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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James Yu 2026.05.31 추천 1 조회 1353
2010년 각 모임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진행 되었던 2011년 한국마작연맹 왕중왕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각 모임의 명예를 걸고 이루어진 이번 대회는 총 8곳의 모임에서 참가를 했는데요. 아래 사진들이 각 모임의 대표분들이십니다. 마작강습소의 대표로 나온 석문호님입니다.  망원마장의 대표로 나오신 최연식님입니다.  부산마작동호회의 대표 김용환님입니다.  자파장의 대표로 나오신 이시카와 님입니다.  이글루스 마장의 대표로 나오신 조영웅님입니다.  신천마장의 대표로 나오신 최우진님입니다.  광주마작동호회의 대표로 나온 박성준님입니다.  숭실대마작소모임의 이동은님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참가자들의 시작전 인터뷰입니다. 치열한 3차전의 경기 끝에 마지막 4차전은 신천마장의 최우진님이 1등을 하는 가운데 2위인 광주마작동호회의 박성준님과 3위인 숭실대마작소모임의 이동은님이 뒤쫒는 분위기였습니다. 박성준님과 이동은님이 끝까지 추격을 하여 4차전 4위의 위기에 처한 최우진님은 그러나 남 3국에 최우진님이 이시카와님의 따라오는 리치를 일발로 직격하면서 4차전 3위를 어느정도 굳건히 지킨 가운데 맞이한 오라스에서도 견실한 수비로 점수를 지키며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상세한 결과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바랍니다. http://mahjong.or.kr/competition/ranking.php?year=2011&month=1  우승하신 최우진님이십니다. 아래 동영상은 우승하신 최우진님의 우승 소감 인터뷰입니다. > 2012년 1월에도 열릴 왕중왕전도 많은 기대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대회소식 대회소식 James Yu 2011.01.16 추천 0 조회 17532
한국마작연맹 경기규칙은 최초에는 효율적인 번역을 위해 표준규칙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과감히 버리고 현재 일본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규칙에 좀더 가깝게 만든 버젼입니다. 국제 경기를 위해서는 번역과 좀더 일반적인 규칙에 맞게 만드는 작업을 한 것이죠. 실제로 표준규칙은 한국에서 배우는 초보자를 위한 고려가 좀 있었던 면이 있습니다그리고 일본어판 번역을 들고 일본으로 가서 몬도 21 마작프로리그 해설자인 카지모토상을 만나서 감수를 받는 과정에서 다시 상당히 많은 부분이 수정되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바뀐 부분 중에 중요한 부분이 쵼보적용이 줄어든 부분입니다. 몇몇의 경우 쵼보의 적용은 너무 가혹하다는 판단이고, 되도록이면 쵼보 상황을 많이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쵼보에서 오름불가로 변경 된 것도 있고, 아예 사라진 항목도 있습니다. 특히 쵼보가 적용되는 시점에 대해서 논의가 많이 이루어졌는데, 일반적으로 대국의 처음과 끝은 친의 첫 타패 부터 점봉수수가 끝난 시점까지라고 합니다. 하지만 화료 이후에 점봉수수 까지의 기간 동안 쵼보에 해당하는 행위가 일어날때는 쵼보로 적용할 수 없다는 지적하에 벌칙을 적용하는 시점은 친의 첫 타패부터 유국 혹은 화료한 시점까지이며, 대국의 시작과 끝은 친의 첫 타패부터 점봉 수수가 끝난 시점 까지입니다. 그리고 1000점 벌점 항목이 대거 삭제되었습니다. 1000점 벌점 상황은 대체적으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많아서 일본에서 마작을 배우신 분들은 상당히 가혹한것 같다고들 합니다. 특히 경기에서 아주 미세한 실수로 점수 변화가 생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하에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일반적이지 않은 벌점을 대부분 삭제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내기깡의 경우는 일본에서도 논란이 많이 되었던 부분들인데 보내기 깡을 허용하면 워낙 복잡한 상황들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없애는 것이 훨씬 깔끔해서 없애는...
규칙 규칙 James Yu 2011.01.11 추천 0 조회 7056
대회소식 대회소식 James Yu 2011.01.11 추천 0 조회 6801
9. 두장째 역패를 울지 않는 이유.<그림 1> 도라  남가인 마사히로의 손패는 그림 1. 그러나, 눈 앞에서 발이 계속해서 버려졌다. 하지만, 마사히로는 두 장 째 발도 흘려보냈다. 그 이후, 7통을 겹친 마사히로는 탕핑으로 향하면서 발을 버려간다. 두 장 째 발의 타패에 대응해, 마사히로는 조금의 망설임을 보였기 때문에, 발을 지나치고 또이츠를 버리는 것은 명백했다. '뭐야, 상가는 늦어 보이잖아'. 손패가 좋은 니시무라가 들떠서 말한다. 실재로, 마사히로의 손패라면 발을 울 필요가 없고, 니시무라의 읽기는 옳다. 두장 째를 지나치면 몸통이 될 가능성은 제로, 즉 한판을 방기한다는 것이 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굳이 두 장 째를 흘려보낸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1)울더라노 화료가 늦다. 2)리치가 불가능해진다(싸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3)장래의 안전패를 잃어버린다. <그림 2> 도라  무엇보다도, 울어서 화료할 패라면 두 장 째가 아닌 첫 장에 울어야 한다. 아무리 늦더라도 도라 2라면 한판을 확보하고 싶기 때문이다. 즉, 두 장 째를 운 경우는 물론, 두 장 째를 울지 않은 경우도 손패는 늦다고 판단할 수 있다. 하지만, 무조건 손패가 늦다고 잘라 말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그 하나가 '그림 2'와 같이 퐁텐을 지나친 경우이다. 순조롭게 발이 안커가 된다면 불만은 없었다. 345의 삼색은 무너지더라도, 리치를 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퐁을 할 경우 패가 싸지는 것이 확정되어 버린다. 그렇다면, 차라리 지나쳐 보내고 탕핑으로 가고싶다. 통수가 옆으로 뻗어 345의 삼색이 된다면, 도라가 없더라도 하네만까지...
적수간파매뉴얼 번역 적수간파매뉴얼 blitzer 2011.01.11 추천 0 조회 6679
8. 일기통관의 싼쪽 발견.'상대방은 345의 탕핑삼색, 그렇다면 이 2삭은 싼쪽이다'라는 타패. 상대방이 '싼쪽이지만, 할수없다'라고 말하며 오른다. 다음에 츠모할 패를 열어보니 높은 쪽인 5삭이.....마작 극화에서 자주 찾아볼수 있는 장면이지만, 특징이 없는 탕핑의 버림패에서 여기까지 읽어내는 것은 상당한 조건이 필요하다. 만약 삼색을 읽었다고 하자. 그러나, 삼색의 경우, 예를 들어 234와 345의 삼색은 몸통의 구성이 거의 동일하다. '그림 1'의 윗 그림과 같은 손패라 상정하고, 맞는다면 싼쪽을 맞는다고 하며 2삭을 버렸는데, 실제로는 아랫 그림과 같은 높은 쪽에 걸리고 말았다...라는 일도 일어날 수 있다. 삼색을 포함할 것 같지 않은 부분을 버린다면 그렇다고 쳐도, '읽기'라는 이름의 사고방식으로 비싼쪽, 싼쪽을 판단하는 것은 위험하기 그지 없는 행위이다.<그림 1> 하지만, 일기통관은 다르다. 일기통관이라 읽을 수 있다면, 비싼쪽을 회피하는 일도 가능해진다. 삼색과 같이 숫자의 조합에 따른 어긋남이 없기 때문이다. 버림패에 '한가지 색이 나오는 것이 극단적으로 적은' 것이 일기통관의 전형적인 패턴이다. 얼핏 보아 멘혼과 같은 버림패가 된다. 포인트는 리치의 유무이다. 멘혼이라면 리치를 거는 일은 적다. 리치를 건다면, 우선은 일기통관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그와 동시에, '적지 않은 몸통 후보를 버리는 것이 보인다'는 것도 일기통관의 특징. 우선 이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렇다면, 상대방의 버림패에 일기통관의 그림자가 보인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 예를 들어, 1-4-7삭 중 어느것을 버리면 좋을 것인가? 이중에서 유일하게, 싼쪽이 되는 패가 있다. 답을 하기 전에, 일기통관이라는 역이 갖는 특성을 생각해보자....
적수간파매뉴얼 번역 적수간파매뉴얼 blitzer 2010.12.28 추천 0 조회 7619
7. 3순 빠른 국사간파법국사와 일색계의 초반의 버림패는 구별하기가 어렵다. 국사를 노리는 사람은, 노림수가 들키지 않도록 배패에 많지 않은 색의 패를 나중에 버린다. 만수가 적은 배패라면 만수를 나중에 버린다는 것이다. 버림패에 만수가 나올 때 까지, 상대는 만수의 일색패인지 국사인지 알수 없는 것이다. 그런 와중에 국사의 패가 진행되어, 드디어 만수를 버릴 수밖에 없게 되었다. 여기서 비로서 '아, 국사구나'라고 깨닫는다. 이것이 일반적인 읽기의 흐름이다. 국사를 노리는 사람이 있을 때에는 안전패도 일반적인 때와는 다르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후에 위험해질 요구패부터, 국사 이외의 2사람에게 통할 법 한 중장패의 순서로 버려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나, 국사를 노린다는 것이 판명되어 안전패를 바꾸는 과정에서, 타이밍 나쁘게 막 텐파이가 된 국사에 쏘인다는 불행을 겪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그림 1><그림 2> 도중에 타협을 하는 경우도 있다  퐁 국사를 더 빠른 순에서 파악할 수는 없을까? 적어도 3종류의 슈패가 나오기 전에 말이다. 거기서 '그림 1'이 나오는 것이다. 만수의 혼일에 일직선인 패이다. 그렇다면, 무엇부터 버릴 것인가? 아마도 대다수의 사람이 8삭부터 버릴 것이라 생각한다. 일색계의 경우, 노리던 역이 도중에 좌절된다면 역패만으로 타협하는 일도 있다('그림 2'참조). 특히, 텐파이만이라도 하고 싶은 친의 경우에는 더욱 더 그렇다. 그러기에, 불필요한 색의 패를 버릴 때에도 일단 바깥쪽의 패부터 버리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비해 국사는 어떨까. 국사를 노릴 때는, 도중에 요구패가 모두 버리지는(4장이 모두 나와버리는) 상황을 상정해, 다른 역을 보험으로 들어둔다. 많은 경우에는...
적수간파매뉴얼 번역 적수간파매뉴얼 blitzer 2010.12.23 추천 0 조회 7605
6. 버림패에 나오는 역의 특징.작사 각각이 갖고 있는 취향의 차이는 있지만, 대다수의 경우에는 만들기 쉬운 탕야오나 핑후를 의식하며 손패를 진행시켜 나간다. 당연히, 버림패에도 그러한 경향이 나온다. 요구패가 먼저 나온 다음 탕야오의 패가 나온다는 '순번'이 바로 그것이다. 말하자면, 필요없는 순번부터 먼저 끊어지는 것이다. 어떠한 역을 노리든지, 불요한 패를 먼저 버린다는 것이 버림패의 대전제(호패선타 등은 예외). 역으로, 나중에 나오는 패일수록, 노리는 역과 관련되어 있다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초반이 버림패는 상대방이 노리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므로, 우선은 그 특징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그림 1 () ()의 패는, 츠모기리. '그림 1'은, 몸통을 만들기 힘든 패부터 순서대로 나오고 있다. 정통적인 탕핑풍의 버림패이다. 여기서, 자신이 패를 진행시켜 나가는 경우를 생각해줬으면 한다. 누구라도 변짱이나 간짱보다는 양면을 중요하게 여길 것이다. 그렇다면, 텐파이 형태도 양면이 많아진다. 따라서, 안전패가 없어졌을 때는 '자패나 스지'를 버려야 하는 것이다. 그림 2()() 다음은 '그림 2'. 이것은 무엇을 노리는 버림패일까? 난데없이 5만을 버린 후 자패가 잇따른다. 국사도 생각하기 어렵다. 포인트는 나중에 나오는 3삭이다. 이것은, 챤타, 준쨩이라 읽는 것이 정석. 탕야오패와 자패가 '통일성 없이 버려지는 것'이 특징이다. 5의 패를 기다리는 경우는 거의 없고, 4나 6의 패라면 설령 쏘이더라도 챤타가 무너진다. 그림 3 마지막으로 '그림 3'이다. 딱 보기에, 패가 들어오는 것에 따라 진행시켜 나가는 것처럼 보이는 버림패이지만, '3, 7의 패가 빨리 나온다', '중반에 7, 8삭의 양면 타츠(몸통후보)가 버려졌다', '4삭을...
적수간파매뉴얼 번역 적수간파매뉴얼 blitzer 2010.12.21 추천 0 조회 7799
5. 우형(어리석은 형태)의 텐파이를 배제할 수 없는 이유.   마사히로가  '그림 1'의 버림패로부터 리치를 걸어왔다. 끝패와 자패를 버리고 나서의 리치. 니시무라는  '빠른 리치에는 1-4삭!'이라 외치며, 스지가 아닌 패들을 버려댄다. 예로부터 전해오는 유서깊은 마작 격언(?)이라고는 해도, 진위는 밝혀지지 않았다. 일단, 통계적으로 1-4삭이 많다는 것은 증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될 것이다.   <그림 1>    다만, 알 수 없다고 해서, 공연히 자신에게 필요 없는 불요패만을 버리는 것은 생각해봐야 한다. 경험상, 빠른 리치에는 '어떠한 경향'이 있다. 그것은, 도라를 포함한 변짱, 간짱 대기가 많다는 것이다. 도라가 1통이라면, 2통 간짱이나 3통 변짱이 위험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자가 4순에 '그림 2'와 같이 텐파이가 되었다고 하자 <그림 2>    도라    1통이 도라가 아니었다면, 즉 리치를 하지 않는 작사도 많을 것이다(친이라면, 전략적으로 즉 리치를 하는 작사도 있다). 한 가운데에 떠 있는 패를 남겨두고, 3통 변짱을 잡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다. 노리는 것은 만수의 이페커나 삭수의 다면대기. 그러나, 도라가 1통인 경우에는 이 텐파이를 깨기가 힘들다. 이유는 단 하나. '도라를 버리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역이 없고, 손패 변화도 기대하기 힘들다면, 순이 빠르다는 것을 살려 즉 리치를 건다. 이것이 '빠른 리치는 도라를 포함'의 정체이다.  대처법은, 일단 도라로부터 먼 패부터 버리는 것. 빠른 리치에 대항해, '그림 3'과 같이 텐파이가 되었다면, 도라인 1통으로부터 먼 6통을 버리면서 추격리치를 해야 할 것이다. 만약, 통수가...
적수간파매뉴얼 번역 적수간파매뉴얼 blitzer 2010.12.15 추천 0 조회 8722
4. 도라를 포함한 대기의 유무 앞 장에서 '도라는 빠르게 확정시키는 것이 작사의 습성'이라는 것을 소개했다. 그러나, 도라를 버려도 충분한 점수를 얻을 수 있고, 오히려 대기가 좋아지는 경우라면 반드시 그렇다고 한정지을 수는 없다. 도라를 버리면서 거는 리치에 '도라를 끼고 있는 대기는 없다', '도라 근처를 기다리지 않는 대기'라고 생각하고 싶어지는 기분은 알 수 있고, 실제로 그럴 가능성도 높긴 하지만, 그렇게 단정해 버리는 것은 위험하다.< 그림 1> 예를 들어, '그림 1'의 손패. 탕핑의 이샹텐(1샹텐)이다. 중반을 지나게 되면, 안전패인 서를 남기고, 4만을 버릴 것이다. 동시에, 4만이나 2통이 안커가 되는 것은 포기하게 될 것이다. 운이 나쁘면 4만이나 2통이 겹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안전패를 남길 수 있고 확률적으로 들어오기 쉬운 양면 대기를 남길 수 있다. 4만의 타패는 공격과 수비의 밸런스를 생각한 실전적인 일타인 것이다. 하지만, 실전파의 작사라도, 4만이 도라인 경우에는 간단히 버릴 수 없다. 4만이 안커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가는 것이다. 그렇지만 4, 7삭이 먼저 들어오는 경우를 보게되면 결국 4만을 버린게 된다. 조금 주저하면서도 리치를 걸 것이다. 아무리 마작에 익숙한 사람이라도, 반드시 이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작사의 습성'이다. 도라와 그 이외의 패는, 패가 예상한 것과 다르게 들어오는 경우의 아픈 정도가 상당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역시 이 시점에서 도라를 먼저 끊어버리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다. 또한, 점수와 화료의 가능성을 생각한다면, 도라의 쌍봉대기를 잡을 수도 없는 것이다. '도라버리기...
적수간파매뉴얼 번역 적수간파매뉴얼 blitzer 2010.12.15 추천 0 조회 8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