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KML 리그 3차전] 2위권 대 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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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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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mes Yu
작성일
2014-05-14 18:01
조회
2685

이번 리그 3차전은 2차전까지의 1, 2위의 성적이 주춤한 가운데 3위 이하 그룹과의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리그 성적 1위를 달리고 있던 안준석 선수는 4등을 두번 하면서, 주춤하기 시작했습니다. Score%이 3.5에서 2.8로 급감했습니다. 그런데 박세기 선수 또한 2.25에서 1.8로 많이 떨어지면서 동반 하락하는 추세입니다. 그러면서 2위권에 대 혼전이 예상됩니다. 중 하위권이 많이 따라 오면서 2위와 8위의 점수차가 4점 밖에 나지 않는 상황입니다. 2위에서 8위권은 4차전에서 바로 순위가 요동칠 수 있을 정도로 근접하였습니다. 안준석 선수도 아직 초반인데 계속 3차전처럼 주춤하는 추세를 보인다면, 우승이 쉽지 많은 않을 수도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3차전까지의 순위입니다


Rank
Name
Grade
Grade Pt
Score
Score%
Win%
12%
+%
-2%
+3%
4%
Win
2
3
4
round
1
3
-15/600
34
2.833
58.3
83.3
83.3
0
0
16.6
7
3
0
2
12
2
2
-30/400
22
1.833
25
50
50
8.3
8.3
16.6
3
3
4
2
12
3
2
210/400
21
1.75
16.6
50
58.3
16.6
25
8.3
2
4
5
1
12
4
1
15/200
20
1.538
23
38.4
38.4
0
0
23
3
2
4
3
13
5
1
15/200
20
1.666
25
50
41.6
8.3
0
33.3
3
3
2
4
12
6
1
75/200
19
1.461
23
46.1
46.1
0
0
38.4
3
3
1
5
13
7
2
-40/400
18
1.636
27.2
45.4
54.5
0
9
36.3
3
2
2
4
11
8
1
30/200
18
1.5
25
41.6
41.6
0
0
41.6
3
2
2
5
12
9
1
150/200
15
1.666
22.2
44.4
55.5
0
11.1
11.1
2
2
3
1
9
10
1
-45/200
12
1.5
12.5
37.5
25
12.5
0
0
1
2
4
0
8
11
2
290/400
11
1.1
0
40
30
20
10
30
0
4
3
3
10



현재 대국수의 차이 때문에 실질적인 순위 Score%를 보여주는 아래표를 참조하면 됩니다 


Rank
Name
Score%
Round
1
안준석
2.83
12
2
박세기
1.83
12
3
김충석
1.75
12
4
조윤정
1.66
12
5
조성원
1.66
9
6
유재원
1.63
11
7
정승철
1.53
13
8
권준서
1.5
12
9
최우진
1.5
8
10
정상욱
1.46
13
11
이준희
1.1
10





다음은 2위에 올라 있는 박세기 선수의 인터뷰 입니다. 


1. 이번에 3위 이하 선수들이 바짝 추격하면서 지난번과 달리 근소한 차로 2위를 유지하고 계시는데 어떠신지요?

2위에는 굳이 연연하지 않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올해 리그 시작전부터)기왕이면 1위 안된다면 4위안에 남자 라는 생각이었기도 하고 그리 큰 부담은 없습니다. 물론 5위까지와의 승점차이가 2점밖에 나지 않는다는 점을 경계할 필요는 있겠지만 타 선수보다는 자신에게 얼마나 집중하느냐 못하느냐에 달려있다 봅니다

 

2. 오늘은 1, 2차전보다 조금 고전하는 모양새였습니다. 오늘 고전한 원인을 꼽자면?

1위의 안준석 선수의 대국에 너무 신경을 많이 쓴 부분도 있고 하여 집중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집중력이 잠시 끊어진 국이 몇번 있었는데 거기서 굽힌 상황들이 특히 문제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3. 오늘 기억에 남는 대국이 있다면?

3차전에서 쯔모사안커로 텐파이 한 이후 화료를 놓친 국이었습니다. 배패에서(도라는 발-표시패 백) 배패에 백 토이쯔 7만 캉쯔를 가지고 시작했으며, 최초 텐파이시 형태는 백백 88766통 6삭 안깡 7만 안깡으로 (신도라 6통이 있어 일단 다마텐 만관확정)인 상황으로 특히 백이 패산에 남아있다고 느꼈기에 사안커까지 욕심을 냈습니다. 실제로 백을 쯔모해오긴 했었으며 (8통은 모르겠지만)6통도 패산에 남아는 있었으나 9통을 먼저 쯔모해왔을때 8통을 버리고 바로 샤보대기로 리치를 걸었다면 결과적으로 배만의 쯔모화료가 되어 그 반장을 톱을 차지했을테지만 실전에서는 백을 쯔모해온 이후 사안커까지 노렸으나 화료는 놓치게 되었습니다.

 

4. 이번 시즌은 지난해와 달리 결석자에 대한 보강처리가 가능해서 좀더 치열한 순위전이 예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결국에는 폼의 문제이기 때문에 누가 더 실전감각이 좋으냐의 문제라고 생각하며, 1번항에서도 썼지만 자신에게 얼마나 집중을 할수 있는가에 달렸다고 봅니다

 

5.그 외에 하고 싶은말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확실히 이번 시즌은 이미 너무 크게 승점차가 벌어져 사실상 역전우승까지는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에 관해서 3개월째의 지금이라면 모를까 굳이 2개월째부터 인터뷰를 하고 기사로 낼 정도였는가는 뭐랄까? 호들갑이라고까지도 생각했습니다. 기사로 낼 다른 소재들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굳이 한정된 범위에서 찾아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랄까요. 예로 전년도 우승자들이 차년도 전반기 순위에서 하위권에 머무르는 현상같은것도 폼이 급격하게 떨어진것이 아니라면 왜 그럴까 라든지를 생각해볼만하죠


개인적인 상황에 대해서라면, 전년도에도 스스로 우승 가능성의 마지막 상황이다 라고 생각한 달에 무리한 것에서 실패한 이후 좀 무너진 상황들이 있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되는것 같다는게 아쉽기도 하고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하구나 하고 반성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우승 외에는 그다지 큰 미련이 없었던 만큼(사실 금년도는 리그참가 자체도 망설였기에) 이제 남은 결과에는 연연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저 한게임씩 최선을 다해서 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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