~~~~~~~~~~~~~~~~~~~~~~~~~~~~~~~~~~~~~~~~~~~~~~~~~~~~~~~~~~~~~~~~~~~~~~~~~~   오라스는 입장에 따라 치는 방식이 다르다    오라스는 특수한 상황으로, 점수에 따라 버려야 할 패가 바뀝니다. 톱인 사람은 화료 점수에 관계없이 그저 최고 속도로 따돌리는 것만을 목표로 하게 됩니다. 그리고 2위, 3위, 4위는 현실적인 범위에서 상위로 파고드는 것을 목표로 삼아, 그에 필요한 수를 노리게 되지요.  쯔모를 살려 멘젠으로 텐파이해야 하는 상황에서 버리는 패, 그리고 무조건 최고 속도로 텐파이해야 하는 상황에서 버리는 패는, 종종 다를 경우가 있습니다. 그 대응력이 오라스를 이겨낼 힘이 되는 것이죠. 오라스의 타법에는 그 사람의 실력이 여실히 드러난답니다.    자, 위의 손패입니다. 얼핏 보기엔 타 7만과 타 8삭으로 좁혀지는데, 어느 쪽을 버려야 할까요? 간짱 4통이란 형태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은, 4567만이란 만수패의 연속형을 남기고 싶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군요. 그러한 점들을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요?     화료하면 톱인 상황에서는 스피드가 전부    화료하면 톱이란 상황이라면, 여기서 버려야 할 패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7만입니다. 여기서 8삭을 버리자. 혹시 다음에 3만이나 8만이라도 뽑는다면 통수 간짱대기가 해소되고 만수의 3면대기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음의 두 손패의 속도차에 무관심한 사람입니다.            이 두 패가 거의 똑같다고 생각하시는 분이시라면,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난 울기가 서투르지 않나?' 하고 말이죠. 쿠이탄이 있는 룰이라면, 이 두 손패의 스피드는 완전히 다릅니다. 8통과...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번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hope3678 2015.01.11 추천 0 조회 6063
 Logical Tactics  40  로지컬 전술로 보았을 때 만관의 조건이란?          쯔모        도라     오라스의 자(子). 톱이 되려면 만관이 필요한 2위로, 하위와는 점수차가 많이 나는 상황. 혼일인 듯한 손패에 더블 도라를 쯔모해왔습니다. 자, 뭘 버릴까요?~~~~~~~~~~~~~~~~~~~~~~~~~~~~~~~~~~~~~~~~~~~~~~~~~~~~~~~~~~~~~~~~~~~~~~~~~~~~~~~~~~~~~~~~~   혼일과 더블 도라,어느 쪽을 노리는 것이 옳을까?    이번 손패는 혼일인가, 더블 도라인가 하는 선택이군요. 둘 모두 만관으로 만들기엔 충분합니다.  이 패는 [천봉배 프리매치]라는 대회에서의 아사노 이치로(浅埜 一朗) 프로의 손패입니다. 여기서 아사노 씨는 9통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종료 후의 감상전에서도 9통을 버리는 사람이 많았지요. 이때의 대국자였던 요시다 코타(吉田 光太) 프로가 완전히 같은 손패를 인터넷상의 버림패 선택 문제로 출제했습니다.    그 대답을 보면, 타 9통 33%, 타 백 22%, 타 2삭 21%, 타 7통 19%, 타 적 5만 3%  이러한 비율이었지요.    이 다수파인 타 9통이란 답에 납득되지 않았기에 여기서 같은 패를 실은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답을 말하자면, 타 백입니다. 타 백과 타 9통은 큰 차이가 없지 않냐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군요.     마작에 멘혼 치또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앞에서도 썼습니다만, 치또이란 역은 1샨텐까지는 쉽게 갑니다. 하지만 거기서 멈춰버리기 때문에 텐파이까지는 좀처럼 도달할 수 없지요. 1샨텐부터 텐파이까지는 평균 14순이 걸립니다(이론치). 이 숫자를 보면 '두 번 다시는 안 노려!' 라는 기분이 들지 않으십니까?  전체 화료 중에서 치또이가 차지하는 비율은 2~3%. 당신이 100번 화료했을 때, 치또이는 2~3번 있는 것입니다. 그 치또이 중에서도 특히 어려운...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번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hope3678 2015.01.09 추천 0 조회 6778
 Logical Tactics  39  가벼운 수는 적극적으로 노려야 하는가?          도라     동 1국, 자(子)의 5순째. 1장째의 중이 나왔습니다. 뻥을 할까요, 말까요?~~~~~~~~~~~~~~~~~~~~~~~~~~~~~~~~~~~~~~~~~~~~~~~~~~~~~~~~~~~~~~~~~~~~~~~~~~~~~~~~~~~~~~~~~   내 손패는 승부수인가, 가벼운 수인가?    마작에는 [승부수]와 [가벼운 수]가 있습니다.  승부수란 말 그대로 승부하는 수이므로, 다소의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화료를 노리게 됩니다. 거꾸로 가벼운 수는 타인의 승부수를 저지하는데 의미가 있으므로,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화료를 노릴 수는 아니지요. 이미지로 따지자면 승부수는 5200점 이상, 가벼운 수라면 2600점 이하인 수라고 생각합니다. 이 분류는 마작 만화가의 제일인자 카타야마 마사유키(片山 まさゆき) 씨가 [노마크 폭패당], [패적! 오컬티], [우타히메 오바카미코]의 일련의 작품에서 제창ㆍ사용해온 것으로,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노마크 폭패당] 8권의 야쯔자키의 대사입니다.    내 손패가 [승부수]인지 [가벼운 수]인지 생각하는 것은, 그 국의 방침을 결정하는 것 이상으로 쓸모가 있습니다. 예컨대 '내 손패는 가벼운 수다. 그렇다면 친(親)의 리치에 정면승부하는 건 이상하다' 같이 말이죠.  위의 손패를 보자면, 중을 뻥하면 화료가 가까워지는 대신 가벼운 수로 확정됩니다. 중 뻥을 하지 않는다면 리치 핑후 도라 1이나 중 안커의 승부수(후보)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자, 동 1국부터 서둘러 가벼운 수를 노려야 할까요?     가벼운 수를 화료하는 게 강자라는 증거    끈질겨서 죄송합니다만, 한 번 더 쓰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엔 넷마작이 보급되어 데이터를 얻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강한 사람은 어떤 타입인지 어느 정도 알 수 있게 되었지요.  일단 중요한 것은 높은 화료율과 낮은 방총율입니다. 잔뜩 화료하는...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번역 넷마작로지컬전술입문 hope3678 2015.01.09 추천 1 조회 7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