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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James Yu 2026.05.31 추천 0 조회 1164
중급에서 리치에 대한 얘기를 했었지만 좀더 고급 전술에서는 리치의 타이밍을 정하기 위해서는 좀 다른 방식을 필요로 합니다. 리치 타이밍을 정하기 위해서 중요한것 중에 하나가 정보수집입니다. 좀 중요한 대국에서는 초반에 양면 이상의 텐파이에 이르면 바로 리치를 걸어 볼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화료가 목적이 아니라 정보수집을 목적으로 합니다. 10순 이내 정도에서 일단 큰 위험이 없다고 판단되면 리치를 걸어서 상대방의 운영성향과 수비하는 패턴을 파악합니다. 리치에 대항하는지, 완전히 수비로 돌아서는지의 여부. 현물 외에는 어떤패를 안전하다고 여기는지, 어떤 패를 위험하다고 여기는지를 천천히 파악합니다. 이 한번의 정보 수집은 다음번 공격시에 리치의 시점을 정하는 척도가 됩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계속 수정해 나가지만 기본적으로 리치에 어떤 반응을 보이냐는 것은 리치마작에 있어서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이것을 기준으로 텐파이 되는 패의 현황과 패산에 남아 있는 패의 예측 정도에 따라서 리치를 할 것인지, 야미텐을 유지할 것인지, 야미텐을 유지하다가 리치가 걸리면 패를 깰 것인지를 판단하게 됩니다. 물론 리치시에만 정보수집을 하지는 않습니다. 처음부터 계속해서 여러가지를 파악하게 되는데, 리치에 대한 수비를 리치를 했을때만 파악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타가의 리치와 자신의 리치에 대한 반응이 다를 수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본인이 리치를 해봐야 합니다. 주의할 점은 정보수집은 되도록 안전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보 수집하다가 큰거 한번 잘못 맞으면 치명상을 입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보 수집은 추후 패를 만드는데 반영되기도 합니다. 2편의 수비의 허를 찌르다 편에서 그 다음...
$user_lang->Lohengrin_School 강좌 로스쿨 James Yu 2010.03.11 추천 0 조회 10559
많은 사람들이 마작에는 흐름이 있다고들 합니다. 계속해서 어떤 패가 들어올 것 같다든지, 어떤 패가 만들어질 것 같다든지. 화료 할 수 있을 것 같다든지 그런 느낌입니다. 정말 그런 느낌이 느껴지는 때도 있긴 합니다만, 그것은 말로 설명하는 것은 정말이지 애매할 따름이죠. 제가 가르칠때는 고급과정에서 처음에 실시 하는 것은 타가의 패를 보는 것입니다. 마작을 계속 치다 보면 자신의 패를 만드는데는 익숙해 져서 여유가 생깁니다. 그때부터는 타가를 관찰해야 합니다. 쯔모와 타패 이후에는 계속해서 타가를 보는 연습을 합니다. 쯔모한 패가 몇개가 손안으로 들어가는지 어떤 패에 오래 생각하고, 어떤 패는 바로 버리는지. 어디에 패를 넣고 어디의 패를 꺼내는지 등등 여러가지 상대방을 관찰합니다. 처음에는 이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습관이 되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놓치게 되죠. 게다가 이 것의 단점은 특히 처음 배울때는 엄청난 체력 소모를 가지고 옵니다. 그런데 일단 계속 하다 보면, 특별히 누가 가르쳐 주지 않더라도 언제 패가 텐파이가 되는지 어떤패를 만들고 있는지, 지금 몇샨텐인지 점점 읽히기 시작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를수도 있습니다. 조패 과정과 그에 대한 버림패에 관한 공부가 조금은 필요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텐파이 시의 습관 같은 것을 찾아낼 때도 있습니다. 예전에 리패를 안 하는 K님이 갑자기 리패를 해서 의아해 하고 있었는데 몇번 쯔모기리 이후에 리치를 하더군요. 그 순간이 텐파이의 순간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그 자리에서 그 얘기를 바로 했기 때문에 다음부터는 그렇게 하지 않았죠. 이 과정을 되풀이 하게...
$user_lang->Lohengrin_School 강좌 로스쿨 James Yu 2010.03.11 추천 0 조회 12851
현대의 마작은 주로 반장을 하게 되므로 연장이 없을 경우 8국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보면 한명이 화료하는 것은 2번 정도입니다. 3번 화료하면 많이 화료하는 편이죠. 그리고 나머지 국은 수비를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마작 하는 시간의 3/4은 수비를 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마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차지하는 수비. 어떻게 보면 마작의 묘미는 화료에 있는게 아니라 수비에 있는 것일지도 모르죠. 수비를 선택하는 시점은 매우 중요합니다. 마작 운영의 대부분이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바로 공/수의 판가름이겠죠. 조금 간단하게 구분하면 저는 3가지 정도의 운영 모드가 있습니다. 1. 공격2. 공수 밸런스(패를 돌림)3. 완전 수비매 국마다 상황에 따라 저 1~3까지의 모드를 계속 바꿉니다. 물론 실제로는 2번을 세분화 해서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저 3가지 안에서 운영을 합니다. 일 반적으로 초반에 상대방의 패가 이샨텐 이하로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판단 될때 까지는 1번 모드로 진행을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리치가 걸릴 경우에 일발을 피할 수 있는 패를 준비해 두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기본적으로는 초반에는 다 1번 모드이겠죠. 그 다음부터 텐파이의 기미가 보이거나, 리치가 걸릴 경우 부터는 앞서 썼던 수비레벨과의 조합에 따라 진행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패를 진행해 가는 방향으로 하는데, 수비레벨 1~3까지의 패를 버리면서 패를 진행할 수 있을때는 1번 모드를 유지합니다만, 수비레벨이 4이상으로 위험을 감수해야 될 경우는 대부분 2번모드나 3번모드로 전환합니다. 특히 3번 모드로의 전환은 패가 유국시 까지 텐파이할 가능성이 없어 보일때 가차...
$user_lang->Lohengrin_School 강좌 로스쿨 James Yu 2010.03.11 추천 0 조회 12647
공수가 있는 스포츠에서 수비가 중요하지 않은 경기는 없다. 구기를 비롯해서 바둑 장기 등에도 공수의 개념이 있는것으로 안다. 농구는 경기가 안 풀리면 수비에서 부터 풀어가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중요하다. 야구는 투수놀음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수비의 정점인 투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마작 또한 수비가 되지 않고서는 절대 일정 수준이상으로 올라설 수 없다. 마작이 라는 게임에서 수비의 중요성을 깨닫기 시작하는 시점은 바로 처음으로 스텝업을 생각하게 되는 시점이 아닌가 한다. 기록을 점검해 보고, 복기를 해 보았을때 그때 직격을 맞지 않았으면 더 좋은 점수를 낼 수 있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수비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마작 첫 타패를 할 때 부터 수비를 하지는 않는다. 그럼 수비를 해야 하는 때는 언제일까? 정확한 시점은 바로 텐파이 된 상대의 오름패를 버려야 할 때 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 시점과 그 패를 정확하게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여러가지 상황으로 유추를 하게된다. 이 과정은 야미텐을 하는 상대가 있을 경우 상당히 어렵다. 그러나 많은 초보 작사들이 대부분 텐파이가 되면 리치를 하기 때문에 일단 리치 상황을 가정하고 생각해 보도록 하자. 수비를 크게 소극적인 수비와 적극적인 수비로 나눈다. 소극적인 수비는 단지 직격을 피하기 위해 안전패를 내는 형태이고, 적극적인 수비는 상대의 화료를 방해하는 행위를 하는 것을 말한다. 적극적인 수비는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1. 상대방의 리치에 타가의 패를 받아서 일발쯔모를 못하게 한다.2. 받아서 텐파이 할 수 있는 경우...
$user_lang->Lohengrin_School 강좌 로스쿨 James Yu 2010.03.11 추천 0 조회 17439
패를 돌린다는 것은 위험패를 쯔모 했을 경우, 그 패를 사용하면서, 안전한패를 버려가며 다시 텐파이 형태를 만드는 것을 얘기 합니다. 그 저께 평범한 마작의 오라스에 재밌는 일이 있었습니다. 3등을 하던 D님이 5순에 회심의 리치를 걸었습니다. 대국 상대는 저한테 패 돌리는 법을 배운 M군과 저의 제자 R군. 그리고 K모님은 제가 뒤에서 봐주는 상태. 1등이던 M군은 2등과의 차이가 얼마 없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패를 돌리고 있었고, 4등인 R군 역시 최소한 텐파이는 유지 하기 위해 패를 돌리고 있었습니다. 2등이던 오라스 친인 K님도 역시나 제가 가르쳐 주는 데로 패를 돌리고 있었죠. 결과는 유국. 올 텐파이. 리치한 패는 7통 변짱대기. 4,7통 라인을 의심하고 있었기 때문에 K님은 7통 안커에 4통 단기로 텐파이를 합니다. 오라스 1본장. 다시 8순쯤에 4등이던 R군의 회심의 오픈리치. 거기에 따라서 D님도 리치. 거기에 맞춰서 또 패를 돌리는 M군과 K님. 2번째 유국에 올 텐파이. 오라스 2본장. 5순쯤에 텐파이된 친인 K님. 전 3삭 변짱대기를 권장 했으나 2삭과 2통 샤보 대기로 리치. 따라서 D님의 리치. 3삭이 지나가고 아쉬워 했으나 결국 2삭을 쯔모 하면서 K님의 역전 1등. 패 를 돌리는 것은 상대의 완성패를 쥐고 다른쪽 패를 버려가면서 텐파이의 형태를 만드는 것이 기본 입니다. 패 돌리는데 익숙하지 않을때는 보통 머리를 버리는 형태로 많이 하죠. 머리를 버릴 경우, 원래 만들던 몸통이 만들어지면 나머지 한개의 패로 단기 형태로 텐파이를 할 수도 있고,...
$user_lang->Lohengrin_School 강좌 로스쿨 James Yu 2010.03.11 추천 0 조회 13254
히카루의 바둑(번역명: 고스트 바둑왕)을 보면, 바둑 연구회를 통해 이전에 있었던 대국을 반성하는 장면이 나오죠. 사람들은 실수를 하기 마련이고, 실패를 하기도 하고 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수와 실패에서 무엇인가를 배우고 같은 실수와 실패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점점 발전해 나가게 되겠죠. 로스쿨 중급과정 시작과 함께 바로 시작하는 것은 복기입니다. 특히 4등을 했을때는 반드시 복기를 해야 합니다. 4등이라는 등수는 반드시 실수를 동반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1년에 300여국을 치면서 자잘한 실수까지 없이 4등을 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4등에는 반드시 직격을 동반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쯔모로만 점수가 나가다가 4등으로 끝나는 경우는 1년을 통틀어 손가락에 꼽을 정도입니다. 사실 그 과정에서도 자잘한 실수가 있습니다. 본인이 그게 실수인지 모를 뿐이죠. 한때 리X군은 4등 할때 마다 저랑 같이 복기를 한 적도 있습니다. 중급과정에서 힘든 것은 혼자서 복기가 잘 안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직격 맞은 것만 전부 실수한 것으로 보고 직격 맞은 상황을 최대한 피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 만으로도 상당한 작력 향상을 꾀할 수 있습니다. 저는 1등을 하던 4등을 하던 순위에 관계 없이 거의 대부분의 대국을 복기해 봅니다. 특히 직격을 맞은 경우는 점수에 관계 없이 아직도 복기를 해 봅니다.
$user_lang->Lohengrin_School 강좌 로스쿨 James Yu 2010.03.11 추천 0 조회 11500
예전에 하렘비트라는 농구 만화에 재밌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주인공의 레이업 슛이 자꾸 블럭을 당하자 그 원인을 찾기 위해 고심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원인은 레이업의 타이밍이 너무 교과서적이라서 상대편 측에서 읽기 쉽다는 것입니다. 읽힌 슛 타이밍은 블럭 당하기 좋습니다. 프로농구 시작과 함께 유명했던 3점 슈터로 조성원이라는 선수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의 특기는 엇박자 슛이라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3점슛 동작이 오른손 잡이의 경우 오른발을 앞으로 내밀면서 슛을 하게 되는데, 조성원은 오른발을 앞으로 내밀지 않은 상태로 3점을 넣을 수 있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키가 작은 슛터이니 만큼 그 단점을 커버 하기 위해 타이밍에 변화를 준 것이죠. 교과서에서 벗어난 방법을 익힘으로써 그는 한때 최고의 슛터로 이름을 날릴 수 있었습니다. 예전 에 S 모님은 완성 역의 대부분에 핑후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경우 양면대기 이상의 대기형태였습니다. 운영 형태도 상당히 정형화 되어 있어서 대부분의 경우 제 예상을 벗어 나지 않았었습니다. 그렇게 읽히게 되면 상당히 쉽게 운영을 해 나갈 수 있습니다. 대기패도 정형화 되니 리치를 걸어도 피하면서 공격하기 어렵지 않았었습니다. 지금은 전혀 다른 형태의 운영을 하시죠. 대 기 형태에서 너무 정형적인 형태를 고수하게 되면, 쉽게 역습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대기형태가 너무 좁은 범위로 좁혀지기 때문이죠. 패 정렬형태, 대기형태, 운영방식 등 모든 방식에 있어서 다양한 변화를 주는 것은 생각보다 큰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중급 정도의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스타일을 보고 따라해 보는...
$user_lang->Lohengrin_School 강좌 로스쿨 James Yu 2010.03.11 추천 0 조회 11354
일본마작은 영미권에서는 리치마작이라고 불릴 정도로 리치라는 것은 가장 중요한 특징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초보자에게 있어서 리치라는 역은 부가적으로 붙는 것들이 많아서 굉장히 강력한 매력을 느끼는 역 중에 하나겠죠. 텐파이 되자마자 리치를 즐기던 초보들이 어느덧 리치를 항상 텐파이 된 이후에 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 순간 고민하게 됩니다. 언제 리치를 걸어야 하는 것인가?투패전설 아카기 애니메이션에서 아카기가 처음으로 배만 직격을 맞는 장면에서 리치라는 역의 일면을 보여줍니다. 명대사도 있죠. "리치는 천재를 범부로 만들어 버린다" 라고 합니다. 리치는 수비를 완전히 포기하고 그로 인해 뭔가 부가적인 점수를 얻겠다는 행위로써 리치 이후의 상황 변화에 전혀 대처를 못한다는 엄청난 약점이 존재 합니다. 권투로 치면 가드를 내리고 양 주먹으로 공격하는 듯한 것일까요? 이런 것을 남발하면 당연히 안 되겠죠. 바로 지난주에도, 친인 8순 쯤에 텐파이가 되어서 별 생각 없이 리치를 걸었는데, 삼원패중 하나를 받았던 대국자가 리치 이후에 삼원패를 하나 더 받았습니다. 그 운영의 형태 등을 종합해 보면 대삼원의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적어도 소삼원을 맞을 수 있는 상황에 덜덜 떨면서; 안 쏘이길 간절히 기도하는 상황을 맞이했었습니다. (실제 발과 삭수 샤보팅으로 대삼원이 가능한 패였는데, 유국으로 끝났죠;) 이러한 특성 때문에 리치를 즐겨 하는 사람일수록 성적이 들쭉날쭉합니다. 리치 의존도가 큰 사람은 결국 리치 이후의 운에 좌우 되기 때문에 운이 좋은날은 성적이 좋고, 나쁜날은 성적이 나쁘다 보니 성적이 들쭉날쭉 하게 마련이죠. 신천마장에서 본 K님은...
$user_lang->Lohengrin_School 강좌 로스쿨 James Yu 2010.03.11 추천 0 조회 14443
이제까지 중급 이상의 마작 강좌는 전부 입으로만 했는데, 중급에서 몇몇가지 정도는 글로 남겨두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써 봅니다. 마작에서 각 국의 첫번째 목표는 화료입니다. 마작은 누군가 화료를 하면 각 국이 끝나기 때문에 다른 3명의 대국자 보다 먼저 화료하는 것이 최대의 목표가 되겠죠. 그래서 마작에서는 역의 크기와 함께 속도 개념이 매우 중요합니다. 초 보자들이 느끼기에는 마작에서의 속도라는 것이 절대적으로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사실 마작에서의 속도라는 것은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6순이든 12순이든 18순이든 간에 다른 사람이 화료하기 전에 화료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텐파이까지의 속도가 아니라 화료하기 까지의 속도가 중요하다는 점도 인지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텐파이까지의 속도를 중요시 하지만, 어쨋든 화료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속도라는 것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빠르게 패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진행 속도를 가늠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거기에 맞춰서 자신의 패의 속도와 상대방의 패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받 아도 역이 있는 형태로 패를 만들게 되면 손패 속도의 유연성이 생겨서 상황에 따라서 역의 크기를 포기하고 속도를 빨리 가져가는 방법을 취할 수 있습니다. 마작에서의 수비는 직격을 안 맞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패가 화료하는 것을 끊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더욱이 큰 패일 경우 되도록이면 작게라도 나서 끊지 않으면 결국 상대와의 격차는 벌어지게 되겠죠. 그런 경우에 상대에 맞춰서 보다 빨리 화료에 이르는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고...
$user_lang->Lohengrin_School 강좌 로스쿨 James Yu 2010.03.11 추천 0 조회 21467
부 수 계산을 처음에는 많이들 어려워 하시는데 의외로 그렇게 많은 경우를 가지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몇가지 안에서 결정 되죠. 단계별로 몇가지경우만 기억하면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특히 빈도를 따져 보면 더더욱 그렇죠.   1. 평화(핑후)역이 들어갔을때의 부수는 무조건 아래와 같습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쯔모화시 20부, 론 시에 30부   2. 4판 이하의 치또이는 무조건 아래와 같습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치또이는 25부라는 특수 부수를 가지는데 보통 점수 판에 25부가 없기 때문에 그와 동일한 아래의 계산법을 사용합니다. 2판 => 1판 50부 3판 => 2판 50부 4판 => 3판 50부 쉽게 생각하면 4판 이하의 부수를 계산해야 하는 치또이는 1판 50부로 계산하면 됩니다.   3. 평화(핑후)역이 없을때나 치또이가 아닌 경우는 문전(멘젠)시 쯔모화시 대부분 30부, 론 시에는 대부분 40부입니다. * 이 경우 부수가 위보다 많아지는 경우는 안깡이 있어나 안커가 2개 이상 있는 경우나 혹은 안커 한개 이상과 머리가 역패(커쯔일때 한판 이상이 되는 패)일때 입니다.    4. 울었을 경우 대부분 30부입니다. * 예외로 삼색이나 일기통관시 론시에 커쯔가 하나도 없고, 머리가 역패가 아니고 양면대기면 20부, 안깡이 있어나 안커가 2개 이상 있는 경우나 혹은 안커 한개 이상과 머리가 역패(커쯔일때 한판 이상이 되는 패)일때 입니다.     결국 부수를 정확하게 계산해야 하는 경우는 3, 4번 중에서도 *표시된 부분일때 외에는 없습니다. 삼 색이나 일기통관을 울어서 만들었을 경우도 20부인 경우는 정말 드물게 나오는 경우이며, 그 외에는 뭔가 귀족패 안커가 있거나 커쯔가...
$user_lang->Lohengrin_School 강좌 로스쿨 James Yu 2010.03.11 추천 1 조회 2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