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수간파 완전 매뉴얼 1-(4)

적수간파매뉴얼
번역
적수간파매뉴얼
작성자
blitzer
작성일
2010-12-15 13:47
조회
6452

4. 도라를 포함한 대기의 유무

 앞 장에서 '도라는 빠르게 확정시키는 것이 작사의 습성'이라는 것을 소개했다. 그러나, 도라를 버려도 충분한 점수를 얻을 수 있고, 오히려 대기가 좋아지는 경우라면 반드시 그렇다고 한정지을 수는 없다. 도라를 버리면서 거는 리치에 '도라를 끼고 있는 대기는 없다', '도라 근처를 기다리지 않는 대기'라고 생각하고 싶어지는 기분은 알 수 있고, 실제로 그럴 가능성도 높긴 하지만, 그렇게 단정해 버리는 것은 위험하다.


< 그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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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그림 1'의 손패. 탕핑의 이샹텐(1샹텐)이다. 중반을 지나게 되면, 안전패인 서를 남기고, 4만을 버릴 것이다. 동시에, 4만이나 2통이 안커가 되는 것은 포기하게 될 것이다. 운이 나쁘면 4만이나 2통이 겹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안전패를 남길 수 있고 확률적으로 들어오기 쉬운 양면 대기를 남길 수 있다. 4만의 타패는 공격과 수비의 밸런스를 생각한 실전적인 일타인 것이다.

하지만, 실전파의 작사라도, 4만이 도라인 경우에는 간단히 버릴 수 없다. 4만이 안커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가는 것이다. 그렇지만 4, 7삭이 먼저 들어오는 경우를 보게되면 결국 4만을 버린게 된다. 조금 주저하면서도 리치를 걸 것이다.

 아무리 마작에 익숙한 사람이라도, 반드시 이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작사의 습성'이다. 도라와 그 이외의 패는, 패가 예상한 것과 다르게 들어오는 경우의 아픈 정도가 상당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역시 이 시점에서 도라를 먼저 끊어버리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다. 또한, 점수와 화료의 가능성을 생각한다면, 도라의 쌍봉대기를 잡을 수도 없는 것이다. '도라버리기 리치에 도라 근처 대기는 없다'라 단언할 수 없는 것은 이 경우만으로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림 2>

4z.gif9m.gif1s.gif3z.gif2s.gif9s.gif 1p.gif3z.gif8s.gifr4m.gif(리치)

4z.gif9m.gif1s.gif3z.gif2s.gif9s.gif 1p.gif4m.gif8s.gifr3z.gif(리치)


하지만, 그 반대는 존재한다. 즉, 도라가 먼저 끊어져 나온다면 도라 근처의 대기는 없다'라고 판단해도 좋을 것이다. 이유는, 앞서 작사의 습성에서 소개한 그대로이다. 도라가 겹칠 수도 있다는 리스크를 고려한다면, 먼저 끊어버릴 수 없는 것이다. '그림 2'의 버림패에 대해, 윗 그림의 경우라면 2, 5, 8만이나 3, 6만 대기의 가능성을 생각할 필요가 있지만, 아래의 경우라면 5, 8만 대기는 몰라도 2만이나 3, 6만의 대기는 없다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전략에 뛰어난 작사라면 '그림 1'의 경우에서 도라인 4만을 버려, 도라의 근처를 사각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다. 이와 같은 맹점을 찔려 쏘여버린 경우에는, 그 작사에 대한 인식을 바꾸면 된다. 방총을 후회하는 것이 아니라, '사각을 노리는 작사'라는 정보를 얻었다며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천봉의 패그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天鳳の牌画を使用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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