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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James Yu 2026.05.31 추천 1 조회 1329
10/2 (금)에 도착한 저는 츠치다 프로가 마련해 주신 대국에 참여하여 연습 게임을 했습니다.   (나머지 분들은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가렸습니다)대회 연습용 대국이었기 때문에 최강자전 결승전 룰에 맞추어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실전에서라면 하지 않았을 타패를 해서 2회전에서 4위를 해버린 것과 소소한 실수 이외에는 괜찮은 성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10/3 (토)은 한국마작연맹 분들과 조윤정 선수, 김충석 선수와 함께 작우구락부에서 카지모토상 주최 한일교류회 대국에 참여하였습니다. 대국 도중에 박세기님과 서상호 선수도 작우구락부를 방문해서 교류회 종류 후 다 함께 식사하고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10/4 (일) 대회 당일 먼저 참가자 등록을 하고 점심을 가볍게 먹은 후 회장으로 향하였습니다. 12시가 되자 간단한 룰 설명과 함께 관계자 여러분의 인사가 이어졌습니다.  바바 프로와 아사핀  오이카와 나오라는 여배우사진에는 없지만 아즈마 사오리 프로도 회장에 있었습니다.이윽고 1회전이 시작되었습니다.  1회전 같이 대국하신 분들1회전(남가)은 거의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동1국 1연장에서 딱 한 번 패가 들어왔습니다. (좋은 패도 아님 도라 없는 핑후 삼면대기)제가 남가였는데 서가가 선제 리치를 걸었고 바로 친의 추격 리치가 걸렸습니다. 대기가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저도 추격 리치를 걸었고 서가에게서 일발로 론패가 나왔지만 아쉽게도 친의 선하네 화료로 끝났습니다. 그렇게 친을 끊어낼 기회를 놓치고 제 패는 죽었습니다. 동가와 서가가 엎치락뒤치락하면서 저는 남3국까지 한 번도 화료하지 못했습니다. 4위와 천 점 차이인 3위로 오라스를 맞이합니다. 1, 2위와 너무나 큰 점수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빠르게 천 점을 나서 3위를 사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종합 승점을 겨루는 대회 특성상 몇천 점으로 당락이 갈리기 때문에 소지점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마작최강전 대회소식 마작최강전 James Yu 2015.10.07 추천 0 조회 5008
2015 한국마작연맹 리그 우승자 자격으로 제7회 동경도지사배마작경기대회 본선을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10월 3일 오전 8시에 JAL을 타고 하네다 공항에 도착 후 택시로 Pearl Kayabacho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이고 하루 전날 도착한 히메카와와 같이 이동하기로 하여 다 같이 아키하바라에 있는 작우구락부로 갔습니다. 카지모토상과 몇몇 사람들과 서너번 대국을 했고 저녁 식사를 하는 도중 츠치다 코쇼 프로도 동석하였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들었는데, 작우구락부에 다시 가서 2게임을 했었습니다. 저, 전미희 선수, 츠치다 코쇼 프로, 작우구락부 점원이 대국을 했는데 첫 번째 게임은 히메카와가 1등, 두 번째 게임은 제가 1등을 하고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일본어로 점수고지로 하는 부분에 중점을 두고 대국을 했었습니다. 갑작스레 참여한 대회이기도 했고, 대회에 대한 정보가 기존에 참여한 것들 보다 부족했었습니다. 연령대도 굉장히 폭이 넓었고, 대부분이 부모님, 조부모님 정도로 보였습니다. 저는 굉장히 어린 편이었고요. 그나마 연맹, 협회에서 온 여류 프로들이 저보다 어리거나 또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기존에 하던 대회와는 규칙이 조금 달랐습니다. 론 발성미스는 촌보라고 있었고, 첫 게임에서 대가인 할머니가 친 촌보를 하였습니다. 반장 종료 후 플러스인 사람은 12000점에서 나누어 가지고, 마이너스인 사람이 -12000을 가져갑니다. 시간 제한은 50분이고, 15분과 5분이 남으면 안내를 하였습니다. 조부모님 정도의 참가자들은 발성을 못 듣고 쓰모를 하여 가끔 흐름이 끊어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잘한 흐름이 끊기는 것은 좋아하지 않지만, 연령대를 감안하면 충분이 발생 가능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누군가가 다음에 도지사배대회에 참가하게 된다면 꼭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대회 후 기념품을 수령하여 저녁으로 맛있는 돈까스를 먹고, 전 다시...
대회소식 대회소식 James Yu 2015.10.07 추천 0 조회 4976
마작최강전 대회소식 마작최강전 James Yu 2015.10.05 추천 0 조회 5207
[마작계 55호]일본마작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마작을 통해 발전하는 한일교류- 한국의 마작계 사정 -  저 : 타카하시 츠네유키 편집장 (월간 마작계)역 : 김충석   마작이 발생된 그 곳, 중국에서는 예로부터 마을 어디서든 마작을 즐겼으며 현재도 대중오락으로써 절대 빠지지않는 놀이라는 것은 독자분들도 알고 계시리라 생각한다. 일본에서는 1910년에 '나카와 히코사쿠'가 중국에서 들여온 마작패로 마작을 했던 것이 시작으로, 그 후 차츰 마작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규칙 등도 독자적으로 진화하여, 현재는 대중오락으로써 사랑받으며 2000만 이상이 마작을 즐기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자, 그럼 그 중국과 일본에 인접한 한국의 마작사정은 과연 어떨까? 본 편집부에서는 이번에 실제로 한국을 방문하여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의 마작사정을 리포트한다!   <한국의 마작 역사>현재와 같은 마작의 원형이 한국에 전파된 것은 조선시대 말기(20세기 초)이며, 일본에서 전해졌다고 알려져 있다. 그 당시 한국에서 유행했던 룰은, 일본에서 전해진 룰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삭수를 제외하고 만수와 통수, 자패만으로 진행되었으며, 당시에는 쟝소(* 역주 : 모여서 마작을 칠 수 있는 곳)도 몇 군데 있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한국에서도 돈을 걸고 하는 도박으로써 마작을 즐겨오다가, 한국 정부가 군사정권으로 바뀌면서 도박 전반이 금지되었고 그 이후 [ 마작 = 나쁜 것 ]이라는 이미지만이 남아, 나이드신 분들을 중심으로 소수만이 삭수를 제외한 마작(한국식 마작)을 몰래 즐기는 정도였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몇년 사이 인터넷이 발달하여 일본의 문화도 세계에 퍼지게 되면서 한국에 일본 만화/애니메이션 붐이 일었고, [투패전설 아카기]나 [사키-Saki-] 등의 마작 만화를 접한 사람들이 이 마작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 마작을...
기사 $user_lang->Article James Yu 2015.10.05 추천 0 조회 6390
2012/9/20(일) 2015 일본 마작최강전 킨키-시코쿠 최강위 결정전을 치르고 왔습니다. 전날인 19일 오후 5시 비행기였지만 바쁘게 움직이고 싶지 않았던 저는 통역분과 조금 이른 오후 3시쯤 공항에 도착하여 출국수속을 밟았습니다. 대회장이 있는 니시나카지마미나미카타역 까지는 칸사이 공항에서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전날 대회장 위치도 확인해두고 일본 사람들과 대국을 한적이 없던 저로서는 한두국 정도 쳐보고 다음날 대회를 나가고 싶었지만 숙소에 도착하게된 시간은 이미 날이 어두워진 오후 8시경이였습니다. 2박 3일간 묵게되었던 신오사카호텔 컨퍼런스 센터에 짐만 나둔 뒤 구글 맵을 봐가며 대회가 열리게될 마장 대삼원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지도에 블럭이 약간 애매하게 되어있어 건물 뒤편을 보고 돌아가는 일이 있었지만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었습니다. 마장에 도착을 하니 손님은 이미 없고 청소를 하고 계시는데 양해를 구하고 사진만 촬영하고 나왔습니다. 연습삼아 칠기회가 없어지긴 했지만 숙소에서 대회장까지의 길도 숙지 했으니 저녁을 먹은뒤 일찍 휴식을 취하기로 했습니다. 늦은 아침식사를 한뒤 대회 접수시간인 11시 30분까지 대회장근처를 산책하며 시간을 때웠습니다. 낮에 다시온 대회장은 대회참가를 위해 오신분들로인해 북적북적 하였습니다. 참가비 1000엔을 지불하고 접수했는데 대회측에 미리 이야기하여 통역분이 뒤에 앉아서 대회를 진행하게되었습니다. 총 참가인원 60명에 저의 접수번호는 29번으로 1회전에 8번탁에 앉게되었습니다. 3번탁은 니코동 방송탁으로 편집을 걸친뒤 유투브에 영상이 올라가는 탁이였습니다. 1회전8번 테이블에 시작하게되었는데 서가로 시작하였습니다. 전탁의 점수 표시부분이 고장이 나서 주변에 다른탁분이 고쳐주셨습니다.첫 오야가 탕야오핑후쯔모 화료로 1300올을 화료하며 동1국 1본장이 되었습니다. 1회전이기도 하고 다른사람들이 어떤식으로 치는지도 보고 싶었던 저는 텐파이가 되자 말자 2,5만 대기 형패로 리치를 걸었고 유국이되어 3000점을 얻었습니다. 동3국...
마작최강전 대회소식 마작최강전 James Yu 2015.09.30 추천 0 조회 4495
1. 작년에 아쉽게 준우승한 이후에 2015시즌은 멋지게 우승으로 장식하셨습니다. 작년에 비해 달라진게 있을까요?작년과 크게 달라진 것은 그다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올해 초반에 워낙 패가 잘 들어오고 뭘 해도 잘 되던 때였기 때문에 올해 우승에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2. 이번 시즌은 처음부터 상당히 앞서나갔습니다. 초반부터 우승에 상당히 근접했었는데, 우승을 예감한 때는 언제였습니까?초반에 잘 된다고 계속 잘 되라는 보장은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고비도 예상은 했었습니다. 컨디션이 한참 안 좋은 여름에 고비가 왔었지만, 컨디션이 회복하면 우승도 가능할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우승을 예감한 때에는 6차전 이후였습니다. 3. 5차전 즈음에 다소 주춤하면서 2위권의 거센 추격을 받았는데, 그때 어떠셨나요? 우승에 대한 자신감이 있으셨습니까?위 답변과 같이 안 되는 때를 예상했었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았고, 우승에 대한 자신감도 잃지 않고 있었습니다. 4. 리그 대국 중에서 가장 인상에 남은 대국이 있었다면?가장 인상에 남은 국은 마지막 7차전 2회전 때였습니다. 남장 중 중 혼일 돌돌이로 만관, 그 다음에 리치일발도라도라로 만관으로 났을 때가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5. 리그 중에 가장 힘들었던 대국은 어떤 대국이었습니까?좀 주춤했었던 여름이 조금 힘들었었습니다. 6. 우승하신 소감과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면 해주세요.우승을 해서 기쁘고, 내년에도 수준 높은 리그원들과 같이 게임을 하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리그 대회소식 리그 James Yu 2015.09.19 추천 0 조회 5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