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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James Yu 2026.05.31 추천 1 조회 1329
- 마작최강전 결승탁을 세번 오른 끝에 드디어 우승 하셨는데 소감은 어떠신가요?과거 결승탁 2번 다 준우승 했었는데, 이번까지 3번의 결승전 모두 오라스에 우라도라가 붙으면 우승하는 상황이라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우승은 대회에 계속 참가한 보답을 받은 것 같아 굉장히 기쁩니다.- 인천대회에 마지막에 우라도라가 붙지 않아서 아쉽게 준우승이 그쳤는데, 이번에도 우라도라에 운명을 맡겼습니다. 그때와 이번에 우라도라를 뒤집을때 어떠셨나요?항상 마지막에 운에 기대야한다는 상황이 달갑지는 않았으나, 이번에는 우라도라가 붙어주겠지 라는 마음으로 뒤집었던 것 같네요.- 남3국에 전미희 선수를 직격한게 상당히 중요한 분기점이었습니다. 그때 어떤 전략이었습니까? 오라스 1등 조건을 최대한 쉽도록 만드는 것만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거기서 화료할 수 있었기에, 바로 다음 국에 오야카부리를 당했음에도 우승할 수 있는 점수대였습니다.- 결승전에서 우승할 수 있겠다고 확신이 든 순간이 있었나요?마지막 우라도라를 맹패하여 1만이라는 것을 깨닫기 전까지는 우승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힘든 국이었네요.- 예선에서 기억에 남는 대국이 있었다면?  예선 2차전에서 오라스 친이었던 대국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점수 차이가 미묘한 3등인 상황에서 전미희 선수의 리치를 상대로 내리지 않고 텐파이를 유지했던 것이 결국 결승탁을 갈 수 있는 분기점이었습니다.- 일본에 가서 대회를 할텐데 어떤 각오로 임하실 예정인가요?올해는 마작 공부를 정말 많이 한 만큼, 일본에서도 한국 대표로 부끄럽지 않게 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이 있으면 자유롭게 부탁합니다. 2017년도의 마작 목표중 하나를 이루어서 정말 뿌듯하고, 항상 응원해주고 이해해주는 와이프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마작최강전 대회소식 마작최강전 James Yu 2017.06.20 추천 0 조회 2700
마작최강전 서울예선은 24명이 참가하여 상위 3명과 한국마작연맹 리그 우승자 1명이 결승을 치루었습니다. 예선 3차전 까지는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민경환 선수가 압도적으로 1등 3번을 하며, 결승에 올랐고, 김준 선수와 전미희 선수가 1위 두번을 하면서 결승에 올랐습니다. RankNameScoreScore%Win%12%+%-2%+3%4%Win234round1민경환173.757.9100100100000300032김준124.941.6366.610066.633.300210033전미희117.339.166.666.666.6000201034최윤수95.431.866.666.666.6000201035조명한61.620.5333.366.633.333.300111036정상욱42.814.2633.366.633.333.300111037전정필39.713.2333.366.633.333.300111038이준희10.73.5633.366.633.333.3033.3110139이서호0.60.2066.666.60000210310유재원-0.2-0.0633.333.333.30033.31011311황진서-13.2-4.4333.333.333.30033.31011312김민정-13.8-4.6066.666.60033.30201313곽준호-17.5-5.8633.333.333.30066.61002314현준섭-21.1-7.0333.333.333.30033.31011315안병재-21.8-7.2633.333.333.30033.31011316조윤정-24.3-8.1066.633.333.3033.30201317서우섭-31.1-10.36066.633.333.3033.30201318김준한-47.8-15.930000000030319김민재-57.4-19.13033.3033.3033.30111320김충석-59-19.66033.333.30033.30111321정승철-71.2-23.73033.333.30033.30111322제화준-86.4-28.80000033.30021323이근호-92.2-30.73033.3033.3066.60102324이현철-109.5-36.5033.3033.3066.601023결승전 기가 전미희 선수 부터 순서대로 김준, 민경환, 박세기 순으로 앉았습니다. 동 1국은 박세기 선수가 쿠이탕으로 전미희 선수를 천점 직격하며 시작하였습니다. 동 2국에 리치도라도라로 화료한 전미희 선수가 초반에 앞서 나가기 시작합니다. 그후 유국과 소소한 화료가 진행되며 남입할때 점수는 전미희: 32300, 김준: 25900, 민경환: 23900, 박세기:17900 남장을 시작하다 마자 김준 선수가 만관을 쯔모하며 앞서 나가기 시작합니다. 만관 쯔모 후 점수는 전미희: 28200, 김준: 34200, 민경환: 21800, 박세기:15800. 남 2국에서 전미희 선수가 김준 선수를 2600점 직격하면서 다시 따라갑니다. 이제까지 조용하던 민경환 선수는 남3국 친에 뻥 받은 9만을 가깡한 후에 동 도라 1로 전미희 선수를 직격합니다. 이때 2판 50부를 2판 40부로 잘못 계산하면서 3900점을 수수후 점수는 전미희: 26900, 김준: 31600, 민경환: 25700, 박세기:15800 남3국 1본장에서 박세기 선수가 1400/2700을 쯔모하면서 맞이한 오라스는 박빙으로 접어듭니다. 오라스에 시간 종료로 마지막 국이 된 당시 점수는 전미희: 25900, 김준: 30200, 민경환: 23000, 박세기:21300 1위인 김준 선수와의 거리는 남은 세 선수 모두 만관 안의 거리. 이 치열한 상황에서 민경환 선수의 리치. 9만을 타패한 전미희 선수를 직격했는데, 이페코가 붙는 9만에 우라도라가 붙어서 겨우겨우 만관. 지난 인천대회에서 우라도라가 붙지 않아...
마작최강전 대회소식 마작최강전 James Yu 2017.06.18 추천 0 조회 2256
1. 우선 우승하셨는데 소감이 어떠신지요?- 정말 기쁩니다. 선발된 것도 기쁘지만 대국 과정도 어느 국 하나 쉽게 가져간 적이 없어서 대회 자체를 긴장감 있게 즐길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2. 남3국에서 리치를 할 수도 있었는데, 리치를 하지 않은 이유가 있으신가요? 직격의 상대가 민경환 선수가 아니었다면 오라스에서 역전 될 뻔 했습니다. - 당시 2위였던 민경환선수와의 점수차가 6000점 정도였는데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 않은 관계로 먼저 8000점 이상으로 벌려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중간에 대기를 두차례 바꾸고 다마핑후 58통 양면 3900점으로 텐파이를 해뒀는데 늦은 순이기도 했고 당시 안병재 선수가 통수를 많이 쓰고 있는 것으로 보여져 리치까지 걸었을때 그 상가인 민경환 선수에게서는 더더욱 통수가 나오기 힘들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원하는 상대에게서 직격을 따내 12000점 이상의 점수차로 오라스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3. 마지막 순간에 민경환 선수가 우라도라가 하나 맞으면 역전되는 순간이었는데, 당시 어떤 심정이셨나요?- 상당히 긴장했죠. 무엇보다도 앞서 했던 예선 3국에서 항상 마지막 국에서 제 순위가 변동되었거든요. 다행히 결승전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 어느정도 운이 따라준 것 같습니다. 4. 예선 3번의 경기중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면?- 첫번째 경기. 동3국에서 6본장까지 진입하는 바람에 남장에 들어왔을 때 남은 시간이 10분 미만이었습니다. 남1국 친이 왔을때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으나 오히려 1000점을 방총당하고 시간도 5분이 채 안 남았는데 1위와의 격차가 2만점이 조금 넘는 상태의 2위로 남2국에 진입했습니다.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 초조한 상태였으나 빠르게 플레이해서 리치 후...
마작최강전 대회소식 마작최강전 James Yu 2017.05.31 추천 0 조회 2426
2017 마작최강전 인천예선이 5월 28일에 열렸습니다. 총 20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습니다.   20명의 선수들이 대국하여 상위 4명이 결승전에 진출하였습니다. 3차전까지의 성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RankNameScoreScore%Win%12%+%-2%+3%4%Win234round1안병재131.843.9366.666.6100033.30201032최수환105.435.1366.666.666.60033.3200133민경환87.129.0666.666.666.6000201034이태호83.427.833.310066.633.300120035서태정75.225.0633.366.633.333.300111036정승철72.324.1333.310066.633.300120037정상욱53.817.9366.666.666.60033.3200138김충석47.415.833.333.333.3000102039이유열42.914.3333.366.666.60033.31101310전미희42.914.333.366.633.333.3001110311김민정8.32.7633.366.6033.3033.31101312최윤수-20.5-6.83033.333.30000120313제화준-27.8-9.26066.6066.6033.30201314서상현-54.2-18.06066.6066.6033.30201315조윤정-61.2-20.40000000030316오수민-71.8-23.96033.3033.3033.30111317고석진-97.8-32.6033.3033.3066.60102318김우람-100.3-33.430000033.30021319이현철-128.1-42.70000066.60012320박종일-201-670000010000033결승전에 진출한 선수는 안병재, 최수환, 민경환, 이태호 선수입니다.  동1국에서 최수환 선수가 안병재 선수를 친만직격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동2국에 민경환 선수가 4판 20부를 쯔모하면서 초반에는 최수환 선수와 민경환 선수의 리드로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동2국 3본장에 이태호 선수가 안병재 선수를 만관 직격하면서 이태호 선수도 따라붙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점수가 최수환: 34700, 민경환: 35000, 안병재: 700, 이태호: 29600 로 1, 2, 3위가 접전상태. 남1국에 접어들어 계속해서 추격을 하던 안병재 선수가 안깡후에 3순째에 리치. 그런데 그것을 8순에 이태호 선수가 따라서 리치를 합니다. 계속해서 1위를 고수하던 민경환 선수가 양 리치에 버려진 4만을 보고, 1만을 버리다가 이태호 선수에게 직격을 맞으면서 이태호님이 1위로 올라섭니다. 점수 상황은 최수환:29600, 민경환:28200, 안병재 11800, 이태호: 33200. 아직까지는 접전상태. 이태호 선수가 남2국에 리치로 안병재 선수를 1300점 직격한후에 맞은 남 3국의 중요 국면. 이태호 선수가 다마텐으로 기다리다가 민경환 선수를 3900점으로 직격합나다. 핑후 이페코 도라1. 이 장면이 거의 우승에 다가가는 큰 장면입니다. 이때 점수 상황이 최수환:26900, 민경환: 24300, 안병재: 10500, 이태호: 38500. 1등이 친인 오라스 상황에서 최수환 선수와 민경환 선수에게 만점 넘는 점수차는 수비적일 친에게의 만관급 직격이나 하네만 쯔모가 필요한 상황. 민경환 선수가 고심끝에 리치. 멘탕일발쯔모도라로 5판. 하지만 우라가 붙지 않아서 아쉽게 2위에 머물고 결국 그 점수를 지킨 이태호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공식사이트에...
마작최강전 대회소식 마작최강전 James Yu 2017.05.29 추천 0 조회 2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