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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James Yu 2026.05.31 추천 1 조회 2249
오는 4월 18일 예정된 '2026 KML Challenge' 3차전 정규 일정에 앞서, 4월 11일 일부 조의 3차전 대국이 한발 먼저 치러졌습니다. 이진호, 이정은, 플레이어01, 한승진 네 명의 선수가 격돌한 이번 사전 대국은, 그 누구도 독주를 허락하지 않는 숨 막히는 '4인 4색' 난타전으로 전개되었습니다. ⚔️ 4번의 대국, 4명의 우승자… 한 치 앞을 모르는 장군멍군 이날 치러진 779국부터 782국까지의 결과를 보면 이번 대국이 얼마나 치열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779국 한승진(우야지니) 선수의 1위를 시작으로, 780국 이정은(Cinichoe), 781국 플레이어01, 그리고 마지막 782국 이진호(LoNLoN) 선수까지 참가한 네 명의 선수가 모두 정확히 한 번씩 톱(1위)을 차지하는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 이진호의 막판 대폭발, 단숨에 Top 10 진입! 막판 6만 점대 화료: 이날의 백미는 마지막 782국이었습니다. 앞선 대국에서 다소 고전하던 이진호 선수는 마지막 국에서 무려 61,100점이라는 고득점을 터뜨리며 화려하게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이 한 방으로 이진호 선수는 종합 승점 31.9점을 기록하며 전체 9위로 Top 10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이정은의 안정적인 반등: 이정은 선수는 1번의 1위와 더불어 마지막 국에서 45,000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2위를 방어하며 승점을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현재 종합 14위(-7.9점)로 플러스 승점 전환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치열한 중위권 다툼: 한승진 선수와 플레이어01 선수 역시 각각 1위를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득실의 등락폭이 커 종합 17위와 19위에 랭크되며 다음 4차전에서의 반등을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 2026 KML Challenge 종합 순위 (4/11 사전 대국 반영 기준, 상위...
대회소식 리그 James Yu 2026.04.12 추천 0 조회 379
파편화된 과거 대진표 및 점수 데이터베이스(DB) 통합 완료… "한국 마작의 소중한 자산 보존할 것" 한국마작연맹(KML)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진행된 '클럽교류전'의 상세 경기 기록을 공식 데이터베이스에 완벽하게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 복원 작업은 과거 문서 형태로만 남아있거나 파편화되어 있던 4년간의 1~4차전 상세 대진표, 개인별 증감 점수, 그리고 소속 팀 정보를 현재의 KML 통합 시스템에 규격화하여 이식하는 대규모 데이터 정비 작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연맹은 과거 활동했던 선수들의 닉네임과 현재 시스템의 유저 고유 식별자를 충돌 없이 매핑하는 고도화된 작업을 거쳤다. 과거 활동 당시와 현재의 소속 클럽이 달라진 선수들의 이력을 개별적으로 분리하여 보존하는 등, 데이터의 정합성을 완벽하게 맞추며 역사 왜곡 없이 과거의 기록을 살려냈다. 이를 통해 마작 갤러리, 신림마장, 부산 마작 동호회, 다락 등 초기 클럽교류전의 기반을 다지고 빛냈던 수많은 명문 클럽과 출전 선수들의 생생한 활약상이 시스템상에 영구적으로 보존될 수 있게 되었다. KML 대표는 "이번 2014~2018년 클럽교류전 기록 복원은 단순한 데이터의 입력을 넘어, 한국 리치 마작의 성장 과정을 담은 소중한 역사를 되살렸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연맹은 과거의 기록을 철저히 보존함과 동시에, 기록 시스템 등을 통해 플레이어들에게 한층 발전된 디지털 대회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성공적으로 복원된 2015~2018년 클럽교류전의 모든 상세 대진표 및 최종 종합 성적은 KML 공식 홈페이지의 상단 메뉴 [순위] -> [클럽교류전] 탭을 통해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다. 2006년부터의...
대회소식 클럽교류전 James Yu 2026.04.12 추천 0 조회 228
  CML 2026 Spring -Quartet- 본선 9~12라운드 리뷰       본선 중반이 끝나고 조금씩 플레이오프 진출팀과 탈락팀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작걸하렘 팀과 금탁강등시추방 팀은 4라운드를 무난하게만 지켜내면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되는 상황이었고, DEATH ZIGOQ 팀은 지금부터 계속해서 반등을 노려야 되는 위기에 처한 상황입니다. 3~7위와 8~11위 사이에 격차가 있었기에 하위권에서는 확실한 분위기 전환을 후반부에서 노릴 필요가 있었습니다.     본선 9~12라운드 하이라이트   https://www.youtube.com/shorts/sVRSFxmopUU [R9 B] Aeuchomu 57.7 퐁박사 14.8 디히 -5.5 Fillis -67.0 후반부 첫 경기는 무려 17국이나 되는 초장기전이었습니다. 초중반 Aeuchomu, 디히, 퐁박사 선수가 서로 만관 하네만을 주고받으면서 티키타카가 이루어지면서 퐁박사 선수가 오라스 진입 전 1위로 유리한 위치에 서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오라스 친을 잡은 Aeuchomu 선수가 4번의 쯔모를 포함한 5연속 화료를 통해 18,400점에서 52,200점까지 뛰어올랐습니다. 남 4국 5본장에 디히 선수가 Aeuchomu 선수를 하네만 직격하였으나 점수 차이가 이미 컸었던지라 Aeuchomu 선수가 가까스로 1위를 차지했고, 결과적으로 1~3위는 모두 3만점대로 경기를 끝내게 되었습니다. 이로서 Aeuchomu 선수는 본선 라운드에 주어진 3국을 모두 1등으로 장식하며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게 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yOcpDskXO_4 [R9 A] Peng 74.9 아이페르 20.4 チユキ -33.6 みさえりこ -61.7 탈락권에 위치한 맑은뒤흐림 팀, 사고나요 팀, DEATH ZIGOQ 팀이 모여있던, 사실상 탈락팀이 결정되는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는 맑은뒤흐림 팀의 에이스 혼천 Peng 선수가 구원투수로 나서 활약했습니다. 동3국 대삼원 텐파이를 만든 Peng 선수는 역만을...
대회소식 외부대회 citrusmahjongleague 2026.04.10 추천 0 조회 191
  CML 2026 Spring - Quartet - 본선 5~8라운드 리뷰     4라운드까지 12팀이 경기를 마친 상태에서 강세를 띄는 팀은 3997 팀과 금강추 팀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8경기씩 남은 상태였기 때문에 어느 팀이 순위를 바꿔낼지는 아직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본선 5~8라운드 하이라이트   https://www.youtube.com/shorts/vQsH7W8rW3M [R7 B] 치퐁깡울어욧 61.2 현짱쓰야 18.2 루돈 -22.5 JtwExpress -56.9 선수분들의 스케줄 문제로 7라운드 B경기가 먼저 진행되었습니다. 남1국까지는 현짱쓰야 선수가 2번의 하네만 화료로 무난한 1위를 가져갈 수 있었던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치퐁깡울어욧 선수가 남2국에 친을 잡고 하네만을 포함한 3연속 화료를 통해 4위에서 2위로 껑충 뛰어오르면서 현짱쓰야 선수를 추격하는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물론 현짱쓰야 선수도 7900점 차이를 유지하며 오라스에 들어왔지만 치퐁깡 선수에게 계속된 도라 쯔모가 진행되며 역전의 발판이 마련되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이 때, 삼색동순 포함한 텐파이를 잡고있던 치퐁깡 선수가 8삭 도라가 들어오는 순간 텐파이를 깨는 묘수를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상가에게 나온 4통을 받아 다시 텐파이를 만드는 기묘한 진행이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 텐파이를 깨고 다시 샤보대기로 텐파이를 잡았던 게 실질적으로 매수도 많았던 터라 쯔모화료까지 만들어내었고, 현짱쓰야 선수를 제치고 1위로 경기를 마감지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NINKk54XKYc [R8 C] 氷の風 77.3 Daily 5.0 Cinichoe -23.2 귤마크 -59.1   이번 대회 최고의 하이라이트 그 두 번째 경기는 바로 이 경기였습니다. 초반 Daily, Cinichoe, 氷の風 선수가 번갈아가면서 만관, 하네만 쯔모를 보여주며 치열한 접전이 이루어졌고, 이 균형이 남...
대회소식 외부대회 citrusmahjongleague 2026.04.08 추천 0 조회 233
지난 4일과 5일, 2026 KML Classic 서울 및 부산 지역의 주말 대국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이번 주말 경기에서는 상위권 진입을 향한 선수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며 순위표 상단에 새로운 이름들이 대거 등장했다. ? 서울 지역: 박지현 '3승 싹쓸이' 파죽지세, 강선종 7위 안착 5일(일) 치러진 서울 잔여 경기에서는 박지현(언꾸놈) 선수의 원맨쇼가 펼쳐졌다. 박지현 선수는 4번의 대국 중 무려 세 번(1178국, 1180국, 1181국)이나 1위를 차지하는 괴력을 선보였다. 이번 활약으로 누적 승점 100.2점을 달성, 단숨에 서울 지역 전체 4위로 뛰어오르며 선두권을 강력하게 위협하고 있다. 함께 대국을 치른 권준형 선수 역시 누적 승점 61.8점으로 9위에 오르며 다음 라운드에서의 치열한 순위 싸움을 예고했다. 앞서 4일(토)에 진행된 경기에서는 강선종(전복먹으러갈래) 선수가 1176국 1위를 포함해 기복 없는 안정적인 점수 관리를 보여주며 총 승점 65.3점으로 전체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서울 지역 상위 TOP 5 순위] 1위: 신수환 (꼬북이) / 217.9점 2위: 김용아 (레고) / 147.0점 3위: 김민택 / 122.3점 4위: 박지현 (언꾸놈) / 100.2점 (▲ 대폭 상승) 5위: 정진유 (진유) / 98.3점 ? 부산 지역: 이성헌(하나아라시) 맹활약하며 2위 탈환 4일(토) 진행된 부산 지역 경기 역시 상위권의 순위 변동이 일어났다. 이성헌(하나아라시) 선수가 56국과 59국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맹활약하며 누적 승점 59.9점을 기록, 부산 지역 전체 2위로 도약했다. 이날 함께 대국을 펼친 조경환(칙피) 선수도 60국에서 50,100점의 고득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3위(36.8점)...
대회소식 리그 James Yu 2026.04.05 추천 1 조회 376
수원 보드게임 동호회에서 터진 역대급 기록, '레피닥터' 155,300점으로 KML 마작 기록사 새로 쓰다 수원 보드게임 동호회(이하 수보동)에서 한국 리치마작 역사에 남을 전무후무한 기록이 탄생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레피닥터' . 반장전 한판에서 역만과 더블 역만을 연달아 화료하며 최종 점수 155,300점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1. : 첫번째 역만 : 대삼원 첫 번째 화료: 대삼원 (단일 역만)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동1국을 시작함과 동시에 백,중을 초반부터 퐁하며 초반부터 기세를 제압. 이 때 대국장 분위기는 긴장감이 돌았습니다. 그리고 쯔모순이 얼마 안 남았을때 발을 쯔모하는 순간, 대삼원을 확정시키며 첫번째 역만을 화료했습니다(8000-16000). 시작부터 역만을 화료하며 분위기가 달아올랐으나 이는 동1국이라는 단어처럼 서막에 불과했습니다. 2. : 두번째 역만 : 대삼원 + 자일색 두 번째 화료: 대삼원 + 자일색 (더블 역만) 대삼원의 화료의 기운이 아직 남아 있을 동4국, 다시 한번 대삼원을 이미 완성함과 동시에 모든 패를 자패로 구성하는 자일색까지 조합하며 더블 역만을 완성했습니다. 이번에는 발과 백을 퐁을 하며 모두에게 긴장감을 줌과 동시에 전판의 기억을 떠오르게 하였습니다. 화료자(레피닥터)는 이 당시를 이렇게 회고하였습니다. ' 원래는 배만으로 화료할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점수도 많은 상태였고, 잘하면 한번 더 대삼원, 혹은 자일색을  같이 볼수 있겠다 싶어서 더 높은 점수를 향해 나아갔다' 중이 손패안에 확정적으로 앙커가 된 순간 대삼원은 이미 확정되었고, 자일색까지 붙이는 북단기를 한 결과, 쯔모순이 거의 안남은 상태에서 기적적으로 딱 하나 남은 북을 쯔모하며 더블역만을 완성시켰습니다.(32000올) 단순히...
기사 kjh8824 2026.04.05 추천 6 조회 486
일본 프로 마작 협회(NPM)가 2026년 4월 1일 자로 대대적인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새로운 대표이사 취임과 더불어, 글로벌 마작 교류를 전담하는 부서의 신설이 포함되어 있어 한일 마작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카지타 료이치 신임 대표이사 취임, 조직 세분화 및 전문성 강화 이번에 공개된 신규 조직도에 따르면, 카지타 료이치(鍛冶田良一)가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하며 협회의 새로운 수장이 되었다. 기존 이가라시 쓰요시(五十嵐毅) 대표이사는 신설된 고문(相談役) 자리로 물러나 협회의 전반적인 방향성에 조언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마츠시마 모모(松嶋桃) 프로를 비롯해 스즈키 타츠야(鈴木達也), 나카바야시 케이(仲林圭), 아사이 타카키(浅井堂岐) 프로가 참여(参与) 직책에 새롭게 임명되며 협회의 핵심 브레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조직 구성 면에서도 큰 변화가 눈에 띈다. 기존 부서들 위에 '조직기능 통괄(組織機能統括)', '사업 통괄(事業統括)'이라는 상위 직책을 신설하여 요시다 토모히로(吉田知弘) 이사와 키리야마 노리유키(桐山のりゆき) 이사를 각각 임명했다. 이를 통해 소속 선수 관리부터 스폰서 사업, 미디어 및 VPL 사업에 이르기까지 협회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리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 '국제 대응부' 신설, KML 명시… 미나세 치히로 프로 '한국 담당' 발탁 한국 마작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요시다 토모히로 이사 산하에 새롭게 신설된 '국제 대응부(国際対応部)'다. 기존 교육·인재활용부를 이끌던 사이토 슌(斎藤俊) 이사가 국제 대응부까지 겸임하며 부서를 총괄하게 되었다. 주목할 점은 조직도 상의 국제 대응부 주요 기능에 세계마작연맹, 홍콩경기협회 등과 함께 '한국마작연맹(韓国麻雀連盟)'이 명시적으로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는 NPM이...
기사 James Yu 2026.04.01 추천 0 조회 346
영상(Videos) James Yu 2026.03.30 추천 0 조회 244
지난 29일(일), 2026 KML Classic Seoul의 2차전 본 경기가 펼쳐지며 순위표에 거대한 요동이 일었다. 독주 체제를 굳히는 선두와 폭발적인 득점으로 단숨에 상위권에 진입한 다크호스의 등장, 그리고 기존 강자들의 부진이 교차하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명승부가 전개되었다. ?️ 돌풍의 핵 김용아(레고), 압도적 화력으로 전체 2위 점프 이날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선수는 단연 김용아(레고) 선수였다. 김용아 선수는 1137국에서 무려 61,900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1140국에서도 49,300점으로 1위를 거머쥐며 폭발적인 화력을 과시했다. 그 결과 총 승점 147점을 기록, 단숨에 전체 순위 2위로 수직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1위 자리는 신수환(꼬북이) 선수가 철옹성처럼 지키고 있다. 신수환 선수는 1139국에서 56,700점으로 1위를 차지하는 등 변함없이 안정적인 득점력을 보여주며 누적 승점 217.9점을 기록, 2위와의 격차를 벌리며 독주 체제를 굳혀가고 있다. 또한 김민택 선수와 정진유(진유) 선수가 탄탄한 경기력으로 각각 3위(122.3점)와 4위(98.3점)로 올라서며 새로운 상위권 그룹을 형성했다. [현재 서울 지역 상위 TOP 5 순위] 1위: 신수환 (꼬북이) / 217.9점 2위: 김용아 (레고) / 147.0점 (▲ 대폭 상승) 3위: 김민택 / 122.3점 (▲ 순위 상승) 4위: 정진유 (진유) / 98.3점 5위: 조윤정 (데이나) / 96.7점 ? 엇갈린 희비, 흔들리는 기존 상위권 새로운 강자들의 부상과 함께 1차전 상위권 선수들은 매서운 견제 속에 쓴맛을 봤다. 2위를 굳건히 지켰던 장효준(프레하) 선수는 이번 라운드에서 고전하며 승점 -15.2점으로 31위까지 크게 밀려났다....
대회소식 리그 James Yu 2026.03.30 추천 0 조회 303
치열한 두뇌 싸움이 펼쳐지는 '2026 KML Challenge' 2차전이 3월 2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1차전의 탐색전을 끝내고 본격적인 승수 쌓기에 돌입한 이번 2차전에서는 그야말로 '순위 대지진'이라 부를 만한 극적인 변화들이 속출했습니다. ? 김충석의 압도적인 독주 체제 구축 이번 2차전의 최대 수훈 선수는 단연 김충석(不屈の挑戦者) 선수입니다. 1차전을 3위로 마감했던 김충석 선수는 2차전 4번의 대국에서 1위 2회(766국, 777국)를 추가하며 종합 승점 203.8점이라는 경이로운 점수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2위와의 승점 차이가 무려 87.2점에 달해, 초반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습니다. ? 2차전 주요 하이라이트: 대폭발과 뼈아픈 추락 오현석의 84,000점 대폭발: 767번 대국에서 오현석(맥스웰한정식) 선수가 무려 84,000점이라는 압도적인 고득점을 기록하며 대국장을 술렁이게 했습니다. 이 활약에 힘입어 오현석 선수는 종합 5위(65.9점)로 껑충 뛰어올랐습니다. 고득점 행진: 이진호(LoNLoN) 선수가 769국에서 72,700점을, 이정은(Cinichoe) 선수가 772국에서 70,500점을 기록하며 화끈한 공격 마작의 진수를 보여주었습니다. 우승 후보의 뼈아픈 추락: 1차전에서 선두 백승민 선수를 바짝 추격하며 2위를 기록했던 이상현(츄얼리) 선수가 2차전에서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특히 767번 대국에서 -21,300점이라는 치명적인 실점을 기록하는 등 고전하며 종합 17위(-44.0점)로 크게 밀려났습니다. ?️ 백승민의 방어전, 끈질긴 상위권 유지 1차전 선두였던 백승민(eClipse) 선수는 2차전에서 폭발적인 득점은 없었으나, 특유의 견고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크게 무너지지 않으며 종합 2위(116.6점) 자리를 지켜냈습니다. 8번의 대국 동안 4위를 단 한 번도 기록하지 않는 안정감이 돋보입니다. ? 2026 KML Challenge 종합 순위 (2차전 종료 기준, 상위...
대회소식 리그 James Yu 2026.03.28 추천 0 조회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