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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James Yu 2026.05.31 추천 1 조회 1551
안녕하세요? 요즘 갑자기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고 눈도오고 변덕이 심하네요..부디 건강하세요!자 뜬금없는 서론은 접어두고 본론으로 들어가볼까요?오늘은 양면단기, 3면단기대기의 형태에 대해 써볼까해요.일본어로는 노베탄(伸べ單)이라고 하는데요, 단기대기를 쭉 늘여놓은 모양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노베탄의 형태1 - 양면단기예시1)어디서 많이 보시던 형태죠? 이것이 노베탄입니다. 보통의 양면대기와는 약간 다른점을 알아채셨나요?넵 이 모양도 스지형태[1 4 7 - 2 5 8 - 3 6 9]로 기다리고 있긴 합니다만, 보통의 양면대기와는 다르게 자신이 패를 하나씩 들고 기다리고 있죠? 이것이 양면단기대기입니다.을 떼고보면 의 단기, 를 떼고보면 의 단기대기형태가 되지요.노베탄은 핑후 역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양면이긴 해도 단기대기라서 부수가 생기거든요 ^^; 그럼 좀 더 발전된 형태를 한번 볼까요?   노베탄의 형태2 - 3면단기예시2)이런 형태도 실전에서 꽤 자주 나오는 형태중 하나죠? 3면단기대기형태입니다.과 를 두개의 몸통으로 보면 단기.과 를 두개의 몸통으로 보면 단기.과 를 두개의 몸통으로 보면 단기가 됩니다.이것은 그럼 자연스럽게 의 3면대기 형태가 되지요. 노베탄 참 쉽죠? 내일은 자주나오는 3면대기의 형태중 하나를 더 설명하고, 그 이후로는 지금까지 설명했던 대기형태가 하나 둘 겹쳐진 모양새를 예로 들어서 설명할까 해요. 잘부탁드려요 '-^*    맛보기문제)위의 패에서 대기패와 대기패에 따라 붙는 역의 이름을 맞춰보세요~문제에서 힌트를 다 드렸네요..하지만 힌트를 하나 더 드리자면..오늘 설명한 내용과 이전에 설명한 내용의 혼합적인 모양새입니다 ^^;   자 그럼 다음에 또 뵈요!  
$user_lang->monggyus 강좌 몽규 몽규 2010.03.12 추천 0 조회 12524
안녕하세요? 두번째 시간입니다 :D역시나 이 글은 어디까지나 비숙련자분들을 위한 글일 뿐이고..잘 아시는 분들께는 큰 도움이 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빈도수가 높은 다면대기에 대해서 써볼까해요.다면대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시려면 제가 이전에 썼던 글인 대기형태의 기본이라는 글을 읽고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다면대기 - 3개이상의 유효패를 기다리는 대기형태를 뜻합니다.그럼 간단하게 예시를 포함한 설명에 들어가볼까요?다면대기의 형태 1 - 같은종류의 수패 5개가 이어져있는 상황.   예시1)넵 위와 같은 상황을 말하는건데요.위와 같은 경우에서는 [1 4 7 - 2 5 8 - 3 6 9]의 스지에 매우 충실한 다면대기 형태입니다. 다른 몸통이나 머리에서 부수가 없다면 핑후가 함께 붙을 수도 있는 모양이구요.예시에서는 을 기다리고 있네요. 왜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지 아시겠나요?* 를 몸통으로 봤을때는 의 양면대기이고,* 을 몸통으로 봤을때는 의 양면대기가 됩니다.* 그러므로 종합적으로 합했을때 나오는 대기패는 자연스럽게 이 되는거구요~  하지만 저런식으로 대기형태가 23456, 34567, 45678하고 딱 나와주면 얼마나 고맙겠습니까..만은 현실은 그렇지만도 않죠 ^^;   그래서 비숙련자분들께서 헷갈리기 쉬운 형태를 예로 들어볼까해요.   예시2)위와 같은 형태일때는 어떤 패를 기다리고 있는지 쉽게 아실 수 있나요?얼핏보면 의 형태를 이페코로 고정시켜두고 의 양면대기로 착각하실 수 있는데요.이 경우는 의 몸통을 따로 떼고 보면 의 대기형태가 나오게 됩니다. 위에서 설명했던것과 같은 형태지요.* 즉 이 대기형태는 의 3면대기형태입니다.   하지만 항상 따로 떼서 보지는 마시구요 ^^;같은 모양에 익숙해지시면 아 이건 였지!하고 당연하게 생각하실 수 있을거예요 🙂  ...
$user_lang->monggyus 강좌 몽규 몽규 2010.03.12 추천 0 조회 10358
이 글을 마작을 처음 접하거나 접한지 얼마 되시지 않는 비숙련자분들께 바칩니다.마작을 치다보면 "어라? 뭐가 된것같긴 같은데..대체 뭐가 들어와야하는거지?"혹은 "이게 텐파이 상태가 된건가?" 하는 고민을 가지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저도 겪어왔던 일이구요.그래서 키보드를 붙들고 글을 씁니다. 대기형태(면팅)에 관하여.※ 대기형태(면팅)란? - 간단하게, 아주 단순하게 말해서는 다음 유효패가 들어옴을 기다리는 상태를 뜻합니다. 일본어로는 待ち라고 합니다. - 흔히들 말하는 대기형태는 텐파이상태에서 오름패를 기다리는 형태를 뜻합니다.대기형태에는 대표적으로 5종류가 존재합니다.      1. 가장 흔하고, 모든 수패를 대기패로 이용할 수 있는 양면대기. - 양면대기란 말그대로 양면으로 패를 기다리는 형태입니다. - 마작을 치면서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대기상태입니다. -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패를 대기형태로 잡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기패가 많은 편입니다. (최대 8장) - 전형적인 모양새로 상대방에게 간파당하기 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모양을 양면대기라 합니다. 이 경우는 를 기다리고 있네요.마작을 조금이라도 치신 분이라면 스지의 개념을 알고계실겁니다.1 4 7 - 2 5 8 - 3 6 9가 각각 하나의 스지라고 불리우는데요. 양면대기가 상대에게 간파당하기 쉬운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어떤경우에도 스지로만 대기형태가 나오게 됩니다.예를들어 양면대기를 잡고 있는데 이 바닥에 나온 상황이라면 과 은 반드시 통합니다.이런걸 이용해서 수비하시는 분들도 계시고..더 깊게 들어가면 대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게 되니 나중에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      2. 수패중 1과 9로는 절대 잡을 수 없는 간짱대기. - 간짱대기란 같은것을 들고 를 기다리는 상태같은것을 말합니다. 물론 앞에서 말한 형태 말고도...
$user_lang->monggyus 강좌 몽규 몽규 2010.03.12 추천 1 조회 13419
부란? 마작에 있어 점수를 계산할때 역의 크기만으로 결정되는 판수와는 달리 4판 이하의 판수에서 좀 더 자세하게 점수를 결정하기 위한 단위...라고 생각합니다? 이놈의 부수라는게 왜 있는지는..저도 안찾아봐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요녀석때문에 골치아프신분이 많을거예요 ㅠ_ㅠ..그래서 많은 분들이 쉽게쉽게 계산하실 수 있도록 일단 끄적끄적 적어봅니다 'ㅁ' 마작은 기본적으로 20부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어떤역으로 나던간에 20부보다 아래가 될순 없다는 뜻이지요. 그리고 멘젠상태(다른 상대의 패를 아무것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론화료(상대방이 나의 오름패를 내 줬을 때)를 하면 기본 30부, 쯔모화료(내가 오름패를 패산에서 가져왔을 때)를 하면 기본 20부입니다. 멘젠상태가 아니라면 기본부수는 모두 20부입니다. 아래에 패그림을 첨부해서 각 모양에 대한 부수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중장패(2~8까지의 수패)명커(2장의 같은 패를 손안에 들고 있는 상태에서 상대방이 낸 패로 뻥을 했을 때) - 2부( or 등의 모양) 중장패 안커(같은패를 3장 손안에 가지고 있을 때) - 4부( or 등의 모양) 중장패 명깡(같은패를 손안에 3장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상대방이 낸 패로 깡을 했을 때) - 8부( or 등의 모양) 중장패 안깡(같은패를 손안에 4장 가지고 깡을 선언하여 공개하였을 때) - 16부( or 등의 모양) 귀족패(수패 1, 9 와 자패)명커 - 4부( or 등의 모양) 귀족패 안커 - 8부( or 등의 모양) 귀족패 명깡 - 16부( or 등의 모양) 귀족패 안깡 - 32부( or 등의 모양) 역패(3장을 들고있을 때 1판이 성립되는 패)머리 - 2부( or  or  or 자풍, 장풍) 이상 가지고 있는 패 모양에 따른 부수에 대해...
강좌 몽규 몽규 2010.03.12 추천 3 조회 12926
뭔가 옛날에 써뒀던 글인데 안방극장 드라마 제목같네요 -_-   자 오늘은 역에 관한 설명을 해볼까합니다.핑후(平和)라는 역인데요.가장 간단하고 점수가 낮은 1판역이면서도 가장 이해하기가 어려운 역입니다. 모양이 무수히 많기 때문이지요.핑후란?멘젠상태에서 모든 몸통과 머리, 대기형태에 부수를 가지지 않고 났을 때 주어지는 역.입니다..흠..좀 더 설명해보자면..멘젠상태에서 몸통에 부수가 없으려면 일단 안커가 없어야겠네요. 깡쯔도 없어야하구요.그렇습니다 모든 몸통이 슌쯔여야합니다. 123, 234, 345 이런식으로..그리고 머리에도 부수가 없으려면 역패머리는 안되겠죠? 장풍, 자풍, 백, 발, 중으로 머리를 잡으면 핑후가 안됩니다.그리고 대기형태에도 부수가 없으려면 무조건 양면팅이 되어야하죠.예를 들어볼까요?이런 대기형태는 핑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모든 몸통이 슌쯔이고 머리도 역패가 아니며 양면대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이런 형태는 핑후라고 할수 있을까요?를 기다리는 노베탄형태인데요. 이 경우는 핑후가 안됩니다.양면으로 기다리고 있는것같긴 하지만 사실은 양면의 단기대기이기때문이지요.물론 이런 모양도 핑후가 안됩니다. 간짱대기형태이기 때문이지요.그럼 이 형태는 핑후일까요?대기패는 인데요. 의 경우는 핑후, 의 경우는 핑후가 안됩니다.를 기다리는 양면대기 형태와 을 기다리는 노베탄형태가 합쳐져서 3면팅이 만들어진건데요.물론 들어왔을 때 머리가 되어서 완성되는 모양이라면 핑후가 안되지만 을 머리로 본 형태에서는 를 기다리는 양면대기이기 때문에 핑후가 성립됩니다.그리고 당연하겠지만  아쉽게도 이런 모양도 핑후가 되지 않습니다.의 양면대기이지만 머리가 이기때문이지요. 역패를 머리로 가지고 있을 시에는 핑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핑후에 대해 좀 아시겠나요?
$user_lang->monggyus 강좌 몽규 몽규 2010.03.12 추천 7 조회 23255
기사 기사 James Yu 2010.03.11 추천 0 조회 13065
이번 일본 여행의 가장 큰 포인트 중에 하나 였던 아사미상을 만나고 왔습니다. 5월 3일 나고야로 가서 만났죠. 긴테츠 선이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예정보다 1시간 늦게 출발 했습니다. 나고야 JR역 앞에서 만난 아사미 상은 사진으로 보던대로 60대의 일본인 할아버지. 그와 함께 오신 분은 30대의 작사였습니다. 아사미 상은 麻雀祭都(http://www9.plala.or.jp/majan/index.html)라는 사이트를 운영하십니다. 이 사이트는 마작에 관한 방대한 자료들이 있죠. 그래서 의문 사항이 있을때 마다 많이 참조 하면서 익숙해진 분입니다. 일본 사이트를 검색해보면 일본 마작계의 지성 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더군요. 처음 만나서 명함을 받았는데, 마작 계통으로는 조금 알만한게 일본에 있는 마작 박물관 만들때 프로모터로 같이 일했다고 합니다. 일본의 마작 박물관은 일본의 4개 아마츄어 단체 중에 하나로 들어갑니다. 나중에 얘기 하다가 안 건데, 마작의 제왕 테쯔야의 원작 주인공 아사다 테쯔야와 직접 만나본 적도 있다고 하더군요. 뭐 여튼 그런 분입니다. 만나서 점심 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처음 같이 밥을 먹으면서, 한국의 마작 상황 등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일어가 능통한 R군이 주로 얘기를 하고, 전 못 알아 듣는 말이나 질문 사항은 R군에게 통역을 부탁했습니다. 점심식사 후에 대탁 전문인 마장으로 갔는데, 1인당 2000엔이고, 개인실은 1인당 3000엔이더군요. 오전 10시 부터 밤 12시까지의 사용 요금입니다. 대탁 전문 마장이란 전동탁만 빌려주고, 아는 사람들끼리 자유롭게 마작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때 갔던 마장이 만탁이라서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만탁인 곳이 최신형...
기사 마장방문기 James Yu 2010.03.11 추천 0 조회 13744
2009 년 5월 2일. R군이랑 오사카 난바를 돌아 다니던 중에 발견한 프리마장. 그냥 구경이나 한번 해 볼까 해서 들어갔습니다. 처음인 프리마장이라 다소 긴장되더군요. 설명을 듣는데 생각보다 레이트가 세서 그냥 나갈까 싶은 생각도 있었습니다만, 한판만 하기로 했습니다. 레이트는 1.0입니다. 1.0 레이트는 1000점당 100엔입니다.(참고로 0.5레이트는 1000점당 50엔, 0.3레이트는 1000점당 30엔) 반장 한번에 게임비 600엔이고, 25000점에 오카가 있어서 1등은 +20000점이 주어집니다. 나중에 계산으로 보면 1, 3우마를 적용한 것 같습니다. 들통나면 축의금 외에 6천엔이 나갑니다. 우라도라, 적도라 3통 중에 "산" 이라고 적힌패를 가지고 화료시, 안깡 시에 축의 500엔을 줍니다. 동경에서 마장 출근하다 시피 하는 H군은 0.3이나 0.5로 한다고 하길래 커야 0.5레이트를 생각하고 갔던 우리는 일단 3, 4등 하면 2만엔 가까이도 나갈 수 있다는 사실에 상당히 부담되었습니다. 그래도 뭐 일단 하기로 한거 시작했죠. 나중에 들은 얘긴데 일본에서는 1.0 레이트가 가장 대세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일단 신형 전동탁이 적응이 안 되었습니다. 배패에 도라까지 다 뒤집혀 나오는 기계는 정산후에 패를 집어넣으면 바로 자기 패를 보고 타패를 시작합니다. 텀이 거의 없는데다가 우라도라가 뒤집혀 나오는데, 왕패를 떼고 앞으로 밀어 주는게 익숙치 않아서 헷갈리더군요. 게다가 부담되는 액수라서 상당히 긴장했습니다. 직원이 우리 뒤에서 계속 지켜보고 있기도 했죠. 하가에는 R군이 앉았고, 상가가 조금 실력가였고, 대면은 좀 아닌사람이었습니다. 처음에 약간 플러스로 잘 가고 있긴 했는데, 축의가 나가는게 짜증나더군요. 중간중간에 500엔씩 많이 털렸습니다. 동 3국에...
기사 마장방문기 James Yu 2010.03.11 추천 0 조회 15767
단기 대기 형태는 확률적으로는 나기 힘들어 보이지만 조금만 머리를 굴려 보면 생각보다 나기 좋은 대기형태입니다. 쯔모화 하겠다는 생각 보다는 주로 남을 노리기 좋은 형태이기도 하죠.   오늘 마지막에 한 대국에서 동 2국 인가의 상황입니다.   쯔 모가 4번 정도 남은 12순이 넘어간 상황에서 생패인 '서'를 쯔모. 어차피 텐도 아닌 상황에서 애매하니 킵. 그 후에 하가에서 서를 가져오자마자 버립니다(쯔모기리). 그 바로 다음 순 정도에 단기 형태로 텐파이. 패산에 패가 6개 정도 남은 상황에서 '서' 단기대기로 리치. 일반적으로 이 상황에서 서 단기로 리치를 하지는 않겠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다른 형태 보다 이 '서' 단기 리치는 날 확률이 꽤 높습니다. 일단 2번째 서가 나온 상황에서 서가가 뻥을 받지 않았다는 것은 상당히 후순이라는 것을 생각해 볼때 서가에서 가지고 있지는 않다고 보입니다. 그럼 누가 머리로 가지고 있거나 남은 패산에 남아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두가지의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마지막 순이므로 대부분의 사람이 텐파이에 가깝거나 텐일겁니다. 그 상황에서 서를 가지고 온다면 바로 몇순전에 나온 서 때문에 버릴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또 하나는 서를 머리로 가지고 있다가 엄한 패를 가져올 경우 서 머리를 깨면서 돌리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죠. 설마 쯔모 한번 남았는데 하나 남은 서를 가지고 단기대기일 거라고는 사실 생각하기 힘들죠.   한번밖에 없는 쯔모화는 못했지만, 하가에서 머리인 서를 찢으면서 서 단기대기...
기사 기사 James Yu 2010.03.11 추천 0 조회 10552
어제 간만에 재밌는 상황이 나와서 글을 하나 씁니다. 이것은 생각보다 승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제 상당히 졸린 상태에서 끌려가서 하게 된 마지막 1국. 한분은 초보에 가까운 I님. 한명은 전반적인 밸런스가 괜찮은 H님이랑 신천마장내 몇손가락 안에 꼽히는 KB님.들 통 직전까지 갔던 I님이 하네만 두번으로 갑자기 2등까지 뛰어 오릅니다. 전 조용히 2000짜리 직격 한번 맞고 쯔모로만 조금씩 점수가 나가고 있다가 졸지에 4등이 되자 정신차리고 들어간 남 3국. 도라는 8삭. 도라를 가지고 있지만 변짱이라서 그다지 쓰기 안 좋은 상태. 양면 대기들이 많이 있으나, 높은 점수를 기대하기 힘든패. 어떻게든 도라를 끼고 나겠다고 생각하면서 맞은 상황. 패의 진행에 맞춰 4삭과 5삭을 손안에서 빼서 연속으로 버림. 그리고 5삭 타패시에 리치. 9순 정도의 리치로 기억한다. 대기는 7삭 변짱. 도라 표시패로 하나 죽어있고, 바닥에 이미 하나 나와 있는 상황. 남은 패는 두개2, 3, 4 등이 큰 점수차이가 없는 상황에서 4등의 남 3국 리치는 피하는게 정석이다. 잘못 맞으면 4위로 바로 떨어질 수가 있기 때문이다. 거기서 수비에 일가견이 있는 KB님이 7삭을 내 주면서 리치 도라우라의 5200점 직격으로 바로 2등으로 올라선 후에 점수를 지켜서 2등으로 마무리. 이 리치 공격은 수비에 어느정도 자신 있는 사람을 노리는 리치입니다. 손안에서 4,5삭이 나왔다는 것은 일반 적인 패 진행과정에서 볼때 좋은 대기 형태의 타쯔가 많기 때문에 그중에서 하나를 고른 것이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고,...
$user_lang->Lohengrin_School 강좌 로스쿨 James Yu 2010.03.11 추천 0 조회 1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