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장. 버리는 순서로부터 알 수 있는 것.

1. 패의 랭킹 ABC

 특정 역도 노리지 않고, 수비도 생각하지 않는다. 단순히 텐파이를 목표로 하는 타법. 이 타법은 효율이 생명이므로, 쓰기 힘든 패부터 순서대로 버려간다. 어떤 패도 겹칠(또이츠가 될) 가능성은 같다. 따라서, 슌츠가 되기 쉬운지 아닌지에 따라 쓰기 쉬운지 아닌지의 차이가 나온다고 생각해도 좋다. 랭킹을 나누어 보면, 3~7의 패가 A랭크. 안쪽으로밖에 슌츠가 뻗지 않는 2와 8이 B랭크. 요구패가 C랭크. 패가 들어오는 대로 만들어 가는 타법이라면 C-B-A의 순서대로 착실히 버려갈 것이다. 그런데, 때에 따라 이러한 순서가 어긋날 때가 있다. 예를 들어, '그림 1'의 버림패이다. 최후에 나온 1통이 손에서 나온 패. 어째서 A랭크의 후에 C랭크의 패가 '손 안에서'나오는 것인가. 여기에 힌트가 있다. 상정할 수 있는 패턴을 몇개 정도 나열해 보았으므로 참고해주었으면 한다.


그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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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정 가능한 패턴.

1. 1p.gif2p.gif3p.gif에서 츠모 1p.gif4p.gif

2.1p.gif1p.gif3p.gif에서 츠모 2p.gif

3.1p.gif3p.gif4p.gif5p.gif6p.gif에서 츠모 4p.gif7p.gif

4.1p.gif1p.gif2p.gif나 1p.gif1p.gif3p.gif에서 변짱, 간짱 형태를 확정.

5.또이츠 떨어뜨리기


또한, 안전패에 준하는 패로써 남겨두는 케이스도 있다. 이와 같이 가능성을 생각해보면 끝이 없지만, 기본적으로 쓰기 힘든 C랭크의 패가 나중에 나오는 것은, 손패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또한, 동시에 그보다 먼저 나온 A랭크의 패의 주변 사정을 떠올릴 수 있다.


그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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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gif4m.gif4m.gif9p.gif9p.gif5s.gif5s.gif6s.gifback.gifback.gifback.gifback.gifback.gifback.gif


그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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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의 기술중 한가지에 '강한 부분은 지원이 불필요, 약한 부분을 지원하라'라는 것이 있다. 구체적으로는 '그림 2'와 같은 형태. 윗 그림, 아랫 그림 모두 여기서부터 1장을 버린다면, 5삭을 버리는 것이 정석이다. 삭수는 양면의 형태가 있지만, 만수에는 없다. 강한 삭수는 지원을 붙이지 않고 양면을 확정해놓고, 대신 약한 만수를 두텁게 구성하는 것이다. 즉, 그림 1의 버림패로부터는, 4삭의 형 주변에는 '완성된 멘츠', '전혀 없다'나 '강한 형태로 되어 있다', 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와 동시에 '그림 3'과 같은 특정 역을 포함하지 않았다면, 4삭 근처에 '우형의 대기'가 없다는 것도 예측할 수 있는 것이다.


[천봉의 패그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天鳳の牌画を使用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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