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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James Yu 2026.05.31 추천 1 조회 1353
지난 11월 28일에 열린 동경의 아키하바라에 있는 작우구락부의 월간대회에 참가했었습니다. 오너인 타카하시상의 도움으로 한국으로 부터의 방문객 4명이 참가할 수 있었던 대회였습니다.    작우구락부 내부의 모습입니다. 점수 표시가 되는 전동탁이 있으며, 자판기가 있는게 특이합니다. 대회 우승 트로피가 전시가 되어 있었는데, 지난번 2010 KRMC에서 준우승했던 다나카상의 트로피가 전시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만든 트로피가 전시되어 있는 점도 특이했습니다. 안내 책자에 월간 대회 우승자는 사진이 실리고, 4위까지는 이름이 표기 되기에 4위 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한국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시상과 함께 이름을 남기기 위해서 였죠. 대회 시작에 앞서 간단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온 저희들에 대한 소개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시드배정 같은 느낌으로 3차전까지는 다른 테이블에 배정이 되어 있었고, 4차전은 순위별로 테이블이 구성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오기전에 대국매너와 대국 규칙에 대한 설명을 먼저 들을 수 있었습니다. 대국 매너는 일단 패산이 올라오면 4명이 전부 앞으로 패산을 조금 밀어야 하며, 그게 끝난 다음에 친이 주사위를 굴린다는 것. 그리고 기기의 조작(버튼을 누르는 것)은 항상 다음번 친이 하는 것. 그리고 펑이나 치를 할 경우 패를 가져온 다음에 타패를 할 것. 리치 이후에 발성, 타패 후 1000점 공탁 까지 끝난 후에 다음 사람이 쯔모를 할 것. 등입니다. 대회인 만큼 아무래도 조금 포멀한 느낌입니다. 대회 규칙은 3만점 시작 3만점 반환, 5-15 우마. 일발, 깡도라, 뒷도라 일체 없음. 적도라를 사용하지 않는 룰입니다. 또한...
대회소식 대회소식 James Yu 2010.12.15 추천 0 조회 10034
3. 도라의 유무를 알라 유우지가 중을 퐁받으며 움직였다. 유우지의 타입은 '뭐든지 좋은' 성향. 속공을 할 때도 있는가 하면, 차분히 큰 패를 노릴 때도 있다. 단, 유우지의 움직임에는 힌트가 있었다. 버림패의 3순 째에 도라표시패인 3삭이 나와있었던 것이다. 빠른 순에 도라 근처패가 나왔다는 것은, 도라가 또이츠일 가능성이 크다. 후순에 손패로부터 도라가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 먼저 형태를 결정지은 것이다. 마작 치는 사람의 대부분이 이런 습성을 가지고 있다. 머리부터 확정짓는 치는 방법은, 어느 정도 진행 속도를 느리게 하나, '도라를 버리고 싶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예를 들어, 그림 1의 윗 그림에서라면 도라표시패인 8통이 빠르게 나온다. 7통 변짱이 들어와도 기쁘지 않고, 패가 너무 많이 들어와 상대방의 도라를 포함한 대기에 쏘이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 싫기 때문이다. 또한, 도라 표시패인 4삭이 나오는 것이 빠를 때는 도라인 5삭이 뭉쳐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그림 1의 아랫 그림 참조). 도라 옆으로 붙는 것이 가능한 4삭을 일부로 버린다. 그 이유는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림 1-도라   도라    다만, 상대방이 멘젠이라면 이러한 법칙은 통용되기 어렵다. 특히 치또이츠를 노릴 경우에는, 도라의 유무에 관계없이 도라표시패가 빠르게 버려진다. 그렇기 때문에, 도라 표시패가 버려지는 것과 도라가 있다는 사실이 연결되어 있는지의 여부는 읽기 어렵다. 또한, 그림 2와 같이 중반을 넘어서도 도라가 겹쳐 도라표시패가 버려지는 경우가 있다. '버려지는 순이 늦었으니 도라가 뭉쳐있지 않다는 것이다'라고 할 수 는 없는...
적수간파매뉴얼 번역 적수간파매뉴얼 blitzer 2010.12.13 추천 0 조회 8854
2. 도라 버리기는 그 숫자에 주목. 도라가 나오면, 다른 3명은 경계한다. 쓸 수 있다면 누구나 손패에 포함시키고 싶다. 그런 도라가 나왔다는 것은, 적어도 이샹텐정도는 됐다는 소리다. 그렇지만, 이와 같은 매뉴얼적인 사고방식은 추천하지 않는다. 마작은 사람이 하는 게임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략적인 버리기가 있다면 실수로 인한 버리기도 있다. 추리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여기에 너무 빠져드는 것은 위험한 것이다. 한데 묶어 도라라고 말하지만, 패의 종류에 따른 사용하는 형태는 다른다. 도라를 버리더라도, 그것이 타풍이나 1, 9패라면, 손패는 아직 많이 진행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도라가 나온것을 보고 '이샹텐, 혹은 텐파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이후 손패에서 역패가 나오는 것을 보고 '아직이었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버리지 않고 계속 가지고 있는다면, 옆으로 패가 붙을 수 있는 3~7이나, 퐁 당한다면 만관이 확정되는 역패 도라. 이것들이 버려지는 것과 타풍이나 1, 9패 도라가 버려지는 것은, 근본적으로 신뢰도가 다르다고 생각해야만 한다. 예를 들어, <그림 1>의 손패. 수패의 구성이 여유가 없어져, 역패나 도라인 북(타풍)을 버릴 필요성이 느껴진다고 하자. 그렇다면, 어떤 것부터 버릴 것인가?<그림 1>, 도라어떻게 해야한다고 한번에 말할 수는 없지만, 그림 1과 같이 '고립된 역패가 2종류 이상이라면 역패부터'라는 경우가 많다. 도라를 버릴 때 가장 무서운 것은 타가의 퐁. 그라니까, 퐁 당했을 때의 대응을 생각하고 나서 버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림 1의 경우, 먼저 도라인 북을 버려 동가나 남가가 이를 받았을 때, 그 후에 백이나 발을 버리기 힘들게 된다. 그러니까,...
적수간파매뉴얼 번역 적수간파매뉴얼 blitzer 2010.12.13 추천 0 조회 9643
제 1장. 상대방의 대기보다 먼저 읽어야 하는 것.1. 친의 싼 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동 2국 10순째, 친인 니시무라가 <그림 1>의 형태로 움직였다. 그리고 도라인 을 꽤나 강하게 타패. 타가가 자신이 버린 도라를 울지 않았기 때문인지, 안도하는 표정을 지었다.<그림1>---------- 일단 텐파이. 그의 버림패에 수상한 부분이 없다면, 간쨩을 울고 난 후 양면대기의 쿠이탕일 가능성이 농후. 소위 말하는 '어리석은 형태를 없애고 좋은 형태를 남긴다'라는 움직임이다. 정석과 다른것은 아니다. 그러나 치명적인 결점이 있다. 위압감이 전혀 없다. 친이라고 해도 거의 탕야오 뿐인 패다. (드문경우지만 다음과 같이 삼원패나 더블동을 손에 들고있을 확률도 있다)<그림 2>       그렇다면 상대방이 가볍게 얕잡아 보아도 어쩔 수 없다. 만약 움직임의 형태가 '퐁'이었다면 더 나았을 것이다. 도라를 버려도 또이또이를 신경 쓸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친의 버림패의 형태가 혼일계열의 모양이었다면, '치를 받고 도라버리기'라도 얕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유우지는 '싼 패죠?'라고 도발하며 스지패도 아닌 패를 버려댄다. 절호의 공격찬스인 것이다. 하지만 마사히로는 '싼 패? 왜?'라며, 너는 왜 그렇게 강하게 나오냐는 표정으로 신중히 친의 현물을 버린다. 그러나, 이유는 단순명쾌. 니시무라의 손에 도라가 없기 때문이다. 만약 있다고 하면, 그는 2장 이상 들고 있던 도라에서 한 장을 버린것이 된다. 그것이 얼마나 부자연스러운가에 대해서는 <그림 3>을 보면 알수 있을 것이다.<그림 3> - 일반적으로 도라인 를 남기고  타패.- 치를 받고 을 버릴 정도라면, 먼저  을 버리고 도라 머리를 고정한다. 또이츠나 안커인 도라는 빨리 고정시켜놓고 싶은 것이다. 도라가...
적수간파매뉴얼 번역 적수간파매뉴얼 blitzer 2010.12.12 추천 0 조회 10765
한국마작연맹에서는 저자인 카지모토 타쿠노리 프로의 허가를 받아, '적수간파 완전 매뉴얼'을 번역하여 연재합니다.책 소개이 책은 마작을 칠 때, '어떻게 상대의 수를 읽고 방총을 피하는가'라는, 수비의 측면을 중시한 전략서입니다. 실제로 대치했을 때에 나오는 상대방의 습관이나 타패방식에 주목하는 것 등, 보다 실전적인 전술을 해설하고 있습니다. 본서의 저자인 카지모토 프로는 마작의 품격, 작력, 지식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제 2회 노구치 코이치로 상을 수상하였으며, 그의 마작에 대한 깊은 경험과 지식을 살린 전술은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손패읽기의 핵심을 잡아, 당신도 보다 높은 단계를 향한 스텝 업을 노려보지 않겠습니까?저자  카지모토 타쿠노리1971년 1월 20일생. 돗토리 현 출신. 코베대학 문학부 졸업. 제 2회 노구치 코이치로 상 마작기사부문 수상. '몬도21 마작 프로리그'의 해설자를 맡아, 친근한 캐릭터로 시청자의 인기를 얻고 있다. '프로마작 최강의 법칙', '카지모토 타쿠노리의 마작 상급자 양성강좌' 등, 마작에 관한 저서 다수. 집필활동을 하는 한편, 마작박물관(치바현 이스미 시)의 운영위원으로써 마작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매일같이 연구하고있다. 서문'마작 프로는 상대방의 수를 모두 파악할 수 있다'.이것이 마작에서 흔한 미신의 하나이다. 마작을 잘 치게 되면 상대의 텐파이를 정확하게 읽는 것이 가능하다, 라는 꿈을 부수는 것이 망설여지지만, 실제로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또한, 버림패를 읽는 것이 능숙해지면 마작에서 이길 수 있게 된다고 하는 것에도 정확한 인과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다.  확실히, 읽을 수 없는 것보다는 읽을 수 있는 것이 유리하며, 또한 강한 사람은 버림패를 잘 읽고...
적수간파매뉴얼 번역 적수간파매뉴얼 blitzer 2010.12.12 추천 0 조회 10348
작룡문2로 넘어가면서 나시나시 모드가 생겼습니다. 나시나시 모드란, 쿠이탕 없음, 아토즈케 없음을 의미하지요.   보통 천봉하시는 분들은 나시나시는 쿠이탕, 적도라 없음, 아리아리는 쿠이탕, 적도라 있음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아닙니다. 각각 쿠이탕 아토즈케 없음, 쿠이탕 아토즈케 있음입니다.   저는 그동안 아토즈케(後付け)의 반대는 사키즈케(先付け)로 알고 있었습니다. 판패 먼저 받기, 나중 받기로 이해하고 있었지요.   그래서 카지모토씨에게 판패 먼저받기를 채택하는 마장이 많은가요? 하고 트위터로 물어봤을 때, 사키즈케라는 용어를 사용해서 답이 이상하게 들어왔습니다. 다행히도 트위터에서 어느 분이 글을 보고 바로 용어 수정을 해 주시더군요.   사키즈케와 아토즈케. 사실 같은 말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先付け小切手(사키즈케코깃테)라는 말이었습니다. 이것을 줄여서 사키즈케라고 불렀지요. 그것이 점점 나중에 역을 붙인다.(後から役を付ける) 라는 것으로 아토즈케가 되었다는군요.   사키즈케코깃테는 현금이 현재 없지만, 수 일 후 자금(월급 등)이 들어올 거 같을 때, 그 날짜보다 좀 더 일찍 돈을 받는 수표를 말합니다.   이것이, 지금 역이 없어도 이후에 역이 붙을 거 같아서 치, 펑을 하는 모습이 사키즈케코깃테와 겹처서 보여졌더라고 해서 아토즈케가 된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현재 아리아리가 유행한다고 합니다.
기사 기사 Jeonho Kang 2010.11.17 추천 0 조회 15439
2일여간에 열린 이번 대회는 토요일에 187,500점을 차지한 수수한님이 1등으로 유력한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그 점수를 넘기 위해서 노력했으나 실패를 거듭하던 중에 다미호 님이 2차전에 9만여점을 기록하면서 놀랍게도 역전에 성공하면서 총점 202,400점의 놀라운 점수로 1등을 차지했습니다.이번 대회는 짧은 신청기간임에도 불구하고 1등상금이 50만원이 걸리는 등 총 100만원여의 상금이 걸려서 40여명이 참여하는 대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전체 순위 및 점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상금을 받을 분과 이벤트 당첨자는 첨부된 엑셀 파일에 표시 되어 있으니 확인바랍니다. 빨간색으로 체크되어 있는분 순위안에 드신 분들이시고, 파란색으로 체크되어 있는분이 추첨을 통해 당첨되신 분입니다. 대회 수상식은 11월 21일 일요일 오후 3시에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순위(順位) 이름(名前) 점수(点数) 칩수(チップ数) 1 다미호 パク・ジンソン 202,400 44 2 Susuhan ススハン 187,500 51 3 안드레 アンドレ 184,600 29 4 이새 イセ 172,200 44 5 명 ミョン 171,300 29 6 넬리 ネルリ 143,400 24 7 아가리 アガリ 141,200 43 8 에미 えみ 133,600 55 9 당리 キム・ジフン 130,000   10 주사위 대박 チュサウィテバック 107,800 36 11 로엔그린 ローエングリーン 107,800 31 12 코코토 ここと 107,400 58 13 요시 よし 105,500 23 14 노이엘 イ・チャムゴン 105,400 22 15 김밥 のりまき 105,200 18 16 아키라 あきら 104,700 45 17 김상 キム・デヨン 96,300 18 18 몰아주기 もらじゅぎ 86,700 18 19 독불이 トックブリ 85,900   20 몽규 サンウク 81,600 13 21 열혈 ヨルヒョル 80,600...
대회소식 대회소식 James Yu 2010.11.16 추천 0 조회 7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