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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James Yu 2026.05.31 추천 1 조회 1329
애초에 한일 교류전은 가벼운 마음으로 그냥 두 나라가 같이 한다는데 의미를 가지고 시작한 것입니다만, 제1회 교류전에서 일본측의 선수 구성이 이기겠다는 의지가 보였습니다. 게다가 2회는 더 막강한 사람들이 나올 것 같다는 얘기도 중간에 들리는 상황이었죠. 1회전에서 사용한 예선 방식은 많은 사람들의 참가를 보장하는 괜찮은 방법이기는 하지만 반장 4회의 순위가 마작에선 어느정도의 실력을 보증하지 않기 때문에 선수 구성 방식이 이기기 위한 방식이라고 보기는 힘들었죠. 마작은 해당 국의 대국자 구성이 결과에 많은 결과를 미칩니다. 고만고만한 대국자들끼리 한 대국에서 상위권에 랭크 된다고 실제 교류전에서 좋은 대국을 보이리리라고 생각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천봉이라는 특수성이 있습니다. 오프라인 마작은 사소한 버릇이나 움직임 등에서 얻어지는 정보가 많은데 비해 천봉은 상대를 볼 수 없어서 오프라인 마작과는 여러모로 다른 점이 있다고 판단 했습니다. 결국 천봉에 익숙하면서 많은 대국을 통해 어느정도의 실력을 보증할 수 있는 사람을 보내는 것이 더 승산이 있겠다는 판단하에 천봉 고단자들을 내보냈습니다. 4단 이상자가 8명이 되지 않을 경우 추천을 받을 생각이었습니다만, 의외로 9명이나 신청해서 후순위에 밀린 사람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단기전의 결과라 사실 어떤 결과라도 나올 수 있었습니다만, 1회전부터 팀 성적은 내내 한국이 우세했습니다. 우승과 준우승까지 전부 한국에서 나오자 일본측에서는 상당히 놀란 반응이었습니다. 선수를 모은 다카하시 상도 내심 강력한 멤버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저조한 성적인 것에 대해 다소 당혹해하는 눈치도 보였습니다. 그럴것이 한국은 천봉으로만 봐도 최고 단수가 6단인데 비해...
IORMC 대회소식 IORMC James Yu 2011.08.11 추천 0 조회 4561
  제5회 정기전 우승자는 선규환님입니다. 선규환님은 군복무로 인한 2년 간의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결승 4차전에서 1등을 차지하며 당당하게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셨습니다. 결승 4차전에 진출한 임상훈, 선규환, 이찬영, 강덕화님은 이전의 3차전까지 각각 1등 2회 2등 1회, 혹은 1등 1회 2등 1회의 호성적을 기록하셨습니다. 네 분 모두 전체 5위 이하와는 큰 차이를 보이며 여유롭게 결승탁에 진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3차전 종료 후의 종합성적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임상훈님 125.7점 선규환님, 이찬영님 98.1점으로 동점 강덕화님 75점         결승 4차전에서는 4명 모두 엄청난 폭발력을 가진 선수들이 모인 만큼 엄청난 난타전을 보여주며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승부를 보여주었습니다. 여기서 네 선수 모두 만관급 이상의 강력한 패를 수시로 화료하며 강한 인상을 남긴 결승전이었습니다. 그 난타전의 와중에 선규환님은 직격을 피하면서 자신의 점수를 보존할 수 있었고 그 때문에 다른 대국자들과 비슷한 점수로 화료를 하면서도 다른 대국자들과 큰 점수 차이를 벌릴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오라스에서 큰 점수차이를 낸 상태로 안정적인 운영을 하며 여유롭게 우승을 영광을 차지하였습니다.       준우승을 차지한 것은 이찬영님이었습니다. 이찬영님은 동2국에 임상훈님에게 친만관(발 중 도라3)을 맞으며 크게 점수가 떨어졌지만 바로 다음국 자신의 친에서 친하네만(더블동 중 발 혼일색 찬타)으로 임상훈님을 직격하며 점수를 되찾으셨습니다. 이후로도 만만치 않은 공격력을 보여주시며 계속해서 1등으로 치고 올라갈 기회를 노리셨습니다. 마지막 남4국에서 하네만을 화료하면 4차전 1등 및 우승까지 차지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아쉽게도 만관에 그치며 준우승을 차지하셨습니다.        3등을 차지한 것은 임상훈님입니다. 임상훈님은 1차전 동1국부터 6연장을 하시며 엄청난 폭발력을 보이셨습니다. 6연장을 하는 그 모습은 제4회 정기전에서 동1국 연장 지옥을...
대회소식 대회소식 Noiel 2011.08.09 추천 0 조회 5343
마작은 수많은 상황에서 판단을 수반하고, 그 판단이 맞았는지 틀렸는지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것은 어렵습니다. 결과론에만 입각해서 하게 되면 그때그때 다른 결과에 휩쓸리게 되죠. 예를 들어 수비를 할때 6순 이내의 리치가 걸렸을 경우 현물이 없으면 전 연풍패가 아닌 역패의 또이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봅니다. 일단 단기면 어쩔 수 없지만 샤보의 경우 맞으면 최소 3판이지만 그래도 초반부터 둘이서 2개씩 패를 맞잡고 있는데다가 상대가 샤보대기로 텐파이가 되서 6순이내에 리치가 걸린다는 상황은 매우 드물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저는 예전에 딱 한번 버리다가 하네만 직격을 맞은 적이 있습니다. 3순 정도의 리치로 기억하고 또이인 백을 버리다가 리치 일발 백 우라3 정도로 맞은 기억이 3년전쯤에 있습니다. 여기서 직격을 맞은건 하나의 결과일 뿐입니다. 이렇게 하네만 직격을 맞은 다음부터 3순에 리치가 걸렸는데 현물이 없을 경우 역패 또이가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역패 또이를 못 버립니다. 하네만 직격의 경험이 너무 크기 때문이죠. 하지만 전 지금도 똑같이 비교적 안전하다고 생각하면서 버리고, 그 때 이전이나 이후로 한번도 그렇게 맞은 적은 없습니다. 결과론이란 어떤 일의 원인이나 경과는 생각하지 않고 오직 결과만을 가지고 하는 논의라고 합니다. 위의 경우에서와 같이 초순 리치에 백 또이를 내다가 맞았으므로 다음에도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결과론에 지배 받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예를 들어 봅시다. 단기와 양면 대기 리치를 고를 수 있는 경우에 A군이 단기로 리치를 합니다. 뒤에서 B군이 그렇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user_lang->Lohengrin_School 강좌 로스쿨 James Yu 2011.08.05 추천 0 조회 7714
2011년도 이제 하반기를 지나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한국마작연맹은 한일교류전 외에는 대부분의 올해 일정은 마무리 되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내년도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한국마작연맹 리그 창설입니다. 이미 3개월 여 동안 준비를 하고 있으며, 현재 많은 부분에 있어서 어느정도 결정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마작연맹 리그는 한국내에서 실력있는 작사들끼리의 대전을 통해 한국마작의 실력을 높이고, 또한 대외적인 대회 출전시 실력있는 작사를 내보내어 한국의 작력을 세계에 알리는데 일조하리라 생각합니다. 한국마작연맹 리그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시험을 치뤄야 합니다. 시험 내용은 마작에 대한 지식과 매너를 다루는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나누어 치뤄지며, 대회나 각 마장 성적 우수자에게는 일부 시험이 면제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바른 매너를 가지고 있는 실력있는 작사들만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리그는 2012년 3월부터 9월까지 매월 일요일에 1회씩 이루어 질 예정이며, 2012년 1~2월 중에 시험 및 선발이 있을 예정입니다. 리그 참가비는 현재 7만원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2012년부터 이루어지는 대외적인 행사인 아시아(한중일) 온라인 교류전, 마작최강전 출전, KRMC 등은 모두 리그 참가자에게 우선권(혹은 전면 참가)이 주어지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타국과의 교류나 자료 제공 등에 있어서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생각입니다. 한국에서 마작 실력을 배양하고, 국제대회에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이번 리그 창설에 한국내 많은 마작인들의 참여 바랍니다. 
기사 기사 James Yu 2011.07.30 추천 0 조회 4725
현재의 한국마작연맹은 4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외에 외부의 조력자들의 도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운영팀은 내외부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일을 하고 있으며, 회장과 총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회장은 전반적인 운영과 진행을 챙기고 있으며, 총무는 주로 정기전 등의 오프라인 대회 운영 및 금전적인 부분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구팀이 하는 일은 마작에 대한 여러가지 연구와 조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규칙에 대한 연구 조사 및 표준규칙 관리를 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현재 마작매너와 마작 용어집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많은 연구를 통한 문서화로 한국마작 발전의 기반을 이루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제팀은 3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본어 특기자가 2명, 영어 특기자가 1명입니다. 엄밀히 따지면 영어 특기자 한명도 일어 수준이 상당하며, 일본어 특기자 한명도 상당한 영어 실력자입니다. 이들의 업무는 주로 외국 마작 단체와의 커뮤니케이션과 번역 업무입니다. [소식] 메뉴에 올라오는 기사 등의 영/일 번역을 하고 있으며, 일본 전략서인 적수간파매뉴얼도 번역 연재중에 있습니다. 홍보팀은 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외 홍보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최근들어 개인사로 바쁘셔서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초반에 게임동아 등에 소개 해 주시는 등의 업무를 통해 한국에서의 마작을 알리는데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그외에도 홍익대에서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는 분이 간간히 중요한 일본어 통/번역을 통해 도움을 주고 있으며, 모 회사 법무팀에 있는 한분이 법률적인 도움도 많이 주셨습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통/번역을 도와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한국마작연맹은 아직 수익이 나거나 재단 도움이 있는...
기사 기사 James Yu 2011.07.30 추천 0 조회 5522
6. 역패 버리는 리치에 역패 대기 있다.빠른 순의 텐파이는, 손패를 정리할만한 츠모가 부족하기 떄문에 우형의 대기가 되기 쉽다. 하지만, 우형=화료하기 힘들다는 도식이 성립하지만은 않는게 마작. 역패와 무언가의 샤보대기는, 형태는 나쁘나 화료하기 쉬운 텐파이다. 상대방으로써는, 역시 자패보다 수패쪽이 위험하다는 의식이 있기 때문이다. 상대와 맞잡지 않았다면, 아니 설령 맞잡았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이 패를 돌리는 과정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순이 빠를 때는 물론, 중반 지나서도 자패가 나오는 것을 기대하는 리치는 적지 않다. 이 대기를 간파하는 요령을 소개한다.<그림 1>'그림 1'은 서가의 버림패. 한눈에 보기에, 탕핑형의 버림패로 보인다. 하지만, 이 버림패는 아주 약간이지만 작사의 의식이 포함되어 있다. 그것은, 역패가 나오는 것이 매우 느리다는 것이다. 서나 중이 츠모기라라던가, 어느 누구의 눈으로 보더라도 명백한 안전패라면 이야기는 다르지만 생패라면, '다른 자패를 또이츠 이상으로 들고 있을 가능성이 큰'것이다. 자패가 머리확정형으로 론 당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지만, 어느 쪽이던 간단히 자패를 버려서는 안된다.  어째서인가. 보통, 배패에 자패의 또이가 있으며, 다른 자패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다. 역패 하나로는, 어찌됐던 패가 싸지기 때문이다. 아슬아슬할때까지 자패가 겹치는 것을 기다린 결과가, 자패가 늦게 나오는 것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그림 2>()() ()는 츠모기리다음으로 그림2. 리치 선언패가 자패는 아니지만, 자패를 끌고 가는것을 엿볼 수 있다. 대기를 좁히는 것은 어렵지만, 리치 선언패인 8만의 주변패인 9만고 역패의 샤보대기는 경계해야만 할 것이다 (역주. 1순에 9만이 버려져 있는것을 볼때, 저자의 착오인 것으로 생각됨. 첫 타패인 9만이...
적수간파매뉴얼 번역 적수간파매뉴얼 blitzer 2011.07.28 추천 0 조회 5179
IORMC 대회소식 IORMC James Yu 2011.07.23 추천 0 조회 6225
이번주 토요일인 7월 23일에 벌어지는 한일 교류전 멤버가 어느정도 결정이 되었습니다. 이번 한일 교류전은 5분 지연 관전이 가능합니다. 좋은 작사들이 좋은 대국을 보여 줄 것이라 보여지므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랍니다. 일본측 멤버는 아직 모두 확정되지 않았지만 4-5명 정도는 결정이 된 상황에서 양측 선수들 소개를 해 봅니다. 일본의 첫번째 멤버는 카지모토 타쿠노리 님입니다. 전직 프로로 현재는 해설가 등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대표 저서로는 웹진에 번역중인 적수간파 매뉴얼이 있죠. 지난번에 막판에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천봉으로는 7단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도 매일 꽤 많은 마작을 할 정도로 실전감각이 충만한 만만치 않은 상대입니다. 일본의 두번째 멤버는 카와시타 님입니다. 일본의 마작 뉴스 사이트인 마작왕국의 운영자이며, 전 봉황위에 올랐던 인물이라고 합니다. 천봉 1위였다는 것이죠. 얼마전 검색 결과로는 현재 천봉 전체 6위이며, 천봉 9단이라고 합니다. 저는 아직 직접 대국을 본적이 없어서 어떤 스타일인지는 전혀 알 수 없으나 천봉 순위에서 볼 수 있듯이 역시 상당히 힘든 상대하고 생각됩니다. 3번째는 키류 미야꼬 프로입니다. 지난 교류전에서는 1차전에 4위를 하는 바람에 꽤 고전 했지만 그 다음에는 1-2-2위를 하면서 실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일본측 선수중에서는 유일한 여류 프로 선수일거라고 생각됩니다. 4번째는 타카사키 상입니다. 지난번 교류전에서는 꽤나 고전했습니다. 현재 자세한 정보는 없습니다. 5번째는 아마 타카하시 쯔네유키님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타카하시 상은 최고위전 소속의 프로로 현재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어서 실전 감각이 좀 떨어진 듯 보이지만, 이론 등에 있어서는 역시 프로다운 작력을 보입니다. 지난번 대회때...
IORMC 대회소식 IORMC James Yu 2011.07.20 추천 0 조회 5128
5. 함정의 유무는 '상황'으로 판단. 1-(10)에서는, 선언패의 스지를 대기로 한 리치에 대해 소개했다. 하지만, 실은 함정에는 전형이 되는 버림패가 없다. 함정을 경계할 때는, 버림패를 읽는 것 이외에 '함정을 팔 필요성'을 생각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자신이 버리고 싶은 패가, 리치한 사람의 스지가 되어도 '나쁜 느낌'을 받는 경우는 있다. 하지만, 그것은 읽는 것이 아닌, 과거에 스지를 버려서 아픔을 당한 경험이 공포감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불과하다.  이제, <그림 1>의 버림패를 봐 주었으면 한다. 조금 기분이 나쁜 것은 5만이 나온 것이다. '만수 대기가 있다면 6-9만'이라 생각하면서도, 자신의 손패 속의 2만이나 8만이 떠 있다면 생각지도 않게 브레이크가 걸린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2장 모두 쏘이는 경우는 적다. 그렇다면, 어느쪽이 통하기 쉬운가?많은 경우, 함정은 '관련된느 패가 버림패에 적은 쪽'에 있는 것이다. 이 경우, 2만 간짱보다 8만 간짱 쪽이 위험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2만 간짱이 있으려면 손패에 13만이 있는 것이 전제이다. 버림패의 패를 더해보면 1135만이라는 형태가 된다. 하지만, 2순째에 이 형태로부터 갑자기 1만을 미리 버려놓는 것은 생각하기 힘들다. 오히려, 이 형태에서 6만을 먼저 버리는 작사가 많지 않을까? 즉, 113만의 형태로 하여 2만 간짱과 1만 샤보로 구성하는 것이다. 어떻게 해서라도 핑후로 하고 싶은 경우 이외에는, 일부로 양깡 형태로 하지는 않을 것이다(특히 리치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은).그렇다면, 2만에 이어 8만은 버릴 수 있는 것인가? 아쉽게도, 이것은 8만을 버려보지 않는다면 답이 나오지 않는다. 함정을 경계하려면, '리치를 건...
적수간파매뉴얼 번역 적수간파매뉴얼 blitzer 2011.07.19 추천 0 조회 5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