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작박물관 전시품과 해설 3부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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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mes Yu
작성일
2011-03-07 03:03
조회
9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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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작패 코너
초창기의 마작패는 전부 수입품. 하지만 일본도 한자를 쓰기 때문에 숫자는 별로 쓰여져있지 않음(숫자가 적힌건 대개 서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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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초의 국산 마작패
분게이슌쥬샤(문예춘추사)의 키쿠치 칸(아쿠타가와 상, 나오키 상 등을 만든 문학출판사 사장)이 마작춘추라는 잡지와 함께 분게이슌쥬패를 제작. 당시 3만엔이었던 패의 가격을 7,800엔까지 떨어뜨려 서민들도 구입할 수 있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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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들어온 최초의 마작패
100년 전, 중국의 다이렌(대련)지방에서 영어교사를 한 사람이 일본에 돌아오는 길에 샹하이에서 구입한 패. 현재까지의 검증으로는 일본에 들어온 가장 오래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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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의 마작장
일본의 3대 신문사가 긴자에 있었는데, 그 주변에 마작장이 만들어졌음. 신문사의 특성상 마작에 대한 소문이 순식간에 퍼지게 되었다. 덕분에 마작장이 큰 호황을 누렸고, 2차대전 직전까지 1,500곳까지 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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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무소에서 제작된 패
전후, 전범을 수용하기 위해 스가모(도쿄도 토시마구)에 있던 형무소에서 제작된 패. 처음에는 빈 담배곽에 그림을 그려서 패를 만들었었는데, 쉽게 망가지던 탓에 당시 GHQ(General Headquarters, 연합군 최고사령부)쪽의 고위간부에게 부탁하여 마작패를 만들게 된 것. 그 외에도 수감자와 간수가 함께 마작을 하기도 하고 형무소 내 대회의 기사가 경마신문에 실리기도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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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6 22:42

    폐업해서 직접 찾아가지 못하는 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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