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9월 1일, 금년도 한국마작연맹 오프라인 리그인 2019 KML Classic 리그 정규시즌이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이번 리그전 우승의 영광은 조윤정 선수가 차지하였으며, 준우승은 조성원 선수입니다.


조윤정 선수는 시즌 내내 최상위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유재원 선수나 조성원 선수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는 듯 하였으나, 리그 후반기에 들어 맹렬한 기세로 추격을 해 온 조성원 선수가 최종 대국을 통해 기어이 1위를 탈환, 조윤정 선수의 마지막 경기에 우승자의 향방이 갈리게 되는 흥미진진한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약 30포인트 차이를 최종전에서 뒤집어야하는 조윤정 선수는 최종전 1, 2경기에서 모두 3등을 기록하며 조성원 선수와의 점수차가 벌어지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3경기에서 회심의 1등으로 포인트를 단숨에 만회하며 3.1포인트 차이로 좁히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4경기에서는 2등을 유지하며 극적으로 역전에 성공, 당당히 본인의 힘으로 우승 트로피를 따 내었습니다.


정규리그 우승자인 조윤정 선수는 9월 말에 예정된 KML 리그 파이널 시리즈의 출전권을 획득하게 되었으며, 정규리그 2위와 3위를 기록한 조성원 선수와 김충석 선수는 KML Challenge 리그의 2위, 3위를 기록한 선수들과 함께 파이널 출전권을 걸고 세미파이널에서 격돌할 예정입니다.


우승하신 조윤정 선수에게 이 자리를 빌어 축하의 말씀을 다시 한 번 전해드리며, 6개월간 리그에 참가해주신 참가 선수 여러분들 고생많으셨다는 말씀 도한 함께 전해드립니다. 이후 펼쳐지는 포스트시즌과 파이널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최종 성적 링크

https://mahjong.or.kr/league/ranking.php?year=2019&month=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