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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James Yu 2026.05.31 추천 1 조회 1364
마장방문기 James Yu 2024.03.17 추천 0 조회 2663
마작은 중국에서 만들어져서 일본으로 건너간 뒤에 리치마작이라는 형태로 변형되어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치마작은 중국어의 일본식 발음 표기와 일본식 용어가 결합되어 있는 독특한 형태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그에 대해서 한국에서 정리되어서 알려진 적이 없는것 같아서 간략하게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일본에서 기록으로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마작에 대한 기록은 1909년 일본의 소설가인 나쓰메 소세키가 중국을 방문했을때의 기행문(満韓ところどころ)입니다. 같은 해에 중국에서 일본어와 영어 교사로 일했던 나가와 히로사쿠가 마작패와 함께 일본에 귀국후에 동료에게 마작을 가르쳤다고 합니다. (아래 그림이 당시에 가져온 패) 다만 이때는 그냥 주변 몇명만 마작을 하던 정도 수준 이었다고 합니다. 다이쇼 시대(1912~1926)가 되면서 중국에서 마작을 배운 사람들이 일본에 마작을 보급하기 시작합니다. 1917년에는 일본어로 된 최초의 마작 서적 "마작상해麻雀詳解"가 중국 상하이에서 발간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 시기에 마작을 먼저 접한 것은 문인과 상류층 사람들이었는데, 대부분의 경우 자세한 마작 규칙을 아는 사람이 없어서 대부분 엉터리 규칙으로 마작을 했었다고 합니다. 일본 최초의 마작장은 1924년 도쿄에 만들어진 남남클럽(南々倶楽部)인데 그 이후에 1929년에는 1521개, 1929년에는 1712개로 늘어날 정도로 인기였다고 합니다. 이때를 일본에서 첫번째 마작붐 시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1925년 여름, 요츠야에서 도쿄 마작회가 창설되었으며. 1927년 10월에는 '마작춘추'를 창간하고, 1927년에는 긴자로 이전하여 도쿄마작클럽을 설립했습니다. 1929년에는 이를 일본마작연맹으로 이름을 바꾸게 됩니다. 이렇게 마작이 인기를 끌자 많은 마작단체가 결성되었으나 규칙은 제각각이었습니다. 1928년 3월 25일에 도쿄마작회에서 일본 최초의 규칙협정위원회가 열렸고,...
기사 James Yu 2024.03.01 추천 1 조회 3520
그간 많은 넷마작이 있었지만, 2000년대 초반 웹의 플래시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이용이 가능한 천봉이 상당히 인기를 끌었습니다. 천봉은 단위라는 독특한 시스템을 도입했고, 단위의 최고 등급인 천봉위는 초대 천봉위인 아사쿠라 코신(닉네임 ASAPIN)이 M리그까지 진출하면서 일본의 프로마작계에서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천봉의 단위 시스템은 최근의 인기인 작혼도 유사한 방식을 도입하면서, 결국 넷마작의 표준 같은 형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최근 AI 마작중 최강이라고 하는 텐센트사의 LuckyJ 분석글을 보면, 천봉 10단이 되기 까지 4등률이 16.4%밖에 되지 않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그 패보 검증글에 보면 "4등 회피룰로 생각해 주세요."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일본어를 직역하면 라스회피룰 - ラス回避ルール - 입니다.) 참조: '최강 AI' LuckyJ가 '라스 회피' 싸움을 하고 있는 패보를 직접 검증해보니 2000년대 중반즈음에 천봉이 유행할때 일본의 프로 선수들도 7단 즈음에서 정체를 겪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시점부터 천봉의 단위 시스템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분석을 하기 시작했고, 4등 회피룰의 전략이 다르다는 것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간단한 전술 중에 하나는, 남장 후반에 1등의 가능성이 있어도,  4등의 위험성이 있다면 리치나 공격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M리그 같이 한정된 대국수에서 겨루고, 오카와 1위 순위점이 30이 있는 경우에는 부적절한 방법입니다. 가장 최근의 대국에서 이 상황이라면, 1등을 노린다면 리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리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상가의 친에게 하네만이라도 직격을 당한다면, 바로 오라스에 하가의 화료로 4등으로 몰릴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4등회피룰이 아니었다면 리치를 했을 것입니다. 저는 이...
강좌 로스쿨 James Yu 2024.02.25 추천 3 조회 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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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방문기 James Yu 2024.01.28 추천 0 조회 2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