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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James Yu 2026.05.31 추천 1 조회 1346
2018 마작최강전 서울 예선은 심지훈 선수가 우승했습니다. 결승탁에서는 큰 점수가 나지 않는 가운데, 공수를 적절히 해 가며 확실한 점수를 지켜가며 마지막까지 톱을 지켜냈습니다. 결승탁은 처음부터 끝까지 1, 2판 화료 밖에 없을 정도로 큰 점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남1국 진행시에 점수는 신병호(28400)-민경환(24500)-권태호(22600)-심지훈(24500). 심지훈 선수는 이때 리치 쯔모로 500-1000의 화료로 2등으로 올라섭니다. 그때도 점수는 신병호(27400)-민경환(24000)-권태호(22100)-심지훈(26500), 그리고 남 2국에 중 도라1로 민경환 선수 직격. 신병호(27400)-민경환(22000)-권태호(22100)-심지훈(28500)으로 1등으로 올라섭니다. 남 3국에 권태호 선수가 회심의 2순 친리치. 중단기 치또이 텐파이. 여기서 타가는 친 리치에 점수차가 적어서 절대 수비 상태. 그런데 다들 중반을 넘어갈때 쯤에 중이 하나씩 뜨면서 방어하면서 유국이 됩니다. 권태호 선수는 여기서 운이 없었습니다. 초반에 누가 중을 가지고 있었거나, 누군가에게 2, 3개가 들어 갔다면 수비 상황에 따라서 나올 수 있는 패. 하지만 하나씩 나눠 가지면서 위험도가 높은 생패 중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어지는 남3국 1본장에서 권태호 선수는 탕야오 도라1로 신병호 선수를 3200점의 직격합니다. 신병호(23200)-민경환(21000)-권태호(28300)-심지훈(27500)로 권태호 선수가 1등이 된 상태. 여기서 심지훈 선수가 치또이로 신병호 선수를 직격합니다. 단지 치또이에 2본장의 2200점. 민경환 선수의 리치봉까지 가져와서 신병호(21000)-민경환(20000)-권태호(28300)-심지훈(30700)로 다시 역전되면서 피말리는 접전이 계속됩니다. 그렇게 들어간 오라스에서 민경환 선수는 서 또이또이 도라 민단기로 역전을 노리는 상황에 신병호 선수 리치. 여기서 심지훈 선수는 노텐일 경우 권태호 선수가 텐파이를 유지하면, 1등이 뒤집히는 상황이지만 텐파이를 유지하며, 1본장으로 넘어갑니다. 권태호 선수가 친이었다면 노텐이기 때문에 먼저...
마작최강전 대회소식 마작최강전 James Yu 2018.07.16 추천 0 조회 2867
마작최강전 한국 예선은 일본에서 열리는 마작최강전 점포 예선과 동일한 레벨의 예선으로 일본 마작최강전 운영위와의 많은 협의를 통해 한국 실정에 맞게 진행되어 왔습니다. 일본에서 열리는 마작최강전 점포 예선이 4000엔에 추가로 지원이 없는데 반해, 한국에서 열리는 예선은 절반 가격의 참가비에 항공, 숙박, 통역까지 제공하여 왔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대회 당일 경기력 향상을 위해 대회 전날 일본 현지 적응을 위하여 통역을 대동한 일본 마장 체험까지 제공하는 종합 패키지로 대응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운영 실비 상승이 너무 커서 부득이하게 참가비를 인상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마작최강전을 개최 하기 위해서는 대관, 항공, 숙박등의 실비 뿐만 아니라, 대회 협의를 위한 출장, 논의 등의 행정적인 비용 등을 생각하면 적자 폭이 매년 너무 커져서 이 상태로는 유지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결승전에 진출한 박준식 선수 DVD 내용]마작최강전은 결승까지 올라갈 경우 일본의 프로 선수와 실전 경기를 하며, 일본의 티비에 생중계 되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이미 한국의 한 선수는 결승전에 올라가서 생중계 되고, DVD까지 발매된 적이 있습니다. 단 3만원에 큰 부담없이 결승전까지 많은 지원이 제공되는 큰 기회인 만큼 한국마작연맹에서도 되도록이면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작최강전 자체가 존속하기 위해서 부득이하게 참가비가 상승하게 되었다는 점 많은 양해 바랍니다.
마작최강전 대회소식 마작최강전 James Yu 2018.04.16 추천 1 조회 2525
스즈키 타로(鈴木たろう) 프로와의 우승 기념 사진 촬영1. 먼저 우승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정말 기분 좋습니다. 우승 자체도 기쁘지만 그 외에도 이번 2017 KRMC는 제게 있어서 정말 의미있는 대회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운 좋게도, 해외에서 오신 분들과 대국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대진을 뽑게 되어서 그 점이 가장 즐거웠습니다. 2. 오늘 대회를 위한 특별한 전략 등이 있으셨나요?  기본적으로 10-20 우마에 오카가 없는 룰은 1등과 2등과의 포인트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그 부분을 염두에 두고 임했습니다.  특히 2차전에서 상가에 계셨던 일본의 미야케 코이치(三宅浩一) 프로와 1위 다툼을 할 때, 오야인 미야케 프로의 리치 후 흘러나온 도라를 퐁 받으면 역전 점수도 만들어지는 상황이었지만, 샨텐수가 량산텐으로 늘어나는 상황이었고 이미 본인의 점수가 4만점이 넘는 2위인 상황이라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으로 점수를 착실히 지켜나갔던 것이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3. 3차전까지의 결과, 1위였던 Fritiof Olsson 선수와 상당히 점수차가 났었는데 극적으로 역전 우승을 하셨습니다. 어떤 각오로 4차전에 임하셨나요?  4차전 시작 전 1위 선수와의 점수차이가 49.2점이었기 때문에 1-3등이라면 2만점 이상, 1-4등이라면 1만점 이상으로 Olsson 선수를 앞서야 했고, 2위 정상욱 선수와도 26.4점차였기 때문에 결국 두 선수를 3, 4등으로 만들고 제가 1등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굉장히 어려운 조건이었지만 같은 탁이기 때문에 제가 잘 하면 충분히 역전도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4. 가장 인상에 남는 장면이 있다면 말씀 해 주세요.  4차전 결승탁의 오라스도 매우 극적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KRMC 대회소식 KRMC James Yu 2017.11.01 추천 0 조회 2710
1. 먼저 우승했는데 소감이 어떠신지요?- 각시따라 시작한 리그전을 통해 좋은 결과 거두어 기분 좋습니다. 요근래 대회우승이 없었는데 오랫만에 하는 타이틀 획득이라 기쁩니다.^^  2. 이번 명인전에 나서기 전에 구상한 전략이 있으신지요?- 특별히 구상한 전략은 없었습니다. 온라인은 처음이라 최대한 실수를 줄이자 였습니다. 천봉은 계정만들며 한 동장전 2국이 전부라는... 평상시보다 울어서 패를 만드는게 조금 줄어든거 같습니다.3. 3차전에 이준희 선수에게 역전을 허용하면서 순위가 복잡해 졌는데, 4차전에서 어떤 전략이었나요?- 1등을 하거나 2등을 하더라도 이준희 선수와 격차를 만들어야 된다는 목표로 순간순간 싸울때와 물러설때를 고민하며 쳣습니다. 4. 4차전 남장에서 2위로 올라설때 이준희 점수와의 차이가 23.9점이라서 2, 3위를 할경우 순위 우마를 제하면 4000점 차이를 내야 했었는데 알고 있었나요?- 아니요. 우마제하고 4000점으로 정확히 파악은 못하고 있었습니다.5. 4차전 박빙이었습니다. 우승할 수 있겠다고 확신이 든 순간은 언제인가요?- 마지막 남4국 이준희 선수의 타패료 론발송이 나올때 엿습니다. 그 전까지는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었습니다. 6.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었나요?- 3번째 경기에서 남이 도라인데 양가리치에 내고 론 당한것. 내기억엔 이준희선수 선리치, 박세기선수 몇순 후 리치 따라 갔구요. 그 상황에 난 내릴까 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이대로가면 이준희선수가 1등 거의 굳혀가는 흐름이 될꺼 같아 제발 남이 누군가의 안커이기를 바라는 몹쓸 생각을 하며 타패하고 박세기선수에게 점수 헌납한 것 7. 가장 어려웠던 순간은 언제 였나요? - 천봉 로그인/전 이번대회를 기점으로 천봉에 접속8.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자유롭게 해주세요. - 온라인이라 오프라인과는 확실히 치는...
리그 대회소식 리그 James Yu 2017.10.18 추천 0 조회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