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한국마작연맹 리그 출범은 2011년 한해 동안 가장 많은 공을 들인 프로젝트 중의 하나였습니다. 2011년 중반부터 시작해서 근 6개월 이상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번에 정식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몇몇 국제 대회 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수 선발에 있어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선수선발에 어려움을 겪은 이유는 단기간의 성적으로 실력을 가늠하기 힘들기 때문에 선수 선발의 기준을 적절하게 마련하기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는 각 모임들의 기록들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도 실제 실력을 반영하기 힘들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한국 선수들의 발전을 위해서는 충분히 실력있는 사람들 간의 대국수가 많이 보장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한국 선수들은 매너 부문에서도 취약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 좋은 선수를 키워내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즉 실력과 매너를 모두 갖춘 선수를 육성함으로써 타 대국자에게 모범이 되며,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수 있는 토양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한국마작연맹 리그 소속의 선수는 한국마작연맹의 리그전 뿐만이 아니라 온라인 국제 교류전도 리그 소속 선수만으로 꾸릴 예정이며, 프로 선수 방한시에 생방송으로 이루어질 친선전 참여, 마작최강전 예선 없이 본선 출전 등의 여러가지 혜택이 주어질 예정입니다. 즉 앞으로 한국마작연맹은 리그 소속 선수들을 중심으로 모든 것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마작의 기틀이 될 2012 한국마작연맹 리그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